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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과 창조 : 서울대 김세직 교수의 새로운 한국 경제학 강의
김세직 ㅣ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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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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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page/154*226*29/68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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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39932/113063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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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 추락을 막아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 경제학 입문서! 저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는 『모방과 창조』을 통해 경제 성장의 비밀과 위기 돌파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 경제에 이 퇴행의 법칙이 계속 작동하면 향후 장기성장률이 0%대의 제로성장에 처해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맞이하게 됨을 강력히 경고하며, 하루 빨리 추락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 공고한 경험적 법칙을 깨뜨릴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 경제가 왜 지속적 추락을 하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감춰진 원리들을 밝히고, 한국 경제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반박하며, 더 나아가 경제적 곤경을 벗어날 해법들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경제적 이론과 경제학자들의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보여준다.
  •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 모래로 쌓은 성이 무너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가 말하는 경제 성장의 비밀과 위기 돌파 전략 ‘30년 폭탄 돌리기’는 한계에 이르렀다! 개인과 기업의 운명은 어디로 갈 것인가? 지난 30여 년간 6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그 어떤 정부도 말하지 않은 ‘한국 경제 불변의 법칙’이 있다. 경제의 진짜 성장능력을 나타내는 장기성장률이 1990년대 초 이후 매 5년마다 1%포인트씩 미끄럼틀 타듯이 지속적으로 추락해온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암울한 법칙은 매우 강력하여 보수, 진보 정권에 상관없이 그 위력을 발휘해왔을 뿐만 아니라,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전염병 사태가 발발하고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가 있었지만 이 위기들 이전과 이후 상관없이 한국 경제를 주도해왔다. 그럼에도 어떤 정부도 지속적 경제 하락 추세를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표를 얻기 위해 ‘신기루 경제정책’을 펼치고도 정권을 잡았다. 그런 다음 임기 동안 단기적 성장률을 높이는 데만 집중하며 경기부양정책을 펼쳐왔다. 고통스러운 제로성장의 도래를 그 다음 정부로 떠넘기고자 ‘폭탄 돌리기’를 지속해온 것이다. 저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는 첫 단독저서 『모방과 창조』를 통해 한국 경제에 이 퇴행의 법칙이 계속 작동하면 향후 장기성장률이 0%대의 제로성장에 처해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맞이하게 됨을 강력히 경고한다. 소득의 극심한 감소를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추락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 공고한 경험적 법칙을 깨뜨릴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생존을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한국 경제의 핵심 원리들이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 된 한국 경제의 성장과 추락에 관해 가장 중요한 비밀들을 말하려 한다. 더 나아가 다가올 경제적 곤경을 벗어날 감춰진 해법들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위기 가능성을 알림과 함께 그럼에도 해결책이 있음을, 지금부터라도 함께 노력하여 바꾸면 희망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이 강력한 하락 법칙은 한국 경제가 최근 겪고 있는 거의 모든 경제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좋은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면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많은 근로자들이 소득이 낮은 일자리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가중되어 소득 분배 문제가 심각해지는 현상의 원인도 바로 5년 1% 하락의 법칙에 따른 성장 추락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나라 경제가 -1% 역성장했지만, 그 근본적 원인은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다. 추세장기성장률이 이미 1% 중반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단기적 충격만 가해져도 마이너스 성장의 위기에 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머지않아 매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금, 경제적 위기의 한가운데에 처할지 모를 수많은 분들을 생각하니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저자는 고도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한국 경제의 성장 원인과 이후 지속적인 추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적 경제 하락에서 벗어날 유일한 타개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한때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 경제가 왜 지속적 추락을 하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감춰진 원리들을 밝히고, 한국 경제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반박하며, 더 나아가 경제적 곤경을 벗어날 해법들은 ...
