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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트이는 조선 왕조 이야기
유정호 ㅣ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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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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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page/153*225*24/459g
  • ISBN
9791170432487/117043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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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는 조선 왕조 500년을 365개의 이야기로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조선 27명의 왕을 골자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과 핵심 인물, 나라를 뒤바꾼 제도는 물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설화들을 시간순으로 지루하지 않게 수록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역사 기행문 작가로서도 행보를 넓히고 있는 저자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만을 꼭꼭 추려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사극 속 숨겨져 있던 사건의 맥락이 보이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한민국 곳곳의 오랜 전설과 민중들의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질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부담 없이 알아보고 싶다면, 역사를 통해 오늘을 다시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하루 한 장씩, 방대한 조선사의 흐름을 쉽고 편하게 이해해보자.
  • 역사 이야기만 나오면 움츠러드는 당신을 위한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다시 읽는 조선 왕조 이야기 조선사는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역사인 만큼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거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조선을 모른다. 영화나 드라마 속 조선의 모습은 대개 특정 왕의 통치 시기나 하나의 사건만을 비출 뿐, 조선이란 나라 전체를 조망하지 않는다. 조선은 어떻게 건국되었고, 얼마나 번성했으며, 어느 시점에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을까? 건국 초의 조선과 선조 때의 조선, 구한말의 조선은 또 어떻게 다를까? 임진왜란과 을미사변, 붕당과 탕평책 등 조각조각 알고 있던 조선의 모습이 아닌 조선시대 전체를 부담 없이 꿰뚫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주목해야 할 책이 있다.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는 조선 왕조 500년을 365개의 이야기로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조선 27명의 왕을 골자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과 핵심 인물, 나라를 뒤바꾼 제도는 물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설화들을 시간순으로 지루하지 않게 수록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역사 기행문 작가로서도 행보를 넓히고 있는 저자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만을 꼭꼭 추려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사극 속 숨겨져 있던 사건의 맥락이 보이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한민국 곳곳의 오랜 전설과 민중들의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질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부담 없이 알아보고 싶다면, 역사를 통해 오늘을 다시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하루 한 장씩, 방대한 조선사의 흐름을 쉽고 편하게 이해해보자. 피 튀기는 왕실의 권력 다툼부터 바람 잘 날 없는 민중들의 삶까지 인물·사건·제도·설화로 조선 왕조 518년을 다채롭게 만난다! 이 책은 새로운 왕이 즉위할 때마다 왕의 기본 업적과 가계도를 맨 앞에 수록해 해당 왕으로부터 펼쳐질 이야기를 간략하게 예고한다. 그다음 왕에 얽힌 핵심적인 인물과 사건, 나라를 뒤바꾼 제도와 흥미로운 설화를 시간순으로 나열해 주요한 이야기는 모두 담아내면서도 때마다 달라지는 조선의 모습을 폭넓게 보여준다. 또한 최근 들어 역사의 초점이 왕 중심의 특정 인물들에게서 민중들로 옮겨지고 있는 만큼 이제껏 조선사에서 소외되었던 일반 백성과 여성들에게도 그 시선을 돌린다. 마지막으로 정조와 정약용의 합작인 수원 화성, 예부터 난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 알려졌던 십승지, 그리고 우리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복궁과 창덕궁과 같은 궁궐 등의 역사적 장소를 소개하며 독자들이 이 책을 계기로 밖으로 나가 직접 우리 역사를 거닐어보도록 돕는다. 임금의 폭정에도 바른말을 숨기지 않았던 신하들, 낮은 지위였음에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았던 여성들, 한양과 농촌 모두에 없어선 안 될 존재였던 거리의 똥장수들, 건국부터 멸망까지 봇짐과 지게를 지고 정치·경제 모두를 이끌었던 보부상들. 그리고 불리한 형세에도 적의 눈에 모래를 뿌리며 돌팔매와 맨몸으로 싸웠던 관군과 의병들 등. 저마다의 자리에서 조선이란 나라에 진심을 다했던 민중들의 이야기는 글자를 만들거나 신문고를 설치하고, 제도를 개혁해 나라를 바꿔보려 노력한 조선 왕들의 이야기와 맞물리면서 오늘날의 우리로 하여금 조선 왕조 500년을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보게 만든다. 교양 지식이 필요할 때, 현재를 더 이해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펼쳐봐야 할 우리의 역사, 조선사 역사는 모든 지식의 기초다. 더욱이 한국사, 그중에서도 조선사는 다른 왕조보다 지금의 대한민국과 시간상 가까워 오늘날과 자주 겹쳐 보인...
