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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4 : 진실과 비밀
땅의 역사1 ㅣ 박종인 ㅣ 상상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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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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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원 (10% ↓, 1,650원 ↓)
  •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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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53*205*19/491g
  • ISBN
9791167820099/11678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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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땅의 역사(총7건)
땅의 역사 5: 흑역사     14,400원 (10%↓)
땅의 역사 4 : 진실과 비밀     14,850원 (10%↓)
땅의 역사 3 : 군상:나라를 뒤흔든 사람들     14,400원 (10%↓)
땅의 역사 2 : 치욕의 역사, 명예의 역사     34,200원 (10%↓)
땅의 역사 1 : 소인배와 대인들     33,300원 (10%↓)
  • 상세정보
  • 2008년 삼성언론상 수상,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 수상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역사를 꿰뚫는 작가 ‘박종인’ 화제의 연재작 ≪박종인의 땅의 역사≫ 4편으로 돌아오다!
  • 잊히고 은폐된 역사를 발굴해내는 30년 차 기자 박종인 땅의 진실과 비밀을 파헤쳐 보다 “이 땅에 우리가 몰랐던 역사가 있다!” 201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박종인의 땅의 역사’가 4편으로 돌아왔다. 꾸준히 〈땅의 역사〉 시리즈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요인은 역사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나 4편 『땅의 역사 4 - 진실과 비밀』은 사람들이 몰랐던 역사의 진실과 비밀, 즉 이면을 다룬다. 어떤 과거가 쌓아 올려져 현재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땅의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따라 걷는 작가 박종인의 역사 인문서로, 수험서로는 불량하고 교양서로는 불온하다. ‘역사와 인문’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책에 이런 부연 설명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가 생각하는 역사는 왜곡하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마주할 때 진정 영향력을 가진다. 그 의도에 맞게 〈땅의 역사〉 시리즈는 외면하고 싶었던 부분이나 오해하고 있었던 거짓을 바로잡기도 하며 시종일관 냉정과 진솔함을 유지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유명한 관용구가 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가 보려 하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현실에서 멀어진다. 작가는 그 희미한 시간에 돋보기를 대 조명해준다. 보기에 좋고 듣기에만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또한 이 책은 위대한 배달민족이 남긴 찬란한 역사만을 담고 있지 않다. 존경했던 인물에게 실망할 수도 있고, 실망했던 인물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할 수도 있다. 대인의 덕행에는 감동을 넘어선 위로를 받을 것이고 소인배의 행태에는 실망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가치가 바로 그것이다. 역사란 기꺼이 우리의 예상과 빗나갈 때도 있지만 우리의 예상보다 더 대단할 때도 있다. 수십 년간 기자로 일한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의 깊이가 우리네 역사를 파고든다. 왜곡이나 과장, 선입견 없이 진실된 우리의 역사를 마주하게끔 이 책이 도울 것이다. 땅은 곧 역사다 역사는 현재로 이어진다 『땅의 역사 4』는 총 5장으로 나뉜다. 1장에서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역사를 말한다. 효자로에 있는 플라타너스의 숲의 정체와 책쾌들이 대학살 되었던 사건, 조선이 사랑한 예술가 소동파가 혐한이었다는 사실과 8일의 왕비로 유명한 단경왕후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또한 일본에서 납치해갔다고만 생각했던 도공들이 사실은 자의로 조선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조선왕조 역사 속의 불교 탄압도 다룬다. 2장에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었다고 알려진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이 사실 정약용을 알지도 못했으며, 목민심서를 읽은 적도 없다는 진실을 다룬다. 또한 이순신을 존경했다고 알려진 일본의 도고 헤이하치로 또한 이순신을 존경한 적이 없다는 잘못 알려진 역사를 바로잡는다. 3장에서는 국난을 맞이한 나라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대처하는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대기근으로 인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기까지 했던 잔혹한 역사까지 다룬다. 4장은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했던 영조와 정조의 인사 실패가 등장한다. 마지막 5장은 이 땅에 일본의 그늘이 짙어질 때 고종, 안중근, 왕족, 조선은 무엇을 하였는지, 혹은 하지 않았는지를 다루며 끝이 난다. 위기의 시대에 한 사람이 행사하는 영향력이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촘촘한 역사의 빛과 그림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하나의 사건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이어지는지를 눈치를 채게 된다...
  • 작가의 말 | 이 책을 읽는 법 1장 비밀 01 저 험한 내포(內浦) 가야산에는 예부터 사연이 많았느니라 남연군묘의 비밀 1: 황제의 금탑 02 석탑 속 700년 묵은 명차를 추사에게 선물했다네 남연군묘의 비밀2: 〈세한도〉를 그린 암행어사 김정희 03 明 황제가 말차를 금하니 훗날 일본이 도자기로 일어서더라 남연군묘의 비밀3: 주원장의 용단차 금지령과 나비효과 04 여러분은 세종시대 천문기구 간의대의 종말을 보고 계십니다 경복궁 석물의 비밀 1: 근정전 품계석과 간의대 05 상처 난 돌짐승 하나가 주인 없는 궁에 와 있소이다 경복궁 석물의 비밀 2: 구멍 뚫린 천록(天祿)과 굶어 죽은 녹산 사슴 06 경복궁 돌담길 나무마다 사연이 숨었다 경복궁 석물의 비밀 3: 효자로 플라타너스 숲의 정체 07 백성은 세상 일 알려 말고 충효(忠孝)하며 살거라 서점 없는 나라 조선과 책쾌(冊?)들의 대학살 08 상투 튼 원숭이들이 중국을 희롱하는구나 혐한론자 소동파와 그를 짝사랑한 한국인 09 8일 동안 나는 조선의 왕비였느니라 등극 8일 만에 쫓겨난 중종비 단경왕후릉의 비밀 10 세계 최첨단 조선 요업 기술은 완전히 몰락했다 집단 아사한 도공...
  • 박종인 [저]
  • 1966년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이래 '조선일보' 기자다. 여행과 인물에 관한 글·사진을 주로 써왔다. 낯선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가르쳐준 철학을 글과 사진으로 담는 작업을 해왔다. 쓴 책으로는 진하게 사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한국의 고집쟁이들', 고집스런 사람들의 멋진 인생 이야기 '행복한 고집쟁이들', 여행을 소재로 한 철학 에세이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인도 기행서 '나마스떼', 제3세계 어린이 문제를 다룬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한국 여행 가이드북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고, 역서로는 서양인에 의해 뉴욕으로 끌려온 에스키모 소년 이야기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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