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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정 대리 권 사원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1 ㅣ 송희구 ㅣ 서삼독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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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8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4page/137*195*31/484g
  • ISBN
9791165344009/11653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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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총3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     13,500원 (10%↓)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정 대리 권 사원 편     13,500원 (10%↓)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김부장 편     13,500원 (10%↓)
  • 상세정보
  • 2021년 대한민국 직장생활과 부동산에 관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하이퍼리얼리즘 스토리. 부동산 카페를 비롯, 각종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 30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기록해 주요언론 톱기사를 장식한다. 강제은퇴와 월급노예에 처한 직장인들의 실태, ‘있는 자와 없는 자’로 전국을 양분화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얽힌 이야기를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의 생생한 캐릭터를 통해 적나라한 팩션 형태로 풀어내어 ‘2021판 미생’ ‘코인급 중독’이란 별명을 얻었다. 대단한 재미와 공감력을 인정받아 책 출간은 물론이고 웹툰, 드라마 제작까지 진행중이다.
  • ★★★★★ “너무너무 재미있다 ! 단숨에 이 책을 읽었다. 이 작가의 필력은 최고다!” -브라운스톤(우석)- 30일 만에 커뮤니티 조회수 1,000만 조선일보 1면 톱장식 드라마, 웹툰 제작 확정 브라운스톤(우석), 신사임당, 배우 류수영 추천 평범한 직장인이 매일 아침 ‘한땀한땀’ 써내려간 극사실주의 스토리 온라인 열풍을 넘어 단행본 · 드라마 · 웹툰 제작까지 한 평범한 직장인은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글을 써 이를 개인 블로그와 부동산 카페에 올린다. 30일 만에 개인 블로그 조회수는 200만, 커뮤니티 조회수는 1000만을 기록. 세간의 주목과 관심을 모았고 이러한 화제성은 결국 조선일보 1면 탑기사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영화, 드라마 제작사에서 앞다투어 연락을 한다. 스무 곳이 넘는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를 했다. 웹툰 제의도 끝없이 이어졌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어찌 보면 제목도 참 희한한 이 이야기는 콘텐츠 확보에 혈안이 된 대한민국 영상, 출판, 웹툰 사업부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아 계약으로 이어졌고, 그 첫 번째 결실로 단행본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김 부장의 일상과 사무실 풍경에서 엿보이는 부동산 폭등, 월급노예, 끊어진 사다리… 블랙코미디 같은 대한민국의 현실 “내가 산 아파트가 지금 두 배가 됐어. 궁금한 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다 알려줄게.” “분양가에서 얼마가 오른 거야? 지질한 최 부장이 나보다 5억이나 비싼 곳에 살다니 말도 안 돼.” “지금 회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세컨드라이프가 진행되고 있어요. 김 부장님 정도면 위로금 2억이고, 내년이면 위로금이 1억으로 내려가….” 김 부장 이야기는 두 개의 렌즈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현미경과 망원경, 무엇으로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바가 다르고, 입안에 도는 맛이 다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웃음과 눈물이 난다. 내 상사의 이야기, 우리 회사의 이야기란 생각에 웃음이 터졌다가 결국엔 내 아버지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이란 깨달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온라인 연재로 먼저 이 글을 접한 이들 중 상당수가 “왜 눈물이 나죠?” “나이 마흔 넘어 울컥하네요”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 것은 모두 이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멀리 망원경으로 놓고 보자면 입안이 쓰다. 개인의 이야기이나 전체의 이야기이다. 언제든 다른 부속품으로 대체될 수 있는 직장생활에 관한 현실을, ‘있는 자’와 ‘없는 자’로 전 국민을 양분화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얽힌 이야기를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의 캐릭터를 통해 참으로 적나라하게 팩션 형태로 풀어냈다. 너무 리얼해서 재미있지만, 책장을 덮은 뒤 돌아서서 입안에 도는 맛이 쓴 이유는 단순히 개인의 공감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현실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고,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계급 세계를 본 듯한 허탈감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김 부장은 상사 3명의 모습을 합한 인물”이라며 현실의 인물과 실화를 상당 부분 바탕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거 왜 이래? 나 대기업 부장이야!” 꼰대 상사부터 “회사란 게 원래 이런 거예요?” 혼란에 빠진 막내 사원까지 대한민국 직장인 사찰보고서 3부작 시리즈 삼겹살 회식을 사랑하는 오십대 꼰대 김 부장, 투자와 회사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송 과장, 유들유들 분위기메이커 정 대리, 성실하고 고민 많은 권 사원까지 어느 회사, 어느 사무실에나 있을 법한 ‘그들’이, 아니 ‘우리들’이 이 시리즈에는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번에 동시 출간하는 1, 2권을 포함하여 2021년 가을에 출간하는...
