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파벳만 알고 무작정 떠난 호주 워킹홀리데이 :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이경희 ㅣ 처음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 1,380원 ↓)
  • 발행일
2021년 06월 1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4page/149*210*25/572g
  • ISBN
9791196535742/119653574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영어를 모르고 부딪힌 좌충우돌 2년 동안의 호주 생활 워홀을 떠나기 전 저자가 실제로 할 줄 아는 영어는 "하이~ 마이 네임 이즈 소피아. 암 프롬 코리아!"가 전부였다. 이 책은 자칭 영어 무식자인 저자가 호주에서 2년이나 견뎌낸 좌충우돌 워홀기를 담았다. 이 책이 현지의 현장감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이유는 저자가 매일 써내려 간 일기를 다듬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에서 다시 없을지도 모를 자신의 특별한 일을 그냥 지나치긴 싫었다. 호주 워홀을 가기 전 버킷리스트 목록에 “매일 일기를 써서 책으로 만들자!"라는 계획을 세웠다. 2년동안 꾸준히 일기를 적고 다니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고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1년 만에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맛집, 카페 등의 생활 팁 부터 워홀 주의사항, 현지 친구들에게 듣는 워킹홀리데이 이야기도 담겨있다. 여행 에세이, 워홀 지침서, 호주 여행 길잡이, 사진첩 그 중간 어느 지점에 있는 책이다.
  • 워홀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다! 워홀을 못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대리만족 코로나로 해외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그래서 더 목말라 있다. 외국은 여행의 목적도 있지만 청춘들에겐 배움의 목적이 더 많다. 저자는 상처투성이였던 마음 그리고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던 중 워홀을 통해 제 2의 삶을 찾았고, 고립된 삶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7년 동안 몸 담았던 직장을 그만두는 선택을했지만 후회는 없다. 워홀 중인 사람들, 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 워홀에 로망이 있는 사람들, 워홀을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공감하거나 대리만족을 할 수 있다면, 잠시나마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충분할 것 같다. 그저 요즘 취업도 쉽지 않은데, ‘뭘 하면서 살까?’ 하며 고민하는 친구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해도 좋겠다. “삶에 너무 힘주지 말고 대충 살자.” 자기애가 필요한 청춘을 위한 책 삶에 너무 힘주지 말고 대충 살자. 10년 동안 미용만 공부해놓고 홈 청소를 하는 소피아처럼. 저자는 호주에서 영어 이름을 갖게 된 후로 자기애가 강해졌다. “소피아가 할래요! 소피아요! 소피아 먼저 퇴근할게요!” 세상 무뚝뚝하고 차갑던 저자는 이제 찾아볼 수가 없다. 스스로‘호주에서 뭘 잘 못 먹었나?’ 싶기도 하다. 저자는 자기애가 강해진 자신의 모습이 꽤 마음에 든다. 워홀을 하며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즐거운 감정들로 채워졌다. ‘외국에서 일하는 것, 외국에서 지내는 것만으로 자기애가 채워질까?’ 싶지만, 저자는 그랬다. ‘자신이 변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 후 살아갈 날도 ‘그렇게 살아가면 되겠구나’란 기대감이 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살아가며 자책의 시간이 많은 청춘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 01 시드니 방랑자.......023 02 살려면 다 살아져요.......057 03 지역이동.......067 - # 여행인지 고행인지 - 케언즈 즐기기! 04 농장... 젠장..........093 - # 오이 농장 에피소드 - # 세컨비자? - # 농장에서 여름나기 05 브리즈번 한 달 살기.......151 - # 브리즈번 정착 에피소드 06 다시 돌아온 시드니 음미하기.......181 - # 이별과 만남, 만남과 이별의 연속 07 자리 잡지 못하는 마음.......221 - # 나의 어린 시절은 무슨 색이었을까? 08 지금보다는 낫겠지.......225 - # 워홀러가 할 수 있는 직업 09 떠나기 싫소!.......283 10 꿈인가..........295 11 친구들의 이야기.......299 - 친구들에게 듣는 워킹홀리데이 12 호주? 워홀?.......325 - 호주 워킹홀리데이, 궁금한게 많지? 13 주절주절 에필로그.......331 - # 워홀을 떠나게 된 계기 14 버킷리스트.......339
  • 나 역시 내 세상을 찾기 위해 워홀을 떠났고, 시작은 무모해 보일 만큼 아슬아슬했지만 미치도록 힘들었던 시간조차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수백 페이지의 경험으로 완성되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던 내가 ‘인싸’라는 말을 듣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좌충우돌 워킹홀리데 이를 통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22P 5인 1실, 5인 1화장실, 5인 1냉장고, 방음도 안 되는 춥고 어두운 방, 삐걱거리는 침대, 14명이 같이 쓰는 거실과 부엌, 쥐와 바퀴벌레도 함께 거주하는 곳이었다. 1주일에 140불이나 내고 혼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는 겨우 세 뼘 남짓한 크기의 옷장과 2층 침대 중 한자리였다. 그렇다, 나는 지금 집값 세계 4위인 시드니 닭장에 들어와 있다. 꼬끼오~ 32p 애니웨이, 나도 드디어 2개월 동안 어학원을 다녔다는 얇지만 소중한 198만 원짜리 값진 수료증을 받았다. 고작 알파벳만 아는 부끄러운 영어 수준이지만, 레벨업을 하기도 전에 계약한 2개월의 수업이 끝났지만 시작이 반이기에 괜찮다! 영어는 일하면서 가장 많이 느는 거랬어! 58p 내가 일했던 미용실은 트라이얼을 한 날부터 심한 텃세를 부렸다. 매니저는 “우리 가게는 만만한 곳이 아니야. 기본적으로 네 가지 이상은 테스트 봐야 해. 영어는 좀 하니? 아니 그건 뭐 차차하고... 더 궁금한 거 있어?”라고 말했다. 디자이너 승급시험 보다 테스트를 많이 보는 트라이얼에 당황했다. 트라이얼을 시작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을까? 매니저는 말했다. “언제부터 출근할래?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해. 주 5일 50시간, 시급 20불” 84p 왜 이렇게 힘들지? 내가 생각한 워홀이 아니야!라는 힘든 마음이 커질 때마다 짧은 여행을 즐기며 이겨냈고, 생전 처음 당해보는 사장의 갑질에 가끔은 미친년처럼 펑펑 울기도 했다. 한국과는 다른 문화 그리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응한다는 것은 나이가 28살이나 먹었어도 두렵고 힘들기는 마찬가지였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했고 분명 쉬러 왔는데 나에겐 ‘쉼’이 부족했다. 나는 진정한 ‘쉼’이 뭐라 고 생각 하는 걸까? 90p 때로는 사람들의 위로 한마디보다 자연이 주는 위로가 더 컸다. 요즘 따라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하늘을 자주 보는데, 하늘을 볼 때마다 호주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하늘을 보려고 창문을 열면 건너편 벽만 보였기에 가끔 환기할 때만 문을 열었는데, 호주에 와서는 창밖을 보는 게 즐거워졌다. 아침부터 밤까지, 호주의 하늘은 오늘도 열일 중이다. 106p
  • 이경희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