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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환율책 
임노중 ㅣ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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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0page/155*226*21/418g
  • ISBN
9791160023527/11600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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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환율을 아는 투자자는 수익률이 다르다! 초개방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환율, 그중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그러나 주식투자자라면 환율에 특히 더 민감해야만 한다.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서학개미는 물론이고, 국내주식 투자자라도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주요 환율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 환율은 투자수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므로 환율을 아는 투자자와 모르는 투자자는 수익률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에 투자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환율 포인트들을 쉽게 풀어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환율책이지만 투자전략서이자 전망서이다. 달러가 약세일 때와 강세일 때,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각각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낱낱이 분석한다. 환율과 주가, 환율과 국가경제, 환율과 기업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계경제의 입체적인 움직임이 보이고 자신만의 전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환율을 하나의 투자지표로서만 보는 것이 아니다. 매우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서의 외환투자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들의 경제 이슈와 함께 각 나라의 통화 투자에 대한 전망도 담았다. 현재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앞으로의 환율 움직임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도 점검해본다. 저자는 환율을 알고, 외환에 투자함으로써 향후 다가올지 모를 위기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한다. 환율 초보자를 위한 쉽고 친절한 입문서이면서도 실전 주식투자를 위한 비책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투자자로서 새로운 수익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제대로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환율책!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환율,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에서는 환율의 기초지식을 다진다. 환율이 무엇이고, 환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필수 환율 기초 용어를 익힌다. ‘2장 환율,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에서는 국가·기업·가계 경제에서 환율이 갖는 위상과 중요도를 알아본다. ‘3장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알면 돈이 보인다’에서는 주요 경제국인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의 경제상황을 짚어봄으로써 해당 통화에 대한 투자의 적합도를 따져본다. ‘4장 다가올 3년, 환율의 흐름을 말한다’에서는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여러 요인들을 점검해나간다. 또 단기적 흐름의 달러화, 위안화, 엔화 환율을 전망하고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접근법을 알아본다. ‘5장 외환투자로 돈 버는 노하우는 이것이다’에서는 직간접적인 외환투자 방법을 다룬다. 고전적인 엔캐리트레이드나 외화예금부터 레버리지 10배의 FX마진 거래와 다양한 달러화 선물 ETF까지, 각 방법의 장단점과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정리했다. ‘6장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환율 이야기’에서는 미국 달러화가 브레튼우즈체제 이후 세계 유일의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과정과 우리나라의 IMF 구제금융, 미-중 무역전쟁 등 환율과 관련된 흥미롭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경제교양 이야기가 가득하다.
  • 지은이의 말 _ 환율을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1장 | 환율,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환율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왜 환율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달러가 약세일 때 미국 주식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위안화가 약세일 때 중국 주식에 투자해도 좋을까? 주가와 환율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알쏭달쏭한 환율, 우선 개념부터 잡자 환율을 알려면 이 정도 용어는 기본이다 2장 | 환율,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우리는 환율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왜 국가는 환율 상승을 유도하는 걸까? 환율은 기업과 개인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달러화 예금을 통해 향후 발생할지 모를 위기에 대비하자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위기를 대비하기에 충분한가? 3장 | 환율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알면 돈이 보인다 달러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위안화로 돈 버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엔화로 돈 버는 방법은 여기에 있다 호주 달러, 이렇게 투자하면 돈 된다 4장 | 다가올 3년, 환율의 흐름을 말한다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다가올 3년, 달러-원 환율 흐름이 궁금하다면? 달러-원 방향에 따른 주식시장, 이렇게 될 것이다 다가올 3년,...
  • 환율은 외국 돈과 우리 돈이 교환할 때 적용하는 가격이다. 즉 환율은 돈의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미국 돈인 달러를 사고팔 때, 우리 돈인 원화를 얼마나 주고 미국 달러를 얼마나 받아야 할지, 아니면 미국 달러화를 얼마를 주고, 우리 돈인 원화를 얼마를 받을지 규정한 것이 환율이다. 즉 환율은 2국 통화의 교환비이다. 만약 달러-원 환율이 1,100원이라면, 우리는 미국통화 1달러를 얻기 위해서 우리 돈 원화를 1,100원에 지불해야 한다. p.18 해외증권투자시 2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증권의 수익이다. 환율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으로 인해 환차손익이 발생한다. 미국 달러화 자산에 투자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낼 경우 환차손이 발생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낼 경우 환차익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해외증권투자에서 수익은 환차손익과 투자대상증권의 손익을 합산해 잘 따져봐야 한다. pp.26-27 달러-원 환율과 종합주가지수의 관계를 보면 대체적으로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 1-5]에서 보듯이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시기에 종합주가지수는 상승했다. 반면 달러-원 환율이 크게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반드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 국내 수출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이 증가하고, 이는 수출기업들의 이익 개선으로 이어져 주가는 상승한다고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주가지수와 환율의 움직임은 역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pp.41-42 한 국가의 경제수준을 나타내는 것이 국내총생산(GDP)* 지표이다. GDP는 국내부문과 수출ㆍ수입으로 표시되는 대외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율 변동은 수출과 수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수입물가를 통해 소비자물가 변동을 유발한다. 한 나라가 경제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와 투자로 이루어진 내수부문이 증가하든가 해외부문에서 수출이 증가해야 한다. 경쟁적인 환율 상승은, 즉 자국통화 가치 하락은 수출가격 경쟁력을 높여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우리는 가끔 언론을 통해 듣는 ‘환율 전쟁’이라는 이야기는 두 국가가 서로 경쟁적으로 환율 상승을 유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p.74 내부적 위기 발생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 자영업을 비롯한 내부적 위기가 발생할 경우 달러-원 환율은 급등할 수밖에 없다. 원화가치가 급속히 하락할 수 있다. 현재 원화의 저평가 정도가 크지 않은 반면, 국내 위험요인들이 산적해 있다. 특히 미국 연준리가 금리 인상을 본격화할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낼 수밖에 없다. 현재 미국 달러화 보유시 환차익에 대한 기대도 높고, 향후 발생할지 모를 위기에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달러화 예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달러화 예금을 통해 향 후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길 권고한다. p.89 만약 국내투자자가 중국 위안화 자산에 투자할 경우 위안-원 환율의 변동성은 크지 않기 때문에 환차익이나 환차손이 투자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따라서 중국투자에 있어서 투자자산에 대한 투자수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2020년 한 해 동안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12.6% 상승한 반면, 국내 종합주가지수는 32.1% 상승했다. p.117 IMF가 전망하는 것처럼 세계경제가 흘러가지 않는다면, 즉 실물경기 회복이 지연된다면 현재의 자산시장의 거품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연준리에서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논의를 시작했고,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에서 이미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한국은행도 2021년 8월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실물경...
  • 임노중 [저]
  •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교보증권, 한화증권, 교보투신,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경제분석(이코노미스트) 업무를 담당했다. 첫 직장이었던 한국금융연구원에서 IMF 외환위기를 경험했다. 이후 20년 이상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이코노미스트로 일해온 만큼 국내외 경제, 외환시장, 자본시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많은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수많은 자료를 발간한 과거 이코노미스트경험을 바탕으로 환율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외환은 어려운 주제지만 나름대로 쉽게 풀어가려고 노력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외환 관련 지식을 쌓고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위기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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