  • 추천의 글 저자의 글 #정대리 #대기업 #외제차 #회사원스타그램 권 사원은 오늘도 출근 곧 죽어도 인서울 부먹, 찍먹보다 중요한 게 있지 그래서 오늘은 축제 달까지 달려가도 닿을 수 없다 카드 정지는 처음이라 파국 살다 보면 울고 싶을 때도 있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정 대리는 혹시라도 H 로고나 직물 시트가 보일까봐 차 안에서는 셀카를 찍지 않는다. 정 대리의 친구들은 동그라미 네 개 로고나, 삼각별 로고나, 파란색 흰색 피자 로고가 살짝 보이게 찍어서 인스타에 올린다. 정 대리도 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할 수 없어서 안달이 나 있다. 한때 잘나가던 아반떼가 초라해 보인다. 정 대리는 외제차가 정말 갖고 싶다. -pp.3-4 “아줌마! 목살 6인분에 참이슬이랑 카스 두 병씩!” 김 부장의 목소리가 우렁차다. 팀원들은 일사불란하게 테이블을 세팅한다. 한 명은 수저를 놓고, 한 명은 물을 따르고, 한 명은 앞치마를 가져온다. 김 부장이 시작한다. “자자 잔들 들어. 들었어? ?우리 부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하면 ‘위! 하! 여!’ 하는 거야. 알았지?” 김 부장이 잔을 들고 숨을 들이쉬더니 우렁차게 외친다. “우리 부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위! 하! 여!” 팀원들이 작지도 크지도 않게 ‘위하여’를 따라 외친다. 별로 희망차지도 않다. 별로 위하는 마음도 없다. -pp.27-28 “남자친구랑 같이 알아보려고 하는데 자꾸 집값이 일본처럼 폭락할 거라고 우기네요. 지금 집값의 반의 반이 될 거라고 겁주는데… 제가 결혼 전에 미리 집 사두자고 하니까 자기 딴에는 부동산 유튜브를 열심히 보더라고요. 그런데 집값 반토막 날 거라는 폭락론자들 채널만 보고 있으니 그 말만 믿고 집은 지금 사면 절대 안 된다고 그러네요. 후원 계좌로 돈도 보냈대요. 저랑 만나면 분식만 먹으면서 그런 데는 이상하게 돈도 잘 써요.” “흠… 그 사람들은 사람들 불안을 자극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송 과장은 잠시 말을 고르는 듯하더니 얘기를 시작한다. “이건 내가 직접 남자친구한테 설명해주고 싶네. 권 사원이 잘 들어뒀다가 얘기해줘. 간단하게 라면으로 예를 들어볼게.” -p.49 다음 날 아침, 김 부장은 팀원을 한 명씩 불러 면담을 하기로 한다. 인사고과 시즌이라 고과에 대해 설명하려는 것 같다. “권 사원.” “네, 부장님.” “미안한데 올해 대리 진급 해인 거 아는데 말야. 박 과장이 진급을 한참 동안 못하고 있잖아. 알지? 그래서 박 과장 고과를 잘 줘야 할 거 같아. 권 사원이 이해 좀 해줘.” “네?” 권 사원은 뭘 이해하라는 건지 어리둥절하다. 자신이 진급하는 것과 박 과장 고과를 잘 주는 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박 과장은 김 부장과 최 부장의 동기로 몇 년째 팀 고과를 빨아먹고 있는 블랙홀이다. 과장만 10년 넘게 하고 있다. 김 부장은 박 과장이 불쌍하다며 후배들의 고과를 낮추고 박 과장의 고과를 올려주고 있다. 이 때문에 김 부장팀의 팀원들은 최소 1년씩 진급 누락을 해왔다. -pp.59-60 휴가를 쓰겠다던 김 부장이 다음 날에도 자리에 앉아 있다. 예상했다. 휴가 기안을 올리기는 하지만 매번 출근하는 김 부장. 도대체 왜 휴가를 등록하고 출근을 하는 걸까. 회사가 휴양지인가. 