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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 그래(10만부 기념 한정판 에디션) : 양희은 에세이
양희은(楊姬銀) ㅣ 김영사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1년 08월 2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4page/130*195*17/317g
  • ISBN
9788934980070/893498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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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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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양희은 에세이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출간! “그래? 그러라 그래~” 나에게 전하는 위로의 주문! ‘양희은의 목소리가 음성지원 된다’, ‘가볍게 열었다 깊은 위로를 받았다’, ‘엄마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으로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 10만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책 속 위로의 문장이 적힌 엽서와 저자 친필 캘리그래피가 담긴 스페셜 지면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글을 읽는 내내 따뜻하게 지어낸 밥을 먹고 있는 기분이었다. 평화롭게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밥을 먹고 나면 또 정성껏 잘 살아갈 힘이 나곤 한다. 삶이 쉽지 않은 세상의 많은 ‘어린 희은이’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라 그래》를 읽으며 많이 위로받기를 바란다.” _김나영(방송인)
  • 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 10만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가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난 그저 나이고 싶다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 양희은의 이야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살아온 만큼’ 책에서 자주 반복되는 표현을 모아 적으면, 양희은이 어떤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사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어떤 자리에서든 “더도 덜도 말고 딱 살아온 만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준 “그러라 그래”라는 말 속에도 각자의 “살아온 만큼”을 존중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기보다 ‘내 마음’, ‘내가 좋아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양희은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저 나’로서 편안한 마음을 닮아가게 된다. “나와 다른 시선이나 기준에 대해서도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하고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옳다’거나 ‘틀리다’고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같은 노래에도 관객의 평이 모두 다르듯 정답이랄 게 없었다. 그러니 남 신경 쓰지 않고 내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살기로 했다.” _〈흔들리는 나이는 지났는데〉(18p) 인생이 쉽지 않은 ‘어린 희은이’들에게 보내는 애틋한 응원 늘 여유만만하고 단단해 보이는 양희은에게도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잘 사는 건 무엇인지 모르겠기에 모든 순간마다 흔들렸던” 시절이 있었다.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무대에 섰으나 자신을 향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줄 사람이 없어 방어기제로 똘똘 뭉쳐 있던 이십 대, 난소암으로 석 달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른 살까지, “모진 바람을 맞으며 그냥 서 있었을 뿐”인데 “어느새 세월이 많이 지나간” 인생이었다고 담담히 돌아본다. 힘든 시기를 견디는 사람의 어깨에 얹힌 무게를 알기에 ‘여성시대’에서 만난 사연의 무게는 가슴에 그대로 얹힌다. 섣부른 위로보다는 공감을 보내고 차마 어떤 말도 건넬 수 없을 때는 음악으로 어루만지며, 자신의 노래가 “지친 어깨 위에 얹어지는 따뜻한 손바닥만큼의 무게, 딱 그만큼의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무 힘든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인생을 살아온 자신이 ‘어른’으로 보였을 이들에게 답변을 건네기 위해 조심스럽게 말을 고른다. 그저 누군가 건넨 “작은 손길”에도 살아보기를, 파도를 지나 “거짓말 같은 햇살과 고요”를 만나기를. 인생이 쉽지 않은 세상의 많은 ‘어린 희은이’들에게 애틋한 응원을 보낸다. “너무 힘든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가끔 나에게 이렇게 묻는 이들이 있다. 덮쳐오는 파도를 온몸으로 맞고 선 이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살면서 힘든 날이 없기를 바랄 수는 없다. 어떻게 쉽기만 할까? 인생길 다 구불구불하고, 파도가 밀려오고 집채보다 큰 해일이 덮치고, 그 후 거짓말 같은 햇살과 고요가 찾아오고 그러는 거 아니겠나....
