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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2분책 
잉여가치론1 ㅣ 칼 마르크스, 강신준 ㅣ 길
  • 정가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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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5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32page/169*257*44/1316g
  • ISBN
9788964452400/89644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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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비판을 위하여(총2건)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2분책     54,000원 (10%↓)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1분책     54,000원 (10%↓)
잉여가치론(총1건)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2분책     54,000원 (10%↓)
  • 상세정보
  • 마르크스-엥겔스가 남긴 지적 유산을 완벽히 복원한 MEGA,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우리에게 카를 마르크스(Karl Marx)와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의 저작이 한글로 전해진 것은 1921년 『공산당선언』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물이 확인된 적이 없이 풍문으로만 전해져 오는 이야기이기에 역사적 엄밀성은 없는 편이다. 이후 간간이 단행본 번역 형태로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이 소개되어 왔으나, 지금껏 국내에서 출판된 것들 모두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Marx-Engels Werke, MEW)을 저본으로 삼아 문제가 많았다. 즉 이 저본은 1930년대 스탈린 체제 아래에서 정치적 내지 이데올로기적 훼손을 겪어 엄밀한 텍스트로서의 가치를 많이 상실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완벽한 학술판 전집 작업을 위한 토대가 스탈린 사후에 소련 시절부터 추진되어 동독 때(1990년)까지 43권으로 나왔지만 전체 114권으로 펴내는 원대한 목표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2020년 현재까지 69권 출간). 2013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인류의 기록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마르크스의 텍스트가 이번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arx-Engels Gesamtausgabe, MEGA)의 한국어판 제1차분 전2권으로 출간되어 명실상부 온전한 그들의 원전 텍스트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동안 입으로만 전해져 왔던 『잉여가치론』(흔히 『자본』의 제4권으로 일컬어짐)을 처음 선보이다 MEGA 한국어판 출판을 위해 강신준 교수(동아대 명예교수, 경제학)를 주축으로 동아대에 맑스-엥겔스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 아래 번역팀을 출범시켜 각종 세미나와 독회 모임 등을 통해 번역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그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아울러 출판을 담당한 ‘도서출판 길’에서는 저작권을 갖고 있는 독일 마르크스-엥겔스 재단을 통해 ‘De Gruyter’ 출판사와 연결, 한국어판 저작권을 확보하였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MEGA 한국어판 두 권은 마르크스의 핵심 저작인 『자본』의 세 번째 초안으로 알려진 ‘1861~63년 초고’ 가운데 일부이다. 이 초고는 MEGA에서 모두 6개의 분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출판되는 제1분책은 1859년 마르크스가 최초의 경제학 저작으로 출판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1권의 후속 원고인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2권에 해당하며(김호균 옮김), 제2분책은 흔히 『자본』의 제4권으로 알려진 『잉여가치론』의 제1권이다(강신준 옮김).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전6권(분책)의 구성 앞서 말한 바와 같이, ‘MEGA’ 한국어판의 첫 얼굴로 이번에 출판되는 두 책은 마르크스가 1861~63년에 집필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의 6개 분책 가운데 제1분책과 제2분책이다. 