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버지 
다니구치 지로(谷口ジロ-), 신준용 ㅣ 문학동네 ㅣ 父の曆
  • 정가
11,000원
  • 판매가
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21년 08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8page/155*215*20/470g
  • ISBN
9788954681759/8954681751
  • 배송비

이 상품을 도서와 함께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1/28(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 소설도, 영화도 도달하기 힘든 깊은 여운의 지점을 보여주는 만화 『아버지』 만화가 더 이상 어린 아이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고 있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 어른이 읽을 만한 만화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음악 시장에서도 성인을 위한 ‘어덜트 컨템퍼러리’라는 장르가 생긴 것처럼, 만화시장에서도 성인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최근에서야 조금씩 소개되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성인만화’라고 하면 성과 폭력으로 점철된 말초적인 만화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런 만화는 ‘성인만화’가 아니라 ‘성애만화’다. 진정한 성인만화는 나름대로 인생의 궤적이 분명한 성인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성숙한 만화여야 한다. 다니구치 지로의 작품들은 진정한 성인만화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깊이 있는 완성도를 추구하면서도 결코 대중적인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아버지』는 읽고나면 그뿐인 순간의 재미보다, 읽고난 후 오래오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만화다.
  • ● 각종 국제만화제 4개상 수상, 세계가 인정한 만화! 『아버지』는 다니구치 지로가 고향인 돗토리에서 실제로 경험한 돗토리 대화재를 소재의 하나로 채택한 작품이다. 돗토리 대화재라는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설정을 통해 멀어지게 되는 아버지와 어머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주인공은 아버지의 말 한 마디 때문에 이혼의 책임이 아버지에게 있다고 믿게 된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에 대해 대한 어렴풋한 반감이 교차되고, 사춘기와 청년기를 통해 아버지와 멀어지게 되는 과정이 섬세한 심리 묘사와 함께 잘 표현되고 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에 확실한 동기를 부여하고 아버지의 임종이라는 상황에서 비로소 알게 된 진실. 이렇듯 인생이란 참으로 얄궂은 경우가 많다. 아버지의 임종 자체는 분명히 비극이지만 주인공이 아버지의 임종으로 인해 그간의 오해를 풀고 용서를 구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작은 해피엔딩인 것은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름답고 섬세한 필치의 그림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담은 그의 만화에는 독자로 하여금 만화의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만큼 그의 만화는 독자와 공감대를 잘 형성하고 있고 그 소재가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섬세한 심리 묘사와 그가 지향하는 문학적인 색채 때문이지 몰라도 상과 인연이 많은 작가이기도 하다. 1990년 『해경주점』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번역출판 되어 해외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1992년 프랑스에 『걷는 사람』이 소개되면서 호평을 받았다. 그후 1995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아버지』(원제:아버지의 달력)가 2001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전 크리스트 협회상을 받았고 이듬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아스토리어스, 마드리드 국제만화제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다. 이후 국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열네 살』로 2003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수상했고 2005년 앙굴렘에서는 『신들의 봉우리』가 최우수 작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아버지』수상 경력 1994년 격주간지 빅코믹에서 연재시작 1995년 『아버지』단행본 출간 2001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전 크리스트협회상 수상 200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코믹페어에서 독자가 선정한 최우수 만화상 수상 2002년 스페인 아스토리어스 공영만화국제전에서 악스튤 장편만화대상 수상 2002년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코믹박람회에서 최우수 외국만화상 수상 ● 『아버지』에 대한 감상 주인공들의 현란한 모험이나 액션, 사랑에 동참하길 강요하는 많은 만화와 비교해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는 객관적인 앵글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게 전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이야기’들이 ‘내 이야기’가 된다. 아버지가 되고 나서, 아버지의 죽음과 마주하고 나서, 겨우 아버지를 이해하는 주인공의 마음은 내 마음에 공명한다. 소설도, 영화도 도달할 수 없는 깊은 여운의 지점을 보여준 『아버지』를 이 땅의 모든 아버지와 또 아버지가 될 남성들에게 권한다. - 박인하 (만화평론가,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만약 당신이 만화란 ‘웃기는 것’ 이며, ‘어린이들이나 보는 것’이고, 그래서 만화를 보지 않는다면 일단 『아버지』를 읽어보기 바란다. 다행히 당신이 만화를 좋아하더라도 , 만화는 한바탕 웃음거리이며, 그래서 현실과 동떨어진 볼거리로만 즐겨왔다면 역시 『아버지』를 읽어보기 바란다. 모든 만화가 과장된 그림들이 정신없...
  • 제1장 양지의 마루 제2장 봄의 잔상 제3장 선홍빛 기억 제4장 어긋나기 시작한 길 제5장 아름다운 어머니 제6장 여름의 추억 제7장 이별 제8장 또 하나의 어머니 제9장 한 장의 사진 제10장 외삼촌 이야기 제11장 세월은 강물처럼... 제12장 고향의 봄
  • 다니구치 지로(谷口ジロ-) [저]
  • 저자 다니구치 지로(Taniguchi Jiro)는 1947년 일본 돗토리 현 출생으로 1971년 '목쉰 방'으로 데뷔, 1975년 '먼 목소리'로 제14회 쇼가쿠칸 빅코믹상에 가작으로 입선했다. 1987년 근대문학의 거장 나쓰메 소세키의 생활상을 그린 '도련님'의 시대'(세키카와 나쓰오 원작)로 제12회 일본 만화가협회상(1994)과 제2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1998)을 받았다. 1992년 '걷는 사람'이 프랑스에 번역 출간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같은 해 '개를 기르다'로 제12회 일본 만화가협회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1997년 발표한 '열네 살'(원제, ‘머나먼 고향’)은 1999년 제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의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제3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받았다.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로 2005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화상을 받았다.
  • 신준용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