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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 : 듀이와 교육사상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ㅣ 매일경제신문사 ㅣ 人間敎育への新しき潮流 デュ-イと創價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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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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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page/138*195*36/5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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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4842872/116484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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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행복한 인간에 의한 더 나은 세상 존 듀이의 교육철학에서 그 해법을 찾다 존 듀이에서 21세기 인간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읽다 3인의 대담자가 찾아낸 바람직한 교육이란? 일본과 미국에서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세 명의 선구자들이 대담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존 듀이 박사는 미국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다. 이 대담자들은 존 듀이 박사의 시대를 초월한 교육관과 가치관을 살펴본다. 또한 박사의 철학과 가치가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조명해본다. 그리하여 이 책은 듀이 박사의 휴머니즘적 교육관을 오늘날의 교육의 장으로 들여와 새로운 인간교육의 흐름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 행복하고 민주주의적이며 휴머니즘적인 인간을 기르기 위한 대담이 펼쳐진다! 대담자 3인은 대화를 통해 인간과 교육철학에 관한 생각을 풀어나가며 우리는 이 대담을 통해 참된 교육관을 배우고 인간애를 느낄 수 있다. 창가교육이 제시하는 ‘인격가치 창조’의 비전을 알아보자.
  • 듀이 박사의 행동하는 교육 철학! 존 듀이 박사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92년의 생애 동안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은 후 자유민주주의의 이상이 무너져가는 것을 보았다. 이를 지켜보며 듀이 박사는 교육학에 미국의 프래그머티즘을 흡수해 적용하여 보편적 교육학설을 창조해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듀이는 학생들이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는 교육법을 지양한다. 학생들이 여러 경험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지닌 창조력을 발휘시키고자 하며 행복한 인간을, 세계 시민을 길러내고자 한다. 듀이는 과연 시대를 앞선 깨어있는 사람이었다. 19~20세기에 쓰인 그의 글과 생각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담고 있다. 그의 철학과 저서는 오늘날까지도 큰 울림과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행복과 민주주의, 휴머니즘, 참된 교육의 가치가 위협받고 있다면 우리는 존 듀이의 철학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바로 지금, 새로운 인간교육이 왜 필요한가? 우리 사회는 학생을 존중하는가?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집단따돌림을 방조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사회에서 사제지간의 유대가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우리 사회에서 가정의 역할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우리 사회에서 대학의 사명이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정의롭게 실현되고 있는가? 우리 사회 속 사람들은 진정으로 행복한가? 우리 사회 속에서 종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우리 사회 속에서 과학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가? 우리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위와 같은 문제들의 해답을 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19~20세기를 살아간 선구자인 존 듀이 박사의 철학과 가치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대를 초월한 그의 선구안 속에 해법이 있다. 창가교육이 새로운 인간교육의 흐름을 제시한다.
  • 제1장 듀이철학의 광원 1. 21세기에 빛나는 듀이의 인간과 철학 / 2. 만남이 만드는 인생의 여로 / 3. ‘사제정신의 계승’이 인간교육의 진수 / 4. 좋은 스승, 좋은 벗, 좋은 인생 / 5. 전쟁에 맞서 평화의 철학을 실천 제2장 교육의 사명 1. 교육사상의 공통점과 현대의 교육과제 / 2. 바람직한 학교교육과 집단괴롭힘 문제 / 3. 가정교육의 역할과 인격의 존중 / 4. 차대의 지성을 육성하는 대학의 사명 / 5. 21세기 대학의 사명 / 6. 세계시민의 요건과 교육 / 7. 평생학습과 인간의 성장 제3장 대화와 민주주의 1. 공생사회를 만드는 ‘대화’의 힘 / 2. ‘대화’를 통한 분쟁해결의 조류 / 3. 민중이 주역인 세기를 향하여 / 4. ‘민중의 연대’와 민주주의 사회 제4장 과학·철학·종교 1. 인간의 행복을 위한 과학기술 / 2. 창조적 생명을 개화시키는 철학 / 3. 글로벌 시대 종교의 사명 / 4. 희망찬 미래는 청년에게서, 여성에게서
