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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합니다 :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언어 습관
최영선(희렌최) ㅣ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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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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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page/137*195*24/4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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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40617/11306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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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에 쏙쏙 박히는 화법으로 41만 구독자의 마음을 뻥 뚫어준 희렌최와 함께하는 말 공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독보적 유튜브 〈희렌최널〉의 첫 책 《할 말은 합니다》에는 무례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언어 습관을 담았다. 말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무방비 상태로 있다 보면 불쑥불쑥 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에게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희렌최식 ‘호신의 언어 기술’이다. 개소리엔 ‘냥소리’로, 포식자에겐 ‘피식’ 화법으로! 원치 않는 평가와 충고에는 단답과 침묵으로! 막말을 맞받아치는 미지근한 대답의 힘까지 책에는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호신의 언어 기술로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긍정의 언어로 말하기, 단점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언어 습관 등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도 함께 담았다. 사회 초년생은 물론 그들과 일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세대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화술을 알려줘 말 때문에 손해 보는 인생이 아닌 말 덕분에 잘 풀리는 인생을 살게 해줄 것이다.
  •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지 않고 불쾌한 말에 휘둘리지 않는 41만 구독자, 2100만 뷰의 유튜브 ‘희렌최널’의 특급 처방 저자는 라디오 PD로 일할 때 갑작스러운 DJ 공백으로 라디오 진행까지 맡게 되었다. 매일 아침 9시 생방송 라디오를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한 결과, 지금의 〈희렌최널〉에서 귀에 꽂히는 목소리와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로 41만 구독자의 절대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희렌최널〉의 콘텐츠 중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화법’, ‘매력적으로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 3가지’, ‘핑퐁 대화로 이어지는 3가지 방법’ 등은 100만~200만 회 이상 조회되는 인기 콘텐츠다. 이것은 대면 관계를 최소로 하는 팬데믹 시대에도 ‘어떻게 관계를 맺고, 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말은 합니다》는 선을 넘는 말로부터 나를 지켜내고 감정 소모 없이 할 말은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는 무례한 상대로부터 나를 지키는 호신의 언어 기술, 자존감을 키우는 긍정의 말투, 어려운 말은 쉽게 하는 법, 같은 말도 더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법 등 말하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내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례한 말에는 브레이크를! 선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호신의 언어 기술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말의 대부분은 듣는 사람의 의사와 상관없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한 뒤에 덧붙이는 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내 생각과 전혀 상관없는 평가나 충고를 들었을 때에는 침묵과 짧게 대답하는 ‘단답’을 적절히만 사용해도 원치 않는 상황에서 재빨리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침묵은 큰 에너지를 쏟지 않고도 대응할 수 있는 비언어적 대답이며, 단답은 무례한 말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맥을 끊는 대답의 기술이다.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듣는 이를 고려하지 않고 떠들 자유가 있다면, 듣는 사람 또한 대답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무례한 말을 듣고도 대답할 타이밍을 놓쳐 안타깝게도 자다가 ‘이불킥’ 한 적도 많을 것이다. 이때 알아두면 좋은 말하기 기술은 바로 백 트래킹 질문 기술이다. 말 그대로 상대의 말을 따라가며 대화의 소재를 찾는 기술로, 의미가 모호한 표현이나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상대의 말을 거슬러 올라가 질문하는 것이다. 마치 폭주하는 자동차처럼 언어 폭격을 일삼는 상대에게는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내 영혼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말은 근육과 같아서 연습하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일, 관계, 삶을 바꿔주는 희렌최식 말의 디테일 저자는 말은 근육과 같아서 연습하는 만큼 반드시 좋아진다고 말한다. 대화하다 보면 마음과 달리 말이 잘못 나올 때도 있고, 상대의 칭찬에 센스 있게 답하고 싶을 때도 있다. 또 하고 싶어도 삼켜야 할 말이 있다. 이 책은 선 넘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순발력 있게 받아치고, 나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상황에서는 매력적으로 말하는 비결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고 불쾌한 말에 휘둘려 감정을 소모하는 건 이제 그만두자. 라디오 PD에서 진행자의 삶을 살게 된 저자는 ‘멜론 라디오 스타 DJ’를 연출하며 100팀이 넘는 아이돌, 가수, 진행자들의 말을 듣고 편집하며 그들의 인상적인 표현이나 화법에 안테나를 세웠다. 아는 만큼 보이고, 부족한 만큼 절실하게 와닿았기에 수많은 사람의 말을 듣는 일이 더욱 값지게 느껴졌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디테일은 일, 관계, 나아가 그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말 때문에 쓰러지고 말 덕분에 일...
