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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최다인 ㅣ 윌북 ㅣ Mini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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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8page/146*220*24/441g
  • ISBN
9791155814116/11558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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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당신 삶과 직결되는 철학자를 연결해주는 철학 연구소 옥스퍼드 대학 철학 교수가 알려주는 맞춤형 철학 솔루션 지금 당신을 구할 철학자들의 130여 가지 대답들 “철학은 확실히 자기계발의 영역이고, 우리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젊은 철학자가,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온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철학자의 사상으로 풀어놓는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지금의 질문을 제시하고,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해답을 제시하는 유머러스한 저자 특유의 문체는 철학에 대한 장벽을 없앤다. 막연하게 철학을 어렵다고 느꼈다면, 오늘의 철학 연구소 《필로소피 랩》에 들러보자. 당신이 가진 의문은 철학자가 가졌던 질문과 바로 연결된다는 사실에 놀라고, 철학자가 생각하고 연구했던 답이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데 한 번 더 놀라게 될 것이다. 마치 젊은 지성들의 연구실에서 토론하는 사람이 된 듯 새롭고 재미있는 철학들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필로소피 랩》은 실존, 일상, 예술, 인간관계, 정신건강,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130여 가지 철학 개념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소개하는 철학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현재의 질문으로 모든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왜 제때 퇴근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낄까?” “직업은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인지기능을 빼앗기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해줄 수 있는 대표 철학자를 연결해준다. 가장 논리적 방식으로, 그리고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해당 철학자의 생각과 사상은 여전히 빛을 발하며 우리의 좁은 시선과 닫힌 생각을 환히 밝혀준다. 우리는 ‘오늘의’ 질문들을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17세기 데카르트와 19세기 칸트가 20세기 보부아르가 평생을 바쳐 사고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부딪히는 고민들의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면, 그리고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웠던 지성이 그 해결법의 힌트를 알려주게 된다면 우리의 내일은 좀 더 나을지도 모른다. 맞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 간혹 보이기도 하는 운명과 고군분투하는 하루를 살아가며 해답을 찾아가는 철학자인 셈이다. 자기만의 다정하고 이성적인 철학자 친구를 이 책에서 찾아보시라.
  • 철학 덕후가 소개하는 가장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두꺼운 철학책 읽기에 마조히즘적으로 집착해온 저자 조니 톰슨은 철학은 왜 말만 들어도 질려버리는 느낌이 드는 학문인가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어렵게 자신이 공부하고 탐구해온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말하는 것을 학자들이 주저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한 그는 심리학, 과학, 예술,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 사고한 철학자들의 철학 사상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게 올려서 큰 호응을 얻게 되고, 이 책 《필로소피 랩》은 그 연재의 결과물이다. 페이지마다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열 분야 130여 개의 철학 이야기가 쉽고도 유쾌한 언어로 펼쳐진다. 단 두 페이지 분량의 철학 이야기로 우리는 데카르트의 “코기토”, 사르트르의 “타인은 지옥이다”, 몽테뉴의 “메멘토 모리”, 니체의 “아모르 파티” 같은 유명한 철학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니체의 실존주의, 칸트의 윤리, 마르크스의 이론, 구조주의나 현상학에 대한 두꺼운 철학책을 읽은 뒤 오히려 더 머리가 복잡해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간결한 설명을 통해 머릿속에 단명한 철학의 얼개를 그려낼 수 있다. 