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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다는 환상 천재를 죽이지 않는 사회 :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일곱 시공의 궤적
아이리스 치우, 윤인성 ㅣ 프리렉 ㅣ AUオ-ドリ-.タン 天才IT相7つの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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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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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page/141*203*19/4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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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403067/896540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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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 탕은 오드리 탕일 뿐이다"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의 '덜 주목받은' 일곱 가지 이야기 이 책에서는 대만 사상 최연소 장관이자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행정 각료. 천재 프로그래머 오드리 탕의 지금까지의 삶을 조망한다. 그의 현재에서 시작해 탄생으로 거슬러 오른 뒤 어린이, 소년, 청소년, 청년을 거쳐 향후 비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얼굴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그의 모든 것을 철저히 해부해 드러낸다. 탁월한 두 저널리스트가 생생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포착한 '천재이면서 범인'인 한 사람의 세계에 풍덩 빠져보자. 꼼꼼한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완성된 이 한 권은, 오드리 탕 본인이나 측근들보다도 더 탁월하게 '오드리 탕'을 말하고 있다. 이미 오드리 탕을 안다면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이 '이색 인물'의 사상과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아직 오드리 탕을 모른다면 이리 튀고 저리 튀는 흥미로운 인물상과 그런 그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도록 뒷받침해준 여러 사람들의 휴먼스토리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말미의 '오드리 탕 소환' Q&A 코너에서는 소소하지만 못내 궁금한 질문에 대한 오드리 탕의 목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다. 〈오드리 탕의 말말말〉 #천재로 간주되지 않는 많은 사람에게는 자신에게밖에 없는 빛이 있다. 반면, 천재로 보이는 많은 사람에게는 자신에게밖에 없는 어둠이 있다. #누구나 마지막으로 가는 길은, 주어진 코스가 아니라 제 삶이 가는 방향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그 사람 자신이지 특정한 성별이 아니다. #인공지능은 영원히 인간의 지혜를 대체할 수 없다. #가짜 뉴스는 진실보다 훨씬 빨리 전달된다. 정보와 통신에 대해 배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있다.
  • 신동이 세계와의 불화를 딛고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서기까지 존재의 '한정되지 않을 자유'를 지켜낸 공동체의 사랑과 연대를 말하다 IQ 180이지만 학력은 중졸,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워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기업가, 문서 1페이지를 0.2초만에 독파하는 능력, 오픈 트랜스젠더, 학생운동을 지지하는 아나키스트 시빅해커, 아마추어 시인……. 코로나19 재난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일약 화제의 인물로 거듭난 대만의 디지털 장관 오드리 탕(Audrey Tang, 唐鳳)은 매우 다면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화려한 이력과 발군의 천재성, 유능한 업무능력을 보고 있노라면, '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이라거나 '처음부터 순탄하게 삶을 살았겠거니'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이 책 《모두가 똑같다는 환상 천재를 죽이지 않는 사회》의 두 저자, 재기발랄한 대만 언론인들은 단호히 말합니다. "아닙니다."라고. 사람들은 천재를 동경하기도, 시기하기도 하지만 지금의 천재를 볼 뿐 그 전사(前史)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천재가 지금 얼마나 대단한가'가 아니라 '천재가 어떻게 해서 지금에 이르렀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 저자는 괴롭고 불가해했던 아이 시절부터, 분투와 고뇌 끝에 자신만의 길을 고른 소년기, 자유롭고 평등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한 청소년기, 스스로를 재정의하고 단단한 신념으로 사회에 기여한 청년기를 거쳐 어느덧 장년에 접어드는 그가 소망하는 미래까지, 일곱 개 장(章)을 통해 짧지 않은 40년의 삶을 주파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우뚝 선 '낭중지추'가 쾌속 질주하는 단독 성공스토리가 아니며, 보편적인 천재들의 어둠을 조망하는 관념스토리도 아닙니다. 그보다는 조금 특이한 한 사람이 낭떠러지에 몰렸다가 애정 어린 손길에 힘입어 다시 세상에 연착륙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성장스토리에 가깝습니다. 다름을 배척하지 않는 성숙한 사회. 존재 하나하나를 끌어안는 따뜻한 나라. 별나고 이색적인 오드리 탕이 사회의 기존 규격에 한정되지 않고 오드리 탕으로 남을 수 있었던 까닭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공동체와 사회가 보다 유연하게, 보다 단단하게 모두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책에 펼쳐진 가지각색의 일화와 인터뷰가 촘촘하게 되짚는 '오드리 탕, 일곱 시공의 궤적'을 따르다 보면, 개개인과 사회 공동체의 바람직한 관계에 관한 단상이 떠오릅니다. 목소리는 명료합니다. 디지털과 인터넷, 스마트 디바이스 너머에도, 저 혼자 앞질러 가는 듯한 반짝이는 재능 뒤편에도 늘 여러 사람의 사랑과 온기가 있으며,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비로소 더 행복한 내일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 너와 내가 같은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모두가 같다는 것은 환상이기에, 그 '다름'을 온존하고 조화롭게 가꿔 나가는 것이 결국 모두의 기쁨이 된다는 것. 오드리 탕과 대만 사회가 몸소 체현하여 다다른 이 '현재완료 진행형'의 통찰을, 재치 있고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보세요. '천재를 죽이지 않는 사회'는 어떤 사회여야 하는지, 독자 여러분만의 해답을 생각해 본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오드리 탕. 그 대단한 업적에 압도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의 업적을 알면 단순히 테크놀로지의 이해도가 대단하다거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 버릴 것 같지만, 사실 본질은 다르다. -銀次 오드리 탕과 그를 길러낸 시대의 이노베이션, 해커들의 커뮤니티와 분위기, 대만의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책을 관통하는 표현에서 공동체에 대한 공헌의식과 사람을 향한 따뜻함이 느...
  • 들어가며 EPISODE 1 35세 디지털 장관 별난 마스코트 마스크 지도가 만들어지기까지 키보드로 나라 구하기 마스크 실명제 4.0 천재 해커의 정치 참여 화이트 해커에의 공감 대만의 그레타 툰베리 민의는 어디에: 제로섬에서 공화로 열린 정부: 온라인 확정 신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독자적인 독서법 음식이 가진 뜻밖의 효용 사회적 기업: 기업가를 위한 배려 EPISODE 2 신동 수수께끼로 가득한 우리 아이 소학교 1학년에 연립 방정식 우등생 반으로 부자 갈등 운명적인 만남 6학년 반으로의 진급 독일에서 발견한 모두의 힘 식탁에서의 가족 회의 대만으로 돌아가 교육을 바꾸고 싶다! EPISODE 3 독학 소년 대학 강의실에 나타난 중학생 인터넷계의 젊은 천재들 해커 정신이란 무엇인가? 내면의 부름에 눈을 뜨다 “상급 학교에는 가지 않아요.” 천재가 품은 어둠 자유로운 학교에 대한 생각 EPISODE 4 멘토 그리고 동료들 ‘모두의 아이’에서 ‘커뮤니티의 불꽃’으로 10대에 실무 세계로 발을 내딛다 예술가독립협회의 동료들 프로그래밍 언어 하스켈과의 만남 다국적 커뮤니티를 이끄는 사람 2년 동안의 세계 여행 천재의 원격 업무 이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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