  • “제자가 없으면 스승도 없습니다. 제자는 스승의 출현을 돕는 존재이자, 스승이 길을 나아가도록 돕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에서도 제자를 ‘인(因)’으로 보고, 스승을 ‘과(果)’로 봅니다. ‘사제’의 초점은 실은 제자에게 맞춰져 있고, 모든 것은 제자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사제는 일체불이(一體不二)입니다. 따라서 제자의 승리가 스승의 승리이고, 스승의 승리는 제자의 승리입니다. 이것은 심오한 방정식으로 ‘사제불이’야말로 불법의 진수입니다.” 제1장 듀이철학의 광원 - 3. ‘사제정신의 계승’이 인간교육의 진수 중에서 “듀이 박사도 마키구치 회장도 이미 100년 전부터 새로운 시 대를 전망하고 ‘어린이의 행복’을 근본으로 한 ‘인간교육’의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호소했습니다.” 제2장 교육의 사명 - 1. 교육사상의 공통점과 현대의 교육과제 중에서 “인간에게는 본디 누구나 ‘배우고 싶은’ 의욕이 있습니다. 배우는 기쁨, 배우는 즐거움은 인생에 커다란 충실을 가져옵니다. 그것을 이끌어내고 촉발하는 일이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2장 교육의 사명 - 2. 바람직한 학교교육과 집단괴롭힘 문제 중에서 “각자 개성을 꽃피우며 자기답게 힘껏 피워가면 됩니다. 누군가가 승리하면 누군가가 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성을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과제에 도전하면 거기에는 ‘각자의 승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힘’을 최고로 끌어내기 위한 경쟁입니다.” 제2장 교육의 사명 - 2. 바람직한 학교교육과 집단괴롭힘 문제 중에서 “아이들은 존중해야 할 인격을 갖춘 존재로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등하게 대한다.” 제2장 교육의 사명 - 3. 가정교육의 역할과 인격의 존중 중에서 “‘배움은 빛’, ‘배움은 인격’, ‘배움은 승리’, ‘배움은 행복’입니 다. 함께 배우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을 이끌어내고 신장시키고 충분히 꽃피우는 것은 교수로서 숭고한 사명이 자 책무입니다.” 제2장 교육의 사명 - 4. 차대의 지성을 육성하는 대학의 사명 중에서 “어떠한 사회구조든 그 속에 따뜻한 ‘인간의 마음’이 서로 통하지 않는다면 이세상은 살벌해지고 말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똑같이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와 ‘공생사회’의 기반을 만들려면,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잇고 서로 존중하고 성장시키는 창조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 제3장 대화와 민주주의 - 1. 공생사회를 만드는 ‘대화’의 힘 중에서 “‘부조화(분쟁이나 악 등)’를 ‘조화(평화나 선 등)’로 전환하기를 바란다면 무엇보다 ‘대화’에 힘써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이 가진 창조서의 ‘가능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화’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차이’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저마다 신조와 가치관 그리고 생활방식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서로 충분히 이해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힘을 합쳐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면, 상호이해가 구축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적어도 대화를 지속하려는 의욕은 생겨날 것입니다.” 제3장 대화와 민주주의 - 2. ‘대화’를 통한 분쟁해결의 조류 중에서 “그러나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것이 창조적이 고 다원적인 민주주의의 지혜이고, 우리 ‘눈앞에 있는 과제’ 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적인 대화’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제3장 대화와 민주주의 - 3. 민중이 주역인 세기를 향하여 중에서 “그러한 문화적인 비판력과 창조적인 상상력, 사회적인 책임 을 중시하는 인간적 교육이야말로 ‘새로운 개인주의’...
  •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저]
  • 1928년 1월 2일 도쿄 태생. 창가학회 명예회장. 세계적인 불교단체인 창가학회(SGI) 회장. 일본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생애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10여 개(2011년 6월 기준)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상하였다.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폴란드 문화공로훈장 등 세계 각국정부에서 30여 개의 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 UN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을 수상. 세계식자와의 대화는 1,6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690여 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2011년 6월 기준). '20세기 정신의 교훈-고르바초프', '21세기를 여는 대화 -A. 토인비', '어둠은 새벽을 구하여-르네 위그', '21세기에의 경종-A. 펫체이', '생명의 세기에의 탐구-L. 폴링', '세계 시민의 대화-N. 카즌즈', '우주와 인간의 로망을 말한다-G. 위클라마싱게', '희망의 세기를 향한 도전-조무부', '인간혁명'(전12권), '나의 석존관', '나의 인간학', '생명을 말한다' 등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이 50여 권 이상 출간되었다. 또한 세계 40개국의 언어로 1,000여 점이 번역 출간되었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세계 1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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