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화의 종말 : 팽창과 장벽의 신화,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렉 그랜딘, 유혜인 ㅣ 커넥팅 ㅣ The End of the Myth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10% ↓, 2,300원 ↓)
  • 발행일
2021년 08월 1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08page/152*225*32/714g
  • ISBN
9791135467394/113546739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퓰리처상 수상작(2020), 전미도서상 논픽션 분야 후보작(2019) “신화의 종말 이후를 살아간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_앤 카슨 확장이 더 이상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오늘날 극단주의, 고립주의, 인종차별 등 미국에서의 각종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역사적 사실 속에서 찾아내다! 아메리칸 드림, 인종의 용광로 그리고 개척자 정신. 미국을 대표하는 이 개념들은 바로 ‘변경’과 ‘프런티어’에서 탄생했다. 변경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 당시,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경계지역을 뜻한다. 미국은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땅인 변경을 개척해서 새로운 토지와 자원을 확보해 갔다. 개척의 선봉장은 바로 프런티어였다. 미국 건국 정신을 반영한 프런티어들은 계속해서 변경에 있는 자유 토지로 정착지로 늘려나가는 과정 속에서 다른 국가와는 차원이 다른 미국만의 정치적 평등, 활기차고 진취적인 개인주의가 탄생했다는 프런티어 사관을 만들었다. 변경은 미국의 영원한 번영을 약속하는 신화이자 믿음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에는 변경을 가로막는 장벽이 들어섰다.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그렉 그랜딘 교수의 이 책은 기존의 역사관을 송두리째 파괴시키는 불편하지만 매우 중요한 책이다. 변경의 신화는 미국이 패권주의로 치닫게 될 수 있는 가장 큰 명분이자, 원동력이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원주민 인디언의 땅을 밀어내고, 자신들의 정착지로 만들었다. 그들의 뜻을 이은 제임스 포크 대통령은 멕시코와 전쟁을 일으켜 승리하고 남부 지역으로 영토를 넓혔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이란 등 중동 국가라는 변경을 개척하여 강한 영향력이 갖기를 원했고, 결국 학살과 폭력, 전쟁으로 지배력을 갖게 되었다. 영원한 번영을 약속하며 무한히 팽창해나가던 변경의 신화는 무자비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학살의 역사를 불러왔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다. 트럼프는 당선 전부터 “장벽을 세울 것이다.”라는 말을 해왔다. 트럼프는 변경의 신화를 종결시켰다. 그리고 장벽을 세우고, 철저히 자국 중심주의로 돌아섰다. 신화의 종말 이전까지 미국은 내부의 잠재적인 불안요소를 외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영원한 번영과 무한한 팽창이라는 낙관론은 한계를 맞이했다. 신화가 종말하고 나서야 미국은 불편한 진실과 잠재된 문제와 직면하게 된 것이다. 그렌딘 교수는 이 책에서 변경과 자유에서 장벽과 봉쇄라는 역사적 큰 흐름의 변화를 통해 미국을 재조망한다. 멀게는 미국 독립전쟁부터 가깝게는 2016년 대선까지 미국 역사 속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오늘날 미국이 처한 현실을 분명히 드러낸다. 신화의 종말 이후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알고자 한다면 퓰리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은 이 책을 꼭 보기를 권한다.
  • 영원한 번영을 약속한 무한 팽창주의가 무너진 미국, 이제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또 미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자유와 변경 봉쇄와 장벽이란 메타포를 통해 변화하는 미국을 분석하다! 미국은 매우 독특한 나라이다. 영국 이민자들의 국가,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곳, 더 나아가 전 세계 인종의 용광로이기도 하다. 미국이란 나라가 탄생하면서 함께해온 강력한 신념이 있다. 바로 변경(frontier)에 대한 믿음이다. 개척지와 미개척지 사이의 경계선을 뜻하는 이 변경은 미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개념이다. 미국인은 기존 개척지를 넘어 새로운 개척지로 나아갈 수 있고, 선진적인 개인주의와 민족주의를 꽃피울 수 있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지녔다. 그런 믿음 속에서 탄생한 이론이 바로 프런티어 사관이다. 팽창은 미국을 유토피아로 만들 것이라 속삭였다. 수많은 인종이 섞인다고 해도 차별이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고, 그 어떤 국가보다 더 민주적이며,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는 이상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설득했다. 이윽고 무한 팽창주의로 돌아선 미국은 정말로 그런 나라가 되었을까? 변경의 신화를 믿고 전 세계로 뻗어나간 미국은 전 세계의 경제를 휘어잡고, 많은 국가들에게 경제적 관문을 열게끔 하였다. 또한 주변 국가를 비롯해 수많은 제3세계 국가에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의 패권적인 행보에 가깝게는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남미 국가들, 멀게는 중동 국가들이 피해자가 되었다. 중남미는 여전히 안정되지 않는 치안, 개선되지 않는 경제상황, 그로 인해 자꾸만 번성하는 불법적인 조직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으며, 미국으로 이민가기 위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중동에서는 극단주의자들이 힘을 키울 수 있게 되었고, 테러리즘으로 전 세계적으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집단이 조직되었다. 오늘날 미국도 무한한 번영과 낙관을 약속한 변경의 신화의 한계를 깨달았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변경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실제로 물리적인 장벽을 세우지 않았더라도 무형의 장벽은 분명히 세워졌다. 이제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 인종의 용광로를 내세우며 팽창할 때는 겪어보지 못한 극심한 문제와 직면하게 된 상황이다. 인종차별적 문제, 극단주의의 팽배, 외부와의 단절을 원하는 고립주의, 자국민과 자국을 보호하는 경제 정책 등 신기루와 같은 환상을 좇을 때는 몰랐던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 트럼프 정부를 지나 이제 바이든 정부가 들어섰지만 아직까진 미국에는 변경의 신화의 뒤를 이은 장벽의 신화가 자리 잡은듯하다. 앞으로 미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퓰리처상이라는 영애를 안은 이 책은 자유와 변경 봉쇄와 장벽이라는 역사적 큰 흐름을 통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미국이란 국가의 앞날을 조금이나마 가늠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전해줄 것이다.
  • 프롤로그 앞으로 달아나다 1. 그 모든 공간 2. 알파와 오메가 3. 백인 민주주의 4. 안전밸브 5.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6. 진정한 구원 7. 바깥 가장자리 8. 1898년의 약속 9. 변경의 요새 10. 심리적 왜곡 11. 금빛 수확 12. 악령의 흡입관 13. 더, 더, 더 14. 새로운 선취자 15. 핏빛 자오선을 건너 에필로그 미국사에 장벽이 갖는 의의 출처와 그 밖의 문제 참고문헌
  • 그렉 그랜딘 [저]
  • 유혜인 [저]
  • 유혜인은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언제나 마음이 담긴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교황 연대기》 (공역), 《유령 호텔》, 《빅토리아 시대의 불행한 결혼 이야기》 등이 있다 .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상품권 변경 bhso*** 2021/12/05 평점 추천 0
. juni*** 2021/08/29 평점 추천 0
고맙습니다 jspark0*** 2021/11/03 평점 추천 0
굿 music*** 2021/09/06 평점 추천 0
번역… 답이 없네요.. jinle*** 2021/10/26 평점 추천 0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hake*** 2021/11/04 평점 추천 0
잘 받았습니다. 현실 경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osun*** 2021/08/26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6명 평가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