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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 : 평범한 일개미의 작가 데뷔 프로젝트
서양수 ㅣ 두사람
  • 정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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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8page/131*201*19/345g
  • ISBN
9791190061285/119006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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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사이드 프로젝트로서의 ‘작가 데뷔’와 ‘ 내 책 출판’을 위한 단 하나의 ‘출간 공략집’ 글쓰기가 참 쉬운 요즘이다. 우리는 수시로 각종 메신저 창과 SNS에 찰나의 감정 혹은 일상 다반사를 공유한다. 짧은 문장과 보기 좋은 사진이 어우러진 글로 서슴없이 ‘나’를 드러낸다. 그러나 한편으론 나만의 진솔한 매력을 담은 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공감을 얻을 만한 글쓰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블로그나 브런치 등에서 활약하는 작가가 되는 것을 보며 “나도 저렇게 쓰고 싶다, 내 책 한번 내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하다. 감각적인 몇 줄은 나도 제법 쓸 수 있을 듯한데, 내 이름을 앞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넣자니 너무 거창한 일이 될까 두렵다. 그럼에도 쓸 수밖에 없는 사람, 쓰고 싶어 못 견디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회사와 사무실을 무기력하게 오가다 운명처럼 이 책을 만난 직장인. 내 인생의 온전한 주인이 되고 싶지만 일상에 치여 지친 학생. 막막한 하루에 한 줄기 희망을 더하고 싶은 취준생. 저물어 가는 것만 같은 일상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고 싶은 은퇴자. 마음속에 ‘언젠간 내 이름 석 자 박힌 책 한 권 내고 싶다’는 로망을 간직한 모두에게 이 책,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를 추천한다.
  • 인생에 수식어라곤 ‘직장인’이 유일한 당신 당신도 글을 쓸 수 있다, 작가가 될 수 있다 회사원 겸 작가 서양수가 말하는 사이드 잡으로서의 작가, 그리고 책 쓰기 퇴근 후 쓴 글을 모아 네 번째 책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를 출간한 작가 서양수. 그에게 주변 사람들은 묻는다. “대체 언제 썼어?” “책을 내려면 글은 얼마나 써야 돼?” “그래서 얼마나 벌었어?”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하는 그들 마음속엔 같은 꿈이 있다. 바로, ‘나도 글을 쓰고 싶다, 내 책을 내고 싶다’는 바람이다. 그저 성실한 일개미로 사는 것이 현대인의 숙명이란 걸 잘 알지만. 이상하게 자꾸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것 같고 등 떠밀리듯 사는 것 같다. 특히나 직장인이라면,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회사를 탈출할 수 있을까’ 가늠해 보는 것이 부지기수. 그러나 퇴사가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막상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날 경우 당장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더 큰 공허가 덮치는 까닭이다. 착실하게 회사 생활을 해 나가는 가운데 여러 권의 책을 펴내며 ‘작가, 기획자, 강연자’라는 사이드 잡까지 너끈히 해내고 있는 작가 서양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가 말하는 ‘내 책 쓰기’ 프로젝트는 그저 단순한 ‘부업 혹은 부캐’ 생성에 그치지 않는다. 그에게 글쓰기란 일과 생활, 현실과 이상 사이의 조화이자 균형이다. 나아가 지금 하는 일을 지속 가능하게 하며 삶에 기쁨과 활력을 더하는 강력한 동기부여이기도 하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내 일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스스로 결정하기보단, 참모로서 의사 결정권자를 서포트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바로 ‘내 책 출판’이라는 프로젝트를요. 수많은 미생들이 내일을 불안해하는 까닭은 회사라는 시스템을 벗어날 경우, 과연 내 이름 석 자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두렵기 때문 아닐까요. 글을 쓴다는 건 내가 만든 세상의 창조주가 되는 일입니다. 글을 통해, 책 쓰기를 통해 당신이 기획한 일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보길 바랍니다.”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 프롤로그에서 글쓰기 - 출간 제안 - 계약과 탈고에 이르는 출판의 전 과정 파악하기 ‘작가’라는 사이드 잡, 사이드 프로젝트로서의 ‘글쓰기 노하우’, ‘책을 쓰고 엮는 법’을 논하는 책들은 이미 많다. 그런데 그 책들은 출판계나 문학계 등 문화 예술 저변에서 오래 일해 온 이른바 ‘선수’들의 플레이를 복기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때문에 글쓰기가 좋아도 막상 백지를 앞에 두면 까마득해지는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되레 높은 진입장벽을 실감하곤 한다.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 는 낮엔 평범하고 성실한 직장인의 얼굴로, 밤엔 하고 싶은 말과 쓰고 싶은 글이 많은 창작자의 얼굴로 사는 작가 서양수의 시의적절한 일기와도 같다. 퇴근 이후 피곤함과 싸우며 글을 쓰고(글쓰기), 무작정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고(출간 제안), 반복되는 거절에 굴하지 않은 끝에 마법처럼 첫 책을 품게 된 ‘작가의 탄생’기(계약과 탈고). 이는 모두 그가 몸소 겪고 느낀 것에서 비롯되었다. 인세나 계약 문제, 저작권 침해와 각종 법률 상담 노하우까지, 예비작가가 맞닥뜨릴 출판계의 민낯을 이 책 한 권으로 모조리 살필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한 마음가짐, 글감을 찾고 그것을 다루어 쓰며 끈질기게 출간 기회를 찾는 노하우 역시 족집게 과외 선생님의 수업처럼 알차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계속 쓰는 삶. 이를 위한 매우 현실적이고도 실천 가능한 ...
