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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의 힘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1 ㅣ 샌드라 거스, 지여울 ㅣ 윌북 ㅣ Show, Don't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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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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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원 (10% ↓, 1,28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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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6page/138*207*15/225g
  • ISBN
9791155814024/11558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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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총3건)
묘사의 힘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11,520원 (10%↓)
시점의 힘 : 독자는 모르는 작가의 비밀 도구     12,420원 (10%↓)
첫 문장의 힘 : 그 장면은 진부하다     13,320원 (10%↓)
  • 상세정보
  •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미뤄두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_이기호 소설가 강력 추천! 독자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한 장면을 쓰라!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시리즈 1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의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 아마존 리뷰 900개 돌파, 평점 4.6점 헤밍웨이의 일화로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 여섯 단어만 사용해 자신을 울릴 만한 소설을 써보라고 하자 헤밍웨이는 즉시 이렇게 썼다고 한다. “한 번도 신지 않은 아기 신발 팝니다.” 이 전설 같은 이야기는 좋은 소설이란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작가는 인물이 어떤 상태고 어떤 감정이라고 독자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독자가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돌입하고 인물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썼다. 이것이 ‘보여주기’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문학을 좋아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조언일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인 샌드라 거스는 작가 혹은 예비 작가들이 이 글쓰기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알지만 자기 글에 적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샌드라 거스가 지금까지 써온 숱한 베스트셀러와 편집해온 어마어마한 분량의 원고를 토대로 ‘말하기’와 ‘보여주기’의 섬세하고도 미묘한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당장이라도 내 글을 고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수정 방법 및 글쓰기 훈련법을 소개한다. 〈묘사의 힘〉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의 정의부터 시작해 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인물의 성격은 어떻게 드러내야 할까? 서스펜스는 어떻게 쌓아올리고, 대화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말은 무엇일까? 형용사와 부사는 왜 빼는 게 좋을까?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는 어느 타이밍에 흘려 넣어야 효과적일까? 이 책을 곁에 두고 내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고쳐보자. 두근거리며 읽었던 나의 인생 소설처럼 내 글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말하지 말고, 압도하라!
  • ‘보여주기’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변화 독자가 그저 읽게 하지 마라, 당신이 만든 세계에 살게 하라! 불후의 고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입소문부터 나는 작품을 떠올려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그 작품들에는 잊을 수 없는 장면과 사건, 가슴을 뛰게 하는 대사가 있다.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얽히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는 현실과 비슷할 수도, 완전히 낯선 곳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그것을 읽었다는 느낌보다 그 세계에 살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물의 뒤를 쫓으며 웃고, 울며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거나 그들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함께 성장한다. 누군가의 인생 소설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그렇게 평범한 수많은 작품과 다르게 마음 깊이 남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주라.”(안톤 체호프) “가장 감동적인 글은 작가가 설명하지 않고 상황을 보여줄 때 나온다.”(레프 톨스토이) “분명한 글에는 독자가 모이지만, 모호한 글에는 비평가만 몰려들 뿐이다.”(알베르트 카뮈)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덮여 있다.”(스티븐 킹)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여러 차례 작품을 올린 소설가이자 편집자인 샌드라 거스는 위대한 고전 작가부터 현대 베스트셀러 소설가들까지 수많은 문호들이 강조해온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글쓰기 원칙에서 해답을 찾는다.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기본 단위인 문장이 그저 독자에게 ‘말하고’ 있다면 독자는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지 못하고 인물에 공감하지도 못하며 그저 작가가 설명하는 정보를 읽어나갈 것이다. 우리가 푹 빠져 읽었던 그 인생 소설처럼 쓰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 앞에 하나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예비 작가 혹은 작가들이 ‘말하기’와 ‘보여주기’의 미묘한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샌드라 거스는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이 유명한 글쓰기 원칙을 우리 시대 작가들이 정확히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누구나 참고해 글을 쓰고 고칠 수 있도록 훈련 체계를 만들었다. 미국에서 이미 많은 예비 작가들을 도우며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에 오른 〈묘사의 힘〉은 샌드라 거스의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시리즈의 첫 시작이며 핵심이다. 평범한 내 글을 작품으로 만드는 법 글 솜씨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글을 써보는 것뿐이다 우리는 이미 글 잘 쓰는 법으로, 구체적으로 쓰라거나 짧게 쓰라는 조언을 지겹게 들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면 막막해진다. 쓰면 쓸수록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뭉툭해지고 문장은 늘어진다. 꽤 그럴듯하게 시작했는데 뒤로 갈수록 길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많은 글쓰기 조언이 있지만 문제는 어떻게 내 글에 적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 〈묘사의 힘〉은 어떤 단어를 피해야 하는지부터 설명한다. 가령 ‘보았다’, ‘냄새를 맡았다’, ‘느꼈다’, ‘알아차렸다’ 같은 동사나, ‘아름다운’, ‘두려운’ 같은 형용사는 대표적으로 작가가 ‘말해주는’ 표현으로, 독자가 인물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하고 이야기 속 사건을 제대로 경험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대원칙을 두고, 어떤 문장을 어떤 방식으로 수정해야 하는지를 소설 속 생생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이외에도 형용사와 부사가 어떻게 글을 망치는지, 좋은 대사란 무엇인지, 세계관이나 인물의 정보는 어느 타이밍에 흘려 넣어...