  • 프롤로그 1부. 당신의 미래는 안녕하신가요? : 5년 1% 하락의 법칙과 우리의 미래 01.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운 봄베이 빈민가의 아이들 | C.C.R.의 금수저 02. 유토피아를 찾아서 모어의 섬나라 이야기 | 요순시대의 전설 | 현대 유토피아의 일자리 03. 대한민국 5년 1% 하락의 법칙 경제성장의 마법 | 장기성장률이 진짜 경제성장능력 | 5년 1% 하락의 법칙 | 정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장 추락 04. 제로성장의 빙하기를 향해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임박한 제로성장시대 | 버블과 좀비 05. 성장이 멈춘 대한민국 나의 미래 일자리 높은 소득에서 낮은 소득으로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누가 이 비를 멈출 수 있을까? 2부. 잃어버린 성장 법칙을 찾아서 : 30년 성장과 30년 추락의 비밀들 01. 비법을 찾아 나선 현자들 경제 성장의 마이클 조던 | 맬서스: 우울한 과학 | 신고전파: 기계가 만드는 세상 | 솔로우: 기술 운명론 | 루카스: 인적자본이 성장의 엔진 | 경제성장의 쌍발엔진: 인적자본과 물적자본 02. 고도성장을 이끈 황금시대의 비밀들 예정론 vs. 자유의지 | 인적자본 세금과 보조금 | 콩나...
  • 내가 일반 국민들께 내가 알게 된 한국 경제의 감춰진 비밀과 해법들을 알리고자 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는 심각한 위기의식 때문이다. 나의 분석으로는 한국 경제는 안타깝게도 머지않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경제적 위기의 한가운데에 처할지 모를 이 땅의 모든 분들을 생각하니 이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취업절벽과 청년실업에 좌절하고 있는 청년들, 일자리 불안과 소득감소로 번민하는 2700만 근로자들, 50세 초반에 자의 반 타의 반 은퇴하고 자영업을 어렵게 꾸려온 가장들, 어려운 여건 속에 근로자들을 책임지고 이윤을 창출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기업들, 자녀교육에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지만 자녀들의 대학입시와 졸업 후의 불안한 미래에 노심초사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이 분들께 위기 가능성을 알려드림과 함께 그럼에도 해결책이 있음을, 지금부터라도 함께 노력하여 바꾸면 희망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_5쪽 중에서 이 노래 가사의 비처럼 한국 경제의 장기성장률은 5년 1% 하락의 법칙에 따라 30년 동안이나 계속 떨어지고 있다. 왜 이 법칙에 따라 떨어지는지도 모르는 채. 이제는 이 법칙이 제로성장과 좋은 일자리 고갈 현상을 일으켜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만약 혁명적인 정책변화를 통해 이 법칙을 저지하지 못하면 차기 정부 하에서 장기성장률이 0%대로 진입해 폭풍우 같은 위기에 처할 가능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커다란 국민적 고통을 수반할 가능성도 높다.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지는 비처럼 계속 추락하는 장기성장률을 멈춰줄 누군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디스토피아로 역행하게 하는이 비를 누가 멈출 수 있을 것인가? _102~103쪽 중에서 우리나라는 인적자본 축적이 점점 정체 되면서 공급 능력 즉 생산능력의 증가율이 점점 하락하였기 때문에 연간성장률도 하락해왔다. 이 상황에서 경기변동 대응 수단인 확장적 재정정책이나 저금리 통화정책이 인적자본의 정체를 막고 경제의 생산 능력을 증대시키기 어렵다. 더욱이 장기성장률 하락 시에 이루어지는 과도한 수요 촉진 경기부양책은 1980년대 말의 일본이나 1997년 IMF위기 이전의 우리나라에서 보듯이 위기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거시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장기성장률을 증가시킬지에 초점을 맞추어 거시경제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해야 한다. 특히 총수요 경기부양책이 아니라 장기성장능력을 증가시키는 성장정책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그동안 우리 정부는 보수, 진보 정권 상관없이 장기성장률의 추세적 하락에 따른 성장률 하락에 오랫동안 경기부양책으로 대응해왔다. 1990년대 초 이후 30년간 장기성장률이 하락해왔는데 경기변동 하락에 기인한 성장률 하락에 대응하는 수단인 경기부양책만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것이다. 이것은 마치 맹장염 때문에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에게 계속 소화제만 처방해 주는 것과 같다. _213~214쪽 중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능력, 즉 나의 표현에 따르면 창조형 인적자본을 축적한 사람이 많아야 기술이 빨 리 진보하고 성장이 빨라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창조형 인적자본을 축적한 사람이 기술진보의 요체인 셈이다. 나라에 창조형 인적자본을 축적한 사람이 적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돈을 집어넣어도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미국이 백 년 넘게 기술진보의 최전선에서 세계를 주름잡아온 것도 ...
  • 김세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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