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퀸스 갬빗 
월터 테비스, 나현진 ㅣ 연필 ㅣ The Queen's Gambit (Television Tie-In)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1년 09월 01일
  • 페이지수/크기
512page/128*188*0
  • ISBN
9791162768853/116276885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1(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수많은 기록을 남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스 갬빗〉의 동명 원작 소설이 연필에서 출간되었다. 미국의 소설가 월터 테비스의 작품으로 1983년 출간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의 흥행으로 37년 만에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그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퀸스 갬빗〉은 연쇄 추돌 사고로 부모를 잃은, 불안한 미래를 눈앞에 두고 있는 여덟 살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어린아이가 경비 아저씨에게 체스를 배우며 자신의 경이로운 재능을 깨닫는 보육원 시절부터 최고의 체스 스타가 되는 십 대 후반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아 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체스 세계를 누비는 여성의 강인한 모습과 눈부신 재능만큼이나 커다란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천재의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그 주위를 감싸는 여러 인간 관계를 강렬하고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체스 경기들을 통해 그려 냈다.
  • 4주 만에 6200만 시청자수 기록!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퀸스 갬빗〉의 원작 소설 부모를 잃은 고아에서 세계 최고의 체스 스타가 되기까지! 부모를 잃고 혼자 남겨진 여덟 살 소녀 엘리자베스 하먼. 보육원에서 지급하는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긴장되고 두려운 나날을 버티던 어느 날 베스는 경비 아저씨 샤이벌에게 체스를 배우며 경이로운 체스 재능에 눈뜨고 체스를 향해 피어오르는 열망을 느끼기 시작한다. 열두 살, 한 가정에 입양된 베스는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친구 졸린과 샤이벌 아저씨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입양된 후 베스는 켄터키주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양어머니 휘틀리 부인의 지지 아래 수많은 체스 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재능을 펼친다. 세계적인 그랜드 마스터를 꿈꾸며 넓은 무대로 나간 베스는 러시아 체스 챔피언 보르고프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며 경기에서 맥없이 패하고 예상치 못한 휘틀리 부인의 죽음을 맞이한다. 상실과 패배의 아픔에 빠진 그녀에게 찾아온 벨틱과 체스를 두며 아픔을 달래지만 그녀는 다시 혼자 남겨진다. 이후 열린 US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상대 중 하나인 베니 와츠를 다시 만난다. 베스는 지난 패배를 딛고 정상에 오른다. 경기가 모두 끝난 후 베니는 베스에게 러시아 선수가 4명이나 출전하는 모스크바 경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스크바 경기 전, 파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될 보르고프를 이기기 위해 베니와 최선을 다해 준비하지만 또다시 패하고 만다. 완벽한 준비에도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주는 절망에 그녀가 의지할 곳은 술과 약뿐. 그렇게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내몰던 중 주 챔피언십에 참가해 최악의 경기를 치른다. 더 이상 스스로의 재능을 망치는 자신을 두고 볼 수 없던 베스는 옛 친구 졸린을 만나며 스스로를 구해 낼 방법을 찾아낸다. 점점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베스에게 다가온 모스크바 경기. 그곳에서 어떤 나약함도 보이지 않는 상대를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까? 전 세계를 열광시킨 체스 천재의 성장 스토리 격자무늬 체스판에 담겨 있는 삶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불우한 소녀가 체스를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의 중심에는 뛰어난 체스 재능을 가진 한 소녀가 서 있다. 그녀는 남성들이 지배하는 체스계를 누비며 파란을 일으키고, 결국엔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선다. 차별이 가득한 세상이 세운 틀을 깨부수며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한 인간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벅찬 설렘을 선물한다. ‘퀸스 갬빗’의 갬빗(Gambit)은 경기 초반에 상대에게 폰을 하나 내어주고 다른 이점을 취하는 체스 전략이다. 여행과 항해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갬비토(Gambetto)에서 유래한 이 전략은 폰을 희생하는 것인 만큼 모험적이고 위험도가 높다.(성진수, 유튜브채널 체스인사이드 운영자) 제목뿐 아니라 이 작품에 나오는 체스 경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체스판 위에 비치는 베스의 인생을 만날 수 있다. ‘초반에 승기를 잡다가도 한순간에 구석으로 몰려 체스판 위를 방황하며 고심 끝에 올바른 길을 찾아가거나 또는 빗나가는 모습 속에서.’(옮긴이의 말) 그리고 우리는 체스판 위에서 그녀의 인생과 더불어 자신의 인생을 만날 수 있다. 눈부신 성장 스토리에 그치지 않는 이 작품은 재능만큼이나 커다란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천재의 고통과 혼란, 외로움과 두려움을 강렬하고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체스 경기들을 통해 그려 냄으로써 주인공의 성장통에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자신의 성장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
  • 베스는 클립보드를 든 여자에게서 엄마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_첫 문장 “체스를 배우고 싶어요.” 샤이벌이 퉁퉁한 손을 큼직한 검은색 기물로 뻗어 머리를 능숙하게 잡고 반대편 네모 칸에 내려놓았다. 그는 손을 다 시 거두고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여전히 베스를 보지 않았다. “낯선 사람하고는 체스 안 한다.” _18p “세 수 안에 체크메이트돼요.” 베스가 고개도 돌리지 않고 툭 던졌다. “일단 나이트가 먼저 체크를 할 거예요. 킹은 검 은 칸 사이에 있을 거고, 그러면 비숍이 체크하겠죠. 그러고 나면 나이트가 체크메이트를 하죠.” 갠즈 씨가 숨을 천천히 내쉬었다. “세상에, 이럴 수가.” _49p 휘틀리 부인이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더는 누군가의 아내가 아니지만,” 부인이 말을 이었다. “물론 법적으로는 아직 맞지만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울 순 있을 것 같구나. 덴버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작동법을 알려 줄게.” _163p 상대는 흠잡을 데 없이 새하얀 셔츠를 입은 세계 챔피언, 정갈하게 넥타이를 맨 세계 챔피언, 그 어떤 약점이나 틈이 허용되지 않는 칙칙하고 냉담한 얼굴의 러시아 세계 챔피언이었다. 베스는 자신의 손이 흑 킹으로 뻗어 나가 기물의 머리를 잡고 체스판 위로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_275~276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지옥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가 자신의 재능을 어떤 식으로든 망쳐 버린 거라면……. _392p 베스는 늘 엔드 게임을 싫어했다. 심지어 루벤 파인의 엔드 게임 책을 읽는 것도 싫었다. 무승부를 받아들여야 했다. 그 정도만 해도 사람들의 입에 대단한 성과라고 오르내릴 것이다. 그러나 무승부는 우승이 아니었다. 그리고 베스가 인생에 서 가장 좋아하는 한 가지는 단연 우승이었다. _499~500p
  • 월터 테비스 [저]
  • 미국 단편 소설 작가이다. 켄터키 대학 재학 중에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영어 수업에 활용할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도 했다. 훗날 그의 소설 《사기꾼(The Hustler)》과 《돈의 색깔(The Color of Money)》에서 그가 아끼던 당구장을 다시 소환하였다. 두 작품은 영화로도 각색되었는데, 배우 폴 뉴먼이 주연 을 맡았으며 여러 가지 영화상을 휩쓸며 인기를 끌었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인 《지구로 떨어진 남자(The Man Who Fell to Earth)》와 《앵무새(Mockingbird)》는 공상 과학 소설의 걸작으로 그 명성이 대단하다. 월터 테비스는 1984년에 세상을 떠났다.
  • 나현진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