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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20주년 에디션) 
책 먹는 여우 시리즈1 ㅣ 프란치스카 비어만, 김경연, 프란치스카 비어만 ㅣ 주니어김영사 ㅣ The Fox Who Ate Books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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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72page/167*237*10/293g
  • ISBN
9788934984948/89349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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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책 먹는 여우 시리즈(총3건)
책 먹는 여우(20주년 에디션)     9,900원 (10%↓)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 <책 먹는 여우> 두 번째 이야기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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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 ‘책 먹는 여우’, 20년째 맛있고 행복한 책 읽기! - 출간 2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 책을 먹을수록 식욕이 더욱 왕성해지는 책벌레 여우 아저씨의 진한 책사랑! 책을 지극히도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는 책을 다 읽은 후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치운다. 하지만 비싼 책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여우 아저씨는 동네 서점을 서성거리다 기가 막힌 종이 향기가 나는 도서관을 발견하고 이곳에서 몰래 책을 훔쳐먹는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사서에게 들킨 뒤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 출입 금지를 당한다. 광고지나 싸구려 신문지 때로는 폐지 수집함을 뒤지면서 연명을 하게 된 가련한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영양실조로 그 윤기 나던 털가죽은 빛이 바래고 소화불량을 겪는다. 도서관에서 저지른 일 말고는 늘 점잖은 시민이었던 여우 아저씨는 견디다 못해 동네 서점을 털게 되는데….
  •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20년째 계속되는 맛있고 즐거운 책 읽기! 1991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책 먹는 여우》는 올해로 출간 20년째를 맞이했다. 이 책은 책을 지독히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책을 다 읽은 후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치운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전개된다. 출간 초기부터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이 이야기는, 책 읽기는 물론 글쓰기의 중요성까지 일깨우는 중요한 책으로 자리했다. 20주년을 기념하며 자신의 첫 책을 먹는 여우 아저씨!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20주년 한정판 표지 《책 먹는 여우》는 2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표지를 선보인다. 이번 표지의 콘셉트는 자신의 첫 책을 행복하게 먹고 있는 ‘여우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 주자는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20주년 기념 왕관을 쓰고 소금을 뿌리며 자신의 첫 책을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여우 아저씨! 어쩐지 전보다 여유롭고 성숙해진 듯한 모습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을 찾아왔다. 새로움 모험을 준비하며, 새로운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맛있게 책을 즐기고 있다! 귀엽고 음산한 풍자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의 새로운 우화를 만들다 《책 먹는 여우》는 언뜻 〈이솝 우화〉를 떠올리게 하는 동화이다. 책을 쓰는 인간보다 더 책을 사랑하는 여우를 통해, 책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는가를 다소 희극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동화이다. 교훈에 대한 강박 관념을 벗어던지고 세상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 자연스럽고 진실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환상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도서관에서 책을 훔쳐 먹는 여우의 음산한 행동들은 무섭기는커녕 읽는 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다. 어릴 적, 가지고 싶은 뭔가에 맹목적으로 열중하던 순수했던 욕망을 생각나게 해서가 아닐까.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한 여우 아저씨의 독서 비법은 소금과 후추 당장의 배고픔을 못 참고 영양가 없는 책들마저 마구잡이로 먹어대던 여우 아저씨가 험상궂은 몰골로 변해가는 광경은, 좋은 책을 읽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다. 여우 아저씨가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는일은 음식에 양념을 치듯,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관점과 생각을 덧뿌려 잘근잘근 씹어먹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걸 의미한다. 책은 인생의 친구! 어른도 공감할 아이들의 언어로 전하는 뜻깊은 메시지 이 책은 여우 아저씨처럼 책과 혼연일체가 되는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글이다.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쉼없이 계속되는 책 사랑을 가졌던 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의 힘을 믿고 어릴 때부터 독서를 충분히 한다면 정신의 건강을 가꿀 수 있다는 중요함을 상징화한 것이다.
  •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
  • 독일 함부르크의 전문대학(FHS)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아틀리에 공동체인 ‘프로이덴함머’의 창단 멤버이기도 합니다. ‘영리한 딸들’이란 이름으로 안체 폰 슈템과 함께 공동으로 그래픽, 웹 디자인, 출판관련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책먹는 여우>>(트로이스도르프 상 수상)를 비롯해 <<윌마의 소원>>과 같은 책들은 비평가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함부르크에 살고 있습니다.
  • 김경연 [저]
  •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현재 아동·청소년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오늘의 일기〉, 〈책 먹는 여우〉, 〈조금만, 조금만 더〉, 〈그림 형제 민담집〉, 〈두더지 도시〉, 〈화가 나서 그랬어!〉, 〈공주를 맛있게 요리하는 법〉 등 다수가 있고 평론집으로는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
  • 독일 함부르크의 전문대학(FHS)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아틀리에 공동체인 ‘프로이덴함머’의 창단 멤버이기도 합니다. ‘영리한 딸들’이란 이름으로 안체 폰 슈템과 함께 공동으로 그래픽, 웹 디자인, 출판관련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책먹는 여우>>(트로이스도르프 상 수상)를 비롯해 <<윌마의 소원>>과 같은 책들은 비평가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함부르크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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