  • 서문: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1장 정의 2장 ‘보여주기’의 중요성 3장 ‘말하기’의 아홉 가지 빨간 깃발 4장 ‘보여주기’의 기술 5장 불필요한 반복 피하기 6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1 7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2 8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3 9장 대화에서의 ‘말하기’ 10장 과도한 ‘보여주기’ 11장 ‘말하기’의 쓰임 12장 연습 13장 해답 결론: 이제 어떻게 써야 하는가
  • 첫 문장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은 아마도 글쓰기를 막 시작한 초보 작가들이 편집자와 글쓰기 교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일 것이다. P. 7 하지만 수많은 작가들이 이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로 작품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심지어 이미 책을 몇 권 출간한 작가들조차 ‘보여주기’와 ‘말하기’의 섬세하고 미묘한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구가 적지 않다. P. 19 우리가 왜 소설을 읽는지 생각해보자. 논픽션을 읽는 독자와 달리 소설을 읽는 독자는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지 않는다. 소설 독자들은 재미를 느끼기 위해, 그리고 또 다른 세상으로 도피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P. 20 ‘말하기’로는 독자의 마음에 어떤 심상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말하기’는 독자를 위해 정보를 통역해주는 일로, 독자가 스스로 이야기 속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그 세계를 발견할 기회를 박탈한다. P. 28 부사를 사용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말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능한 한 부사를 빼버리자. 어떤 문장은 부사가 없어도 괜찮다. 부사를 뺐는데 어색하다면 문장을 다시 쓰는 편이 좋다. P. 39 하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가끔은 인물이 발을 구르거나 거닐거나 어슬렁거리면서 시선을 끄는 대신 그저 방을 가로질러야 할 때가 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행동에는 힘이 약한 동사를 써도 괜찮다. 하지만 서스펜스와 긴장감을 쌓아올리고 싶은 장면에서는 힘이 강한 동사를 이용하여 인물이 걸을 때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라. P. 41 가장 뛰어난 은유와 직유는 언제나 인물의 배경에서 나온다. 예를 들어 베티의 손바닥이 마치 사포같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라면 분명히 사포를 만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P. 44 독자에게 어떤 인물이 심술궂고 못된 여자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독자가 그 사실을 납득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반면 여자가 강아지를 걷어차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독자는 바로 그 순간 못된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될 것이다. p. 81 검은색의 짧고 몸에 딱 달라붙은 치마에 여자의 길고 날씬한 다리가 드러났다. 나라면 여기에서 형용사 몇 개를 아예 뺄 것이다. 이를테면 ‘짧고’라는 형용사는 불필요하다. 여자의 다리가 드러나 있다면 독자는 치마가 짧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85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감정 언어 목록을 작성하라. 모든 원고를 퇴고할 때 이 목록을 참고하고 문서 프로그램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이 목록에 실린 감정 표현을 찾는다. 각 표현의 명사, 형용사, 부사 활용형을 모두 찾아야만 한다. 예를 들어 ‘격분’, ‘격분한’, ‘격분하여’. ‘격분하여’. p. 111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충고를 극단적으로 따른 나머지 사소한 세부 사항들을,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까지 전부 다 ‘보여주려’ 한다면 여러분의 이야기는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다. p. 129 어쩌면 작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조언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가 아니라 ‘보여주고 말해주라’일 것이다. 뛰어난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하며 작가들은 자신의 집필 도구함에 ‘보여주기’ 기술과 ‘말하기’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만 한다.
  • 샌드라 거스 [저]
  • 지여울 [저]
  • 한양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을 공부하고 토목설계회사에서 일하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웃집 투자자들》, 《넷플릭스처럼 쓴다》, 《탐정이 된 과학자들》,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자. jiji*** 2021/11/03 평점 추천 0
아직 읽기 전이지만 한번 쓱 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ariit*** 2022/03/30 평점 추천 0
음.... ini2no*** 2021/12/06 평점 추천 0
좋아요 좋아요 ㅎㅎ 네 n2***@hanmail.net 2021/12/0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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