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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동네에서 학교까지… 어린이는 자라면서 점점 더 넓은 세상을 만나요.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도 관심이 높아지지요. 더욱이 유튜브 등 다양한 SNS 매체가 발달하면서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에요. 이처럼 세계 나라와 사람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대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 문화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국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는 게 아주 좋아요. 국기는 올림픽이나 스포츠 경기 등 매체를 통해서도 실생활에서 익숙하게 만나는 이미지이니까요. 국기 모양 그림을 보고, 어떤 나라인지 국가 이름과 수도 이름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세계와 각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요.
이 책은 196개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의 국기와 각 나라의 핵심적인 소개를 담았어요. 외국 여행을 더욱 많이 하게 되는 오늘날 생활에 맞추어 각 나라에 여행을 갔을 때 꼭 찾아야 할 역사 유적, 먹어 봐야 할 음식, 인사법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답니다.
카드북 형식으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손으로 쉽게 잡고 넘기면서, 국가 이름과 나라 맞추기 게임을 할 수도 있어요. 꼭 책상에 앉아서 집중하지 않아도 차에서, 놀러 갈 때, 친구들이 모였을 때 손쉽게 펼쳐서 보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세계 역사 문화에 대한 상식을 틈틈이 쌓아 보세요. 집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동네에서 학교까지… 어린이는 자라면서 점점 더 넓은 세상을 만나요.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도 관심이 높아지지요. 더욱이 유튜브 등 다양한 SNS 매체가 발달하면서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에요. 이처럼 세계 나라와 사람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대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 문화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국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는 게 아주 좋아요. 국기는 올림픽이나 스포츠 경기 등 매체를 통해서도 실생활에서 익숙하게 만나는 이미지이니까요. 국기 모양 그림을 보고, 어떤 나라인지 국가 이름과 수도 이름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세계와 각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요. 이 책은 196개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의 국기와 각 나라의 핵심적인 소개를 담았어요. 외국 여행을 더욱 많이 하게 되는 오늘날 생활에 맞추어 각 나라에 여행을 갔을 때 꼭 찾아야 할 역사 유적, 먹어 봐야 할 음식, 인사법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답니다. 카드북 형식으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손으로 쉽게 잡고 넘기면서, 국가 이름과 나라 맞추기 게임을 할 수도 있어요. 꼭 책상에 앉아서 집중하지 않아도 차에서, 놀러 갈 때, 친구들이 모였을 때 손쉽게 펼쳐서 보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세계 역사 문화에 대한 상식을 틈틈이 쌓아 보세요.

■ 국기 카드 놀이하듯 한 장씩 넘기며 즐기는 세계 국기와 문화
국기를 공부할 때는 국기 모양 그림을 보고, 어떤 나라인지 이름을 맞추고 수도도 말해 보는 게임으로 다가가면 정말 재미있어요. 이 책도 그렇게 게임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손바닥 크기의 카드북, 핸드북 형태로 제작했어요. 196개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다루어서 페이지가 많지만 어린이 손에 딱 잡히도록 제작해서 놀러 갈 때, 차 안에서, 학교에서 등 언제 어디나 쉽게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답니다.
국기 카드를 이용해 놀이하고 학습하는 경우도 있지만 카드를 잘 잃어버리기도 하고, 활용하다보면 집 안이 어지러워져서 불편하기도 해요. 이 책은 국기 카드의 학습 장점을 살리면서, 책으로 제작해서 손상 없이 오랫동안 활용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어요.
국기와 세계 문화를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부담 없이 가볍게 놀이북처럼 만나고, 지구촌을 배우는 초등 시기까지 오랫동안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국기 사전이자 세계 문화 사전이 될 거예요.