  • 추천의 말 프롤로그 1 무얼 하며 이 좋은 날들을 보냈나 흔들리는 나이는 지났는데 찬란한 봄꽃 그늘에 주눅이 든다 공감 또 공감하는 이야기 오래 묵은 사이 동갑내기들의 노년 준비 그깟 스케줄이 뭐라고 빈둥거림의 미학 쉰여덟 나의 기도는 외로움이 치매를 불렀을까 죽기 전에 필요한 용기 어떤 장례식 2 사실 노래에 목숨을 걸진 않았다 느티나무 같은 위로 〈아침 이슬〉과 김민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없다 킹박과의 질긴 인연 청춘은 가도 노래는 남아 “넌 노래가 전부는 아니더라” 양희은이 무대에서 운 까닭 변화에 적응하는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 담백한 찌개 같은 노래 3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가을빛의 굴절을 보며 신부님의 이자 놀이 서른이 되고 싶었다 감춰진 상처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국화꽃을 산다는 것은 더는 서러워하지 않겠다 응급실에서 만난 사람들 마지막 계란빵 고객 사연을 읽는 이유 스물일곱에 멈춘 내 나이 파도 앞에 서 있다면 과거의 나에게 4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축복 같은 한낮 그때의 새벽 대중탕 집밥의 정체 냉면 같은 사람 쌜리를 처음 만난 날 어디든 ...
  • 봄꽃을 닮은 젊은이들은 자기가 젊고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를 것이다. 나도 젊은 날에는 몰랐다. 그걸 안다면 젊음이 아니지. 자신이 예쁘고 빛났었다는 것을 알 때쯤 이미 젊음은 떠나고 곁에 없다. _〈찬란한 봄꽃 그늘에 주눅이 든다〉(21p) 살아서 얽힌 마음들을 채 풀지 못하고 떠나면 남은 사람의 후회는 끔찍하단다. ‘왜 그 말을 안 했을까? 사랑한다고 왜 말 못 했나’ 하는 후회들이 마음을 갉아먹는단다. 후회가 남지 않는 헤어짐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일까? _〈죽기 전에 필요한 용기〉(52p) 왜 상처는 훈장이 되지 못하는 걸까? 살면서 뜻하지 않게 겪었던 아픔들을 수치스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대체 어떻게 아무런 흉도 없이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은 제 겪은 만큼’이란 말이 있다. _〈감춰진 상처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138p) 고단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내 노래가 지친 어깨 위에 얹어지는 따뜻한 손바닥만큼의 무게, 딱 그만큼의 위로라면 좋겠다. 토닥여줄 줄도 잘 모르지만, ”나도 그거 알아“ 하며 내려앉는 손. 그런 손 무게만큼의 노래이고 싶다. _〈사연을 읽는 이유〉(156p) 꾸밈없고 기본이 탄탄한 담백한 냉면 같은 사람이 분명 있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한 사람, 어떤 경우에도 음색을 변조하지 않는 사람, 그런 심지 깊은 아름다운 사람. _〈냉면 같은 사람〉(184p) 난 그저 나이고 싶다.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노랫말과 그 사람의 실지 생활이 동떨어지지 않는 가수. 꾸밈없이 솔직하게 노래 불렀고 삶고 그러했던 사람. _〈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242p)
  • 양희은(楊姬銀) [저]
  • 저자 양희은은 1952년 8월 13일 서울 출생으로 경기여자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부터 SBS-TV '잘 먹고 잘사는 법-양희은의 시골밥상' 진행, 1999년부터 MBC 라디오 '여성시대' 진행. 1975년 대한민국 가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가사대상을 2차례, 제23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카톨릭가요대상 공로상, 방송프로듀서연합회 최고의 라디오 진행자상, 국무총리 공보실 감사패,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라디오부문), 제1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공로상, 제1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대통령상, MBC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MBC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MBC 브론즈마우스상 등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제47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pjh21*** 2021/11/03 평점 추천 0
Goo~~d!!! dodari2*** 2021/11/03 평점 추천 0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enee*** 2021/09/09 평점 추천 0
그냥 술술 잘 읽혀요 추천합니다! starm*** 2021/09/04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mn0*** 2021/10/21 평점 추천 0
남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세상을 살다 ymh9*** 2021/10/02 평점 추천 0
배송 빨라서 좋아요 jst*** 2021/10/07 평점 추천 0
배송이빨라서좋아요 sky*** 2021/10/29 평점 추천 0
빠른배송 좋아요 ?? sm1*** 2021/08/27 평점 추천 0
선물로 구매했어요~^^ dlwnlq*** 2021/10/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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