이 초고는 마르크스 필생의 저작인 『자본』(Das Kapital)의 선행 작업의 하나로 대개 『자본』의 두 번째 초안으로 일컬어진다. 마르크스는 1844년 파리에서 경제학 연구를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당시 경제학의 본거지를 이루고 있던 영국에서 1849년부터 이루어졌고 1858년에 일차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는 이 기간 동안의 연구의 결과물로 방대한 양의 발췌 노트를 확보했고, 이 노트를 기초로 경제학 저술의 전반적인 집필 계획을 세웠다. 그것이 『경제학 비판 요강』(1857~58년 초고)으로 이것이 『자본』의 첫 번째 초안이다. 이 초안에서 그는 경제학 저술을 6개의 범주(자본, 토지 소유, 임노동, 국가, 무역, 세계시장)에 걸쳐 집필하기로 구상하고, 1859년 그 중 첫 번째 범주인 ‘자본’을 10권의 소책자로 나누어 출판할 목적으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라는 제목을 붙여 제1권을 출판했다. 그는 곧바로 제2권을 출판하기 위해 1861년 집필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는 이 집필 과정에서 부르주아 경제학 이론에 대한 검토가 별도로 정리될 필요가 있다는 새로운 인식에 도달했고, 이것은 1861~63년 동안의 작업으로 이어져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가 만들어졌으며 이것이 『자본』의 두 번째 초안을 이루는 것이다. 『자본』의 세 번째 초안은 1863~65년에 집필된 것으로 마르크스는 이것을 『자본』의 출판을 위한 마지막 원고로 간주했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전승된 『자본』 제1~3권이 바로 이 원고에 담겨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원고 가운데 제1권의 원고는 일부(제6장)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유실되어 전해지지 않고 있다. ‘MEGA’ 작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 세 초안은 마르크스의 경제학 이론을 구성하는 핵심 저술들로 첫 번째와 세 번째 초안은 이미 국내에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김호균 옮김)과 『자본』(강신준 옮김)으로 소개되어 있는 반면, 두 번째 초안은 지금까지 소개된 바가 없어서 이번 출판을 통해 마르크스의 경제학 이론은 이제 국내에서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6개 분책의 구성 제1분책: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2권 --- ...
  • 서문 9 편집자 일러두기 35 MEW 목차 41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 제2분책 초고 목차 47 5) 잉여가치론 49 a) [제임스 스튜어트] 49 b) 중농주의 54 c) A. 스미스 81 [연간 이윤과 임금이, 이윤과 임금 이외에 불변자본까지 포함하는 연간 상품을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118 [생산적 노동과 비생산적 노동의 구별] 161 소득과 자본의 교환 291 d) 네케르 370 여록. 케네의 경제표 374 e) 랭게. 『민법 이론』, 런던, 1767년 416 f) 브레이. 『노동의 해악과 노동의 구제 방안』, 리즈, 1839년 423 │복사자료 목록│ 제6노트 220쪽 51 제6노트 223쪽 56 제6노트 235쪽 72 제6노트 272쪽 116 제7노트 앞표지 뒷면 119 제7노트 286쪽 144 제8노트 375쪽 282 제9노트 382쪽 295 제10노트 422쪽 375 제10노트 433쪽 402 (별책〈부속자료〉 ‘차례’ 별도)
  • 칼 마르크스 [저]
  • 7남매 중 첫째로 태어나 유대인 변호사인 아버지와 네덜란드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유대인이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몸소 겪으며 유년 시절을 통과했다. 대학에서는 법학을 공부했으나 실제 관심 분야는 문학, 철학, 역사였다. 스물아홉 살부터 헤겔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저자는 학문 연구의 방향을 '현실 속에서 이념을 찾는다'로 잡았고, 청년 헤겔파와의 만남을 통해 급진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강단에 설 기회를 봉쇄당해 '라이니셰 차이퉁'의 편집장이 되었으나 프로이센의 검열이 점점 더 심해지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나 파리로 망명해「독불연보」를 발간했다. 그러나「독불연보」와 사회주의적 기고문으로 인해 파리에서도 추방당한 저자는 브뤼셀로 이주하여 엥겔스와 함께「독일 이데올로기」를 출간하고, 공산당연합의 당 강령인「공산당선언」을 쓰게 되었다. 불온한 인물로 낙인 찍혀 벨기에에서도 추방당한 저자는 엥겔스와 함께 쾰른으로 돌아가 1848년 혁명의 흐름에 영향을 주고자 했으나 다시 추방당했다. 런던으로 망명한 저자는「정치 경제학 비판」과「자본론」을 집필하며 여생을 연구에 전념했다.
  • 강신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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