■ 196개 세계 거의 모든 나라, 최신의 실용적인 정보만 담았어요
196개 나라의 2021년 기준 최신 정보를 담은 국기 책이에요. 보통 국기 책하면, 간단한 국기 소개와 함께 그 나라의 산업이나 정치 등의 추상적인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길벗스쿨의 《나의 첫 세계 국기 사전》은 중요한 나라 기초 정보와 함께 외국 여행이 활발한 요즘 사람들의 생활을 반영해서 실제 그 나라에 여행을 떠났을 때 꼭 가 봐야 할 유명한 역사 유적, 랜드마크, 꼭 먹어야 할 음식,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어요. 지루하게 읽는 국기와 나라 사전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실용 여행 가이드라고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보면서 이다음에 어른이 되어 꼭 가 보고 싶은 나라, 장소를 꼽아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또한 나라 면적이나 인구 등 긴 숫자로 표현되어 가늠이 어려운 정보들은 요약하거나 정리해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했어요. 수도와 언어, 인구와 화폐 등 역시 그 나라를 여행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과 두루 사용하는 인사말도 넣었지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나라 정보를 한 페이지로 요약해 알차게 담아내어 세계 나라의 문화, 역사에 빠르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 국기에 숨은 뒷이야기,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세계
한 페이지가 꽉 차게 국기를 크게 넣어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어요. 국기 아래쪽에는 국기가 생겨난 역사나 국기 속 그림과 문자의 비밀, 각 나라 국기 사이의 관계 등 설명을 넣어 잘 알지 못했던 신기한 국기의 숨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각 나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사람들의 모습(옷차림), 동식물 등은 서영 작가의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으로 완성했어요. 세계 곳곳의 주요한 지물들을 정확하게 고증해서 그려 냈으며, 그림을 보면서도 그 나라의 분위기와 색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국기 이미지와 설명 사진만으로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세계 국기 책에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색연필 그림이 더해져서 세계의 모습과 문화를 더욱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ㅤㅎㅒㅆ답니다.
각 대륙이 시작되는 부분에는 대륙의 나라 위치를 알아볼 수 있는 세계 지도도 넣어 두었어요. 이 한 권으로 세계 국기, 세계 지리, 세계 역사와 문화, 세계 여행까지 모든 분야의 기초 학습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책에 나온 국기를 쓰는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 지도와 스티커를 활용해요!
나라별 국기를 모두 익...혔다면 이제 세계 지도를 펼쳐서 알맞은 나라와 국기를 연결해 봐요. 책 속에는 알록달록 세계 지도 브로마이드와 세계 국기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대륙별로 색깔을 나눈 지도 위에 국기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세계 지도를 만들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붙일 나라를 하나씩 찾다 보면 국기의 생김새와 모양뿐만 아니라 나라의 위치, 세계의 지리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책에서 배운 나라별 문화를 떠올리고, 꼭 가 보고 싶은 곳을 이야기하며 스티커를 붙여 봐도 좋아요. 스티커를 붙일 땐 나라에 알맞은 인사를 건네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놀이에 집중하게 되고, 나라별 말과 국기를 떠올릴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세계 지도는 벽에 걸어 놓을 수도, 접어서 책에 끼워 놓고 책을 읽을 때마다 활용할 수도 있어요.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언제든 놀이를 다시 시작할 수 있지요. 오늘은 어디를 여행할지, 지도를 펼쳐서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 ■ 국기 카드 놀이하듯 한 장씩 넘기며 즐기는 세계 국기와 문화 국기를 공부할 때는 국기 모양 그림을 보고, 어떤 나라인지 이름을 맞추고 수도도 말해 보는 게임으로 다가가면 정말 재미있어요. 이 책도 그렇게 게임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손바닥 크기의 카드북, 핸드북 형태로 제작했어요. 196개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다루어서 페이지가 많지만 어린이 손에 딱 잡히도록 제작해서 놀러 갈 때, 차 안에서, 학교에서 등 언제 어디나 쉽게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답니다. 국기 카드를 이용해 놀이하고 학습하는 경우도 있지만 카드를 잘 잃어버리기도 하고, 활용하다보면 집 안이 어지러워져서 불편하기도 해요. 이 책은 국기 카드의 학습 장점을 살리면서, 책으로 제작해서 손상 없이 오랫동안 활용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어요. 국기와 세계 문화를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부담 없이 가볍게 놀이북처럼 만나고, 지구촌을 배우는 초등 시기까지 오랫동안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국기 사전이자 세계 문화 사전이 될 거예요. ■ 196개 세계 거의 모든 나라, 최신의 실용적인 정보만 담았어요 196개 나라의 2021년 기준 최신 정보를 담은 국기 책이에요. 보통 국기 책하면, 간단한 국기 소개와 함께 그 나라의 산업이나 정치 등의 추상적인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길벗스쿨의 《나의 첫 세계 국기 사전》은 중요한 나라 기초 정보와 함께 외국 여행이 활발한 요즘 사람들의 생활을 반영해서 실제 그 나라에 여행을 떠났을 때 꼭 가 봐야 할 유명한 역사 유적, 랜드마크, 꼭 먹어야 할 음식,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어요. 지루하게 읽는 국기와 나라 사전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실용 여행 가이드라고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보면서 이다음에 어른이 되어 꼭 가 보고 싶은 나라, 장소를 꼽아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또한 나라 면적이나 인구 등 긴 숫자로 표현되어 가늠이 어려운 정보들은 요약하거나 정리해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했어요. 수도와 언어, 인구와 화폐 등 역시 그 나라를 여행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과 두루 사용하는 인사말도 넣었지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나라 정보를 한 페이지로 요약해 알차게 담아내어 세계 나라의 문화, 역사에 빠르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 국기에 숨은 뒷이야기,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세계 한 페이지가 꽉 차게 국기를 크게 넣어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어요. 국기 아래쪽에는 국기가 생겨난 역사나 국기 속 그림과 문자의 비밀, 각 나라 국기 사이의 관계 등 설명을 넣어 잘 알지 못했던 신기한 국기의 숨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각 나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사람들의 모습(옷차림), 동식물 등은 서영 작가의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으로 완성했어요. 세계 곳곳의 주요한 지물들을 정확하게 고증해서 그려 냈으며, 그림을 보면서도 그 나라의 분위기와 색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국기 이미지와 설명 사진만으로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세계 국기 책에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색연필 그림이 더해져서 세계의 모습과 문화를 더욱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답니다. 각 대륙이 시작되는 부분에는 대륙의 나라 위치를 알아볼 수 있는 세계 지도도 넣어 두었어요. 이 한 권으로 세계 국기, 세계 지리, 세계 역사와 문화, 세계 여행까지 모든 분야의 기초 학습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책에 나온 국기를 쓰는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 지도와 스티커를 활용해요! 나라별 국기를 모두 익혔다면 이제 세계 지도를 펼쳐서 알맞은 나라와 국기를 연결해 봐요. 책 속에는 알록달록 세계 지도 브로마이드와 세계 국기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대륙별로 색깔을 나눈 지도 위에 국기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세계 지도를 만들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붙일 나라를 하나씩 찾다 보면 국기의 생김새와 모양뿐만 아니라 나라의 위치, 세계의 지리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책에서 배운 나라별 문화를 떠올리고, 꼭 가 보고 싶은 곳을 이야기하며 스티커를 붙여 봐도 좋아요. 스티커를 붙일 땐 나라에 알맞은 인사를 건네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놀이에 집중하게 되고, 나라별 말과 국기를 떠올릴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세계 지도는 벽에 걸어 놓을 수도, 접어서 책에 끼워 놓고 책을 읽을 때마다 활용할 수도 있어요.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언제든 놀이를 다시 시작할 수 있지요. 오늘은 어디를 여행할지, 지도를 펼쳐서 이야기해 보세요!