  • 지은이의 말 _ 조선을 알면 현재가 보인다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제대로 읽는 법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체크리스트 제1대 태조 제2대 정종 제3대 태종 제4대 세종 제5대 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8대 예종 제9대 성종 제10대 연산군 제11대 중종 제12대 인종 제13대 명종 제14대 선조 제15대 광해군 제16대 인조 제17대 효종 제18대 현종 제19대 숙종 제20대 경종 제21대 영조 제22대 정조 제23대 순조 제24대 헌종 제25대 철종 제26대 고종 제27대 순종 궁궐 산책 참고자료 찾아보기
  • 2018년 큰 인기를 얻었던 〈미스터 선샤인〉이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일반 백성이 왜 의병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었죠. 드라마는 허구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배웠던 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극 중 초반에 나오는 신미양요는 미군이 강화도를 침략했을 때 조선군이 이들을 물리치고 척화비를 세웠다고 학창 시절 중요하게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때 우리가 단순히 미국이 쳐들어와 병사들이 이를 물리쳤다는 내용만이 아닌, 조선 병사들이 무기가 떨어지자 미군 병사의 눈에 모래를 뿌리며 저항하고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졌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드라마는 물론 우리가 알던 역사가 조금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 _5~6쪽 젊은 시절 이성계는 고려의 앞날을 걱정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던 중 함경도 안변에서 꿈을 꾸었다. 꿈의 내용이 특별하다고 생각한 이성계는 해몽을 잘한다는 노파를 찾아갔다. 꿈 이야기를 들은 노파는 자신이 해몽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며, 이성계에게 설봉산에서 불도를 공부하는 무학대사를 찾아가라고 알려줬다. 꿈의 의미가 더욱 궁금해진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찾아가 자신이 꾼 꿈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 꿈에서는 어떤 마을을 지나가는데 닭이 울어대고, 집집마다 방아 찧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꽃이 떨어졌습니다. 두 번째 꿈에서는 헛간에 있는 서까래 3개를 등에 짊어지고 나오다가 거울 깨지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이성계의 꿈 이야기를 들은 무학대사는 서까래 3개를 가로로 맨 것은 왕(王)자의 모습으로 훗날 그가 왕이 될 것이라 예언했다. 덧붙여 앞으로는 누구에게도 꿈 이야기를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_15쪽 세종은 부모가 없거나 버려진 아이들에게도 신경을 기울였다. 아이를 버린 사람을 고발할 경우 포상을 내리는 한편, 고아를 입양하도록 사회적으로 장려했다. 국가에서도 제생원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도록 했다. 80세 이상이 되는 노인은 신분에 상관없이 양로연을 통해 장수를 축하해주고 세금을 면제해주었다. 이처럼 장애인, 임산부, 죄인, 아동, 노인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사회적 약자에 대해 배려한 경우는 역사상 흔치 않은 일이었다. _75쪽 인종이 성장할수록 많은 사람이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며 좋아했으나, 오로지 문정왕후만은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갔다. 자신이 낳은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 싶었던 문정왕후에게 인종은 반드시 사라져야만 하는 아들이었다. 그렇다고 인종을 해칠 수 없었던 문정왕후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노골적으로 인종을 싫어하고 멀리하는 것뿐이었다. 인종도 문정왕후가 자신을 내치고 이복동생인 경원대군을 왕으로 앉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았다. 그러나 효심이 깊은 인종은 늘 쌀쌀맞게 자신을 대하는 문정왕후에게도 진심으로 예의를 갖추어 행동했다. _151쪽 신사임당은 38세에 강릉을 떠나 서울로 이주했다. 오늘날 종로구에 해당하는 지역에 머물며 남편과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하던 신사임당은 48세에 세상을 떠났다. 신사임당은 죽기 전 남편에게 재혼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남편에게 순종하고 아이를 잘 키우는 여성을 현모양처로 인식하던 당시 상황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유언이었다. 어린 자녀들이 계모 아래에서 고생할 것을 우려해 남편 이원수에게 재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정확하게 신사임당의 유언에 어떤 의도가 담겨 있는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신사임당이 매우 주체적인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_166쪽 일본에 잡혀간 지 2년 9개월 만인 1600년(선조 33년)에 조선으로 돌아온 ...
  • 유정호 [저]
  • 중ㆍ고등학교 15년차 역사 교사. 인하대학교에서 사학과 교육학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원에서 평생교육학 석사를 졸업했다.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로 가득한 역사가 아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사를 가르치고자 노력한다. 역사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해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데 매우 필요한 학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활발한 집필과 강연, SNS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를 알리려 힘쓰고 있다. 한국사 핵심 사건 100가지를 다룬 《족집게 한국사》 외에도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방구석 역사여행》《작은 행복을 담은 여행》《이다지도 확실한 이론완성 한국사 근현대사》(공저)를 집필했고, 《하루 1분 역사게임 세계사편》《하루 1분 역사게임 한국사편》을 감수했다. 늘품역사 band.us/@u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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