  • 프롤로그 1. 선 넘는 너에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부터 나를 지키기 효율적인 방패막이, 물음표 타이밍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반격하는 기술 원치 않는 평가나 충고에는 침묵과 단답으로 포식자에 맞서는 미지근한 대답의 힘 진상을 달래는 마법의 주문 선을 넘는 무례한 농담 무력하게 하는 법 우스운 사람이 되기 전에 우스운 상황 만들기 독처럼 따가운 말을 약으로 만드는 3단계 차단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오프라인의 악플러를 만났을 때 2. 나를 위한 최소한의 말 쓸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는 말투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말하기 삼킬수록 좋은 말 포장지가 중요한 건 선물만이 아니다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해 제일 먼저 점검할 말투 참아도 되는 말, 참아서는 안 되는 말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나만의 목소리 톤 찾기 발음이 좋아지면 전달력도 좋아진다 3. 어려운 말도 쉽게 내 인생의 빌런과 평화롭게 대화하려면 쓴소리 달게 하는 법 소모적인 분노는 이제 그만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하며 부탁을 하지 못한다면 작은 부탁부터 큰 부탁까지 흔쾌히 들어주게 하는 전략 냉랭한 상대의 팔짱을 풀게 하는 설득의 기술 거절이 어려워 끌...
  • 이 책을 읽는 당신이 그런 말의 덕을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사람이 하는 일에서 말은 무엇보다 필수적인 요소이며, 때론 전부이기도 하다. 나 역시 아직도 자주 쓰러지고 자주 일어난다. 인생에서 마음 공부가 그렇듯이, 말 공부 역시 평생 해야 하는 과제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쓰러지고 일어나는 경험들 속에서 반드시 성장한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분명 어제와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꼭 해야 할 말을 지혜롭게 전하려고 오늘도 고심하는 당신이 할 말을 제대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이 책을 활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 _프롤로그 결국 나를 건강하게 지켜내고, 적당히 받아주면서 끊어내는 대답의 기술이 필요해진다. 하지만 어른에 대한 말대답이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는 성인이 됐다고 해서 갑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른 위엔 언제나 더 높은 어른이 있기 때문이다. 예의를 차려야 하는 분위기를 고려하여 나만의 대응 매뉴얼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으면, 무례한 말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이불 뒤집어쓰고 혼자 발길질하는 상황을 더는 맞지 않으려면 자신의 성향에 맞춰 상황별, 대상별 대화의 기술을 미리 익혀둬야 한다. _1. 선 넘는 너에게(19쪽) 나에게 선플을 달 때,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인 자존감이 높은 척 말해볼 것을 추천한다. 스스로 자아 존중감이 높지 않다고 느껴질지라도,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자존감이 높아 보이는 사람처럼 나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비록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자책을 하는 대신 다음을 기약하는 격려의 말을 해보자. 지금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이를 긍정적인 상황으로 대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_2. 나를 위한 최소한의 말(97쪽) 싫은 사람과 말을 해야 한다면, 꼬투리나 흠집이 잡힐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좋은 방법은 나의 호불호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좋아한다 또는 싫어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나를 괴롭히려는 상대에게 그 반대를 선택할 힌트를 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상대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나를 싫어하는 분야의 부서로 보낼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만 빼놓고 제안을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싫은 사람 앞에서는 나를 되도록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 _3. 어려운 말도 쉽게(153쪽) 뻔하지 않은 표현으로 매력을 느끼게 하고 싶다면, 먼저 부사의 사용을 줄여보자. 부사 대신 이를 대체할 다른 표현을 넣으면 평범한 말에 개성이 생긴다. 예컨대 “너무 좋아”라는 표현에서 ‘너무’를 대체하는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뭔가를 표현할 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수록 부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부사를 점검해보고 일상적인 말 습관에서 이를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은, 말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_4. 같은 말도 매력적으로(249쪽) 물론 상황에 따라 다정함을 놓고 싶고, 전략적으로 차갑게 대해야 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다정함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때론 날카로운 사람들이 우리를 뾰족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말이다. 적응을 위한 변화였지만, 그 변화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 결국 내가 된다. 말 습관 역시 마찬가지다. 타인의 말로 인해 나를 바꾸거나 애써 차가워지는 대신, ‘따뜻한 돌아이’처럼 적당히 표현하고 맺고 끊으며 마음속 응어리를 조금씩 덜어냈으면 한다. _에필로그
  • 최영선(희렌최) [저]
  • 물음표가 가득한 세상을 살며 느낌표를 고민하는 사람. 라디오 PD,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누적 조회 수 2100만 뷰, 4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희렌최널〉을 운영하며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경인방송 ifm의 라디오 PD로 입사했다. 타인의 말을 듣고 편집하며 연출하는 라디오 PD를 하는 중 DJ의 갑작스러운 공백으로 얼떨결에 진행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 매일 오전 9시 라디오 생방송으로 스스로 녹음한 목소리를 듣고 편집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말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이후 카카오M에서 멜론 라디오 스타 DJ를 연출하며 100팀이 넘는 아이돌, 가수, 진행자들의 말을 듣고 편집하며 그들의 인상적인 표현이나 화법에 안테나를 세웠다. 시행착오를 겪고 조금씩 노하우가 쌓이면서 말의 덕을 보는 일이 많아졌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디테일은 일, 관계,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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