세계 모든 국기에 담긴 이야기 4

아시아
네팔 19
대만 21
대한민국 23
동티모르 25
라오스 27
레바논 29
말레이시아 31
몰디브 33
몽골 35
미얀마 37
바레인 39
방글라데시 41
베트남 43
부탄 45
북한 47
브루나이 49
사우디아라비아 51
스리랑카 53
시리아 55
싱가포르 57
아랍에미리트 59
아르메니아 61
아제르바이잔 63
아프가니스탄 65
예멘 67
오만 69
요르단 71
우즈베키스탄 73
이라크 75
이란 77
이스라엘 79
인도 81
인도네시아 83
일본 85
조지아 87
중국 89
카자흐스탄 91
카타르 93
캄보디아 95
쿠웨이트 97
키르기스스탄 99
타이 101
타지키스탄 103
터키 105
투르크메니스탄 107
파키스탄 109
필리핀 111

유럽
그리스 115
네덜란드 117
노르웨이 119
덴마크 121
독일 123
라트비아 125
러시아 127
루마니아 129
룩셈부르크 131
리투아니아 133
리히텐슈타인 135
모나코 137
몬테네그로 139
몰도바 141
몰타 143
바티칸 145
벨기에 147
벨라루스 149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51
북마케도니아 153
불가리아 155
사이프러스 157
산마리노 159
세르비아 161
스웨덴 163
스위스 165
스페인 167
슬로바키아 169
슬로베니아 171
아이슬란드 173
아일랜드 175
안도라 177
알바니아 179
에스토니아 181
영국 183
오스트리아 185
우크라이나 187
이탈리아 189
체코 191
코소보 193
크로아티아 195
포르투갈 197
폴란드 199
프랑스 201
핀란드 203
헝가리 205

아프...

김혜영 [저]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이야기를 읽는 것, 쓰는 것 모두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모험과 판타지다. 쓴 책으로 《읽자마자 속담 왕》, 《느림보 코뿔소가 최고야》, 《개미 세계 탐험북》, 《장수풍뎅이 탐험북》, 《나비 탐험북》, 《소피루비 직업 백과》, 《백두대간 옛이야기 반쪽이》 등이 있다.

서영 [저]

저자 서영은 조용히 혼자 노는 걸 좋아하지만, 젊은 고양이가 룸메이트로 이사 온 후 우당탕거리며 잘 지내고 있다. 현재 그림책 창작 그룹 또래얼에서 활동 중이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걀이랑 반죽이랑〉〈시계 탐정 123〉〈여행 가는 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