회사가 마음의 안식처인가. 그렇게 열심히 출근하면 누가 알아주기라도 하나. 다른 팀장들도 휴가를 잘 안 쓰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휴가 기안을 올리면 출근은 안 한다. 그런데 김 부장은 거의 쓰지도 않는 데다가 어쩌다가 신청을 하고서도 출근을 한다. 심지어 건강검진 받은 날 수면 내시경을 받고 눈을 반만 뜬 상태에서 출근을 했다. 입술 근처에 침자국이 그대로인 상태로. -p.108 “용돈 받는 거랑 게임에 돈 쓰는 거? 그게 이해가 안 가? 맥주 사 먹는 거는 이해 가고? 그리고 용돈 받으면 좋은 거지. 넌 지금 복에 겨운 거야.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우리 부모님이 용돈 안 주면 오히려 섭섭할걸?” “나는 용돈 안 받아도 돼. 다른 사람한테 손 벌리는...
  • 송희구 [저]
  •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11년차 과장이다. 삼겹살, 계란말이, 햄버거, 옥수수 수염차를 좋아한다.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씩 글을 써서 온라인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김 부장 이야기의 드라마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 70세가 되도록 밤늦게까지 일하는 아버지를 보고 45세 이전에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29세부터 독서와 투자를 시작했다. 본인의 미래 모습일지도 모를 김 부장과 과거 모습인 정 대리, 권 사원을 통해 삶의 존엄성, 직장의 의미, 경제적 안정, 내면의 목소리,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들려주고자 한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hitman*** 2021/12/24 평점 추천 0
일찍 읽은걸 후회 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가 되어 기다리기 힘들어요 mayforyo*** 2021/10/17 평점 추천 0
1권 재밌게봐서 샀는데 넘 재밌네요. 정신없이 빨려들며 읽었네요. jjeewo*** 2021/08/22 평점 추천 0
1권 정독~2시간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었습니다~~그래서 2~3권까지 ㅋㅋ soo3*** 2021/12/06 평점 추천 0
1권에이어 2권역시현실적이네요 잼있게읽고있어요 khk*** 2021/09/10 평점 추천 0
1권을 읽고 빨리 2권을 보고 싶어 바오 주믄을 했습니다. 쉽게 읽히지만 여운은 오래남는 책입니다. CH12*** 2022/01/12 평점 추천 0
1권의 김부장에 비하면 정대리 권사원은 조금 공감이 덜되긴 합니다만 재밌습니다 여전히 sc0*** 2021/09/13 평점 추천 0
1편보고서 너무 집중잘되고 재밌어서 바로 시리즈 다 구입해버렸어요 hyongjo*** 2022/01/08 평점 추천 0
2시간만에 다읽었네요 재밌어요 hyunji6*** 2021/12/04 평점 추천 0
3편 빨리 나왔으면 ㅠ ㅠ ㅋㅋㅋ starpi*** 2021/11/10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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