  • 프롤로그. ‘내 책 출판’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 1부. 출간 준비 1장. 쓰지 못해 변비에 걸린 당신에게 2장.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내면 뭐가 좋은데? 3장. 쉽게 이해하는 출판 과정 8단계 4장. 출판이 되는 글과 되지 못하는 글은 어떻게 다를까 5장. 책 한 권을 내려면 글의 분량이 얼마나 돼야 할까 6장. 인세 특집- 책을 내면 대체 얼마나 버는데? 7장. 인세 특집- 인세보다 더 쏠쏠한 게 바로 이것! 8장. 따라 하면 책이 되는 글쓰기 루틴 9장. 글재주가 없어도 책을 낼 수 있을까 쉬어 가요 1. 글쓰기는 장비발 - 작가가 만든 글쓰기 툴 2부. 제안서 씹어 먹기 1장. 출판사별 제안서 사례 2장. 제가 쓴 제안서를 공개합니다 3장. 기획 의도 다시 쓰기 4장. 작가 소개 이렇게 써 볼까 5장. 프로 작가들의 셀프 소개 엿보기 6장. 자잘한 질문들을 위한 해법 7장. 출간하기, 대형 출판사가 진짜 좋은 거 맞아? 8장. 실전에선 노벨상 수상자도 까이는 이유 쉬어 가요 2. 글쓰기는 장비발-마법사의 귀마개 3부. 계약과 탈고 1장. 출판사와 첫 번째 미팅,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2장. 꼭 알아야 할 출판 계약 4단...
  • 그와 제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이 책은 그와의 대화록이며, 성공 일기이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출간 공략집입니다. 그와 함께 나눈 고민과, 수다와, 풀리지 않던 궁금증과, 머리를 쥐어뜯으며 찾던 해법을 복원하려고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알찬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그간 제가 몸으로 부딪혀 쌓게 된 출간에 대한 모든 것, 그러니까 시행착오와 실수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선배 K가 우여곡절 끝에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까지 성장 스토리도 함께 담을 예정입니다. 재미있으면서 유익하기까지 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꿀팁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글쓰기 뽐뿌 받기 바랍니다. 또 책 쓰기 뽐뿌도 함께 받기 바랍니다. 그렇게 올해는 기필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은 분들께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p.5 이 글을 왜 쓰는가. 이 글을 통해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목적이 없는 글은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배와 같습니다. 반대로 목적이 분명한 글은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힘 있는 글이 됩니다. 작가는 글을 쓰기 전 글의 목적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이 글을 통해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이에 대한 답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p.45-46 우리가 자기 계발을 하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결국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나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해 생존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책을 낸다는 건 성장과 자기 영역 구축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잡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것 아닐까요. 지금 쓰는 한 문장이 무슨 힘이 있겠느냐만은 앞서 말한 과정들을 묵묵히 이겨 낸 이후 뒤돌아 봤을 때, 책을 내기 전에는 진입하기 어려웠던 영역에 들어가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p.71 각 질문의 의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과연 그 의도에 맞는 나만의 맞춤형 제안서를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썼던 전략은 ‘딱 한 문장을 읽어도 호기심이 생기게!’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은 다음 장이 기대되는 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 제안서를 처음 읽는 편집자가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읽는 글. 만약 그런 글이 나올 수 있다면 작가로서 행복할 것 같네요. ---p.160 최근 몇 년 사이 출판계에선 사회학자가 아닌 이가 시대를 정의한 책, 철학자가 아닌 이가 사색의 결과를 풀어낸 책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올 한 해 또 어떤 책이 세상에 태어나 독자들을 즐겁게 할까요. 저는 그 책들 가운데 여러분의 책도 한 권 포함돼 있길 바랍니다.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 여러분만의 시각을 담아 낸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p.245
  • 서양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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