저자 조니 톰슨은 철학이 고고한 상아탑에서 벗어나, 통근 버스와 카페, 거실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철학자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법 《필로소피 랩》은 우리가 익히 아는 유명한 철학자만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조커나 타노스 같은 영화 캐릭터에서 실존주의를 찾아내고,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같은 문학작품에서 과학자의 윤리에 대해 묻는다. 사실 과학, 심리학, 예술도 오래전에는 철학의 한 분야에서 시작되었다. 괴테는 색채에 매혹되어 있었고, 쇼펜하우어는 예술 가운데 음악은 최고의 이상이라고 여겼다. 18세기 프랑스 여성 철학자 소피 드 그루시가 주장했던 성장 과정 중의 ‘부모의 애정’과 ‘공감’의 중요성은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현대에는 아주 보편적인 이야기로 들리기도 한다. 저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고도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알려주기도 하고,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이야기하며 뇌에 오락거리를 제공해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는 데 익숙해진 지금 우리의 삶을 오버랩해낸다. “교사가 학생의 스마트폰을 압수하면 학생의 인지 기능 일부를 빼앗는 게 될까?”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를 피할 수 없을 때 자동운행 자동차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최신 과학의 딜레마 또한 다룬다. 저자가 다루는 철학은 우리의 모든 삶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철학자처럼 질문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철학의 마법은 당신이 출발했던 장소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 순간 생겨납니다. 철학적 질문들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고,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재검토하게 합니다. 철학은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줍니다. _ 본문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습관의 힘을 말한 원조 철학자 철학자들이라고 삶과 분리된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철학자들이 사랑한 취미는 무엇일까? 바로 산책이다. 니체는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것은 걸으면서 나온 생각뿐이다”라고 말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들은 철학을 논할 때마다 걷기를 즐겨서 ‘소요逍遙 학파’라고 불렸다. 무엇보다 소로가 말하는 ‘산책’은 바로 우리가 삶에서 어떤 목적을 내려놓고, 현실을 뒤에 남겨두는,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인 행위다. 조니 톰슨은 이런 방식으로 현대인에게 철학자가 주는 ...
  • 들어가며 ㆍ 철학자와 나를 연결해주는 철학 연구소 Ⅰ. 윤리 플라톤 ㆍ 투명 인간 벤담 ㆍ 도덕성 계산하기 아리스토텔레스 ㆍ 중용 칸트 ㆍ “남들도 똑같이 한다면?!” 랜드 ㆍ 이기주의 콩트 ㆍ 이타주의 아벨라르 ㆍ 선한 의도 싱어 ㆍ 차별 대우 칸트 ㆍ 타인을 대하는 잘못된 방식 아퀴나스 ㆍ 전쟁의 정당성 싱어 ㆍ 종차별주의 짐바르도 ㆍ 만들어지는 악 클리퍼드 ㆍ 믿음의 윤리 러브록 ㆍ 대자연 Ⅱ. 실존주의 사르트르 ㆍ 자기기만 실존주의 ㆍ 공허 몽테뉴 ㆍ 메멘토 모리 니체 ㆍ 힘을 향한 의지 하이데거 ㆍ 필멸성 카뮈 ㆍ 부조리 쇼펜하우어 ㆍ 권태 사르트르 ㆍ 타인 니체 ㆍ 영원한 회귀 키르케고르 ㆍ 실존의 단계 헤겔 ㆍ 주종관계 카뮈 ㆍ 반항 보부아르 ㆍ 페미니즘 파농 ㆍ 흑인 실존주의 Ⅲ. 예술 아리스토텔레스 ㆍ 스트레스 해소하기 칸트 ㆍ 아름다움과 숭고함 쇼펜하우어 ㆍ 음악 괴테 ㆍ 색채론 하라리 ㆍ 집단 신화 융 ㆍ 캐릭터 선택 창 조커 ㆍ 허무주의 니체 ㆍ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아도르노 ㆍ 문화 산업 타노스 ㆍ 에코테러리즘 와비사비 ㆍ 부서진 아름다움 Ⅳ. 사회와 인간관계 플라톤 ㆍ 진정한 사랑 몽테뉴 ㆍ 빗나간 격정 그루시 ㆍ...
  • 철학에는 뭔가 사람을 질리게 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거짓’이라고만 해도 충분한데도 철학자들이 ‘허위’ 같은 말을 쓰기 때문인지, 아니면 한 문장 건너 한 번씩 고대 그리스어 단어를 마구 소환하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철학은 꼭 그런 식일 필요가 없고, 그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들어가며 ‘철학자와 나를 연결해주는 철학 연구소’_12쪽 메멘토 모리(말 그대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우리에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필멸성을 잊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이는 사소한 문제를 사소하게 취급하기 위한, “이게 진짜 중요할까”라고 자문함으로써 성가시기 짝이 없는 걱정거리를 전부 내려놓게 도와주는 도구죠. 몽테뉴 ㆍ 메멘토 모리_50쪽 우리가 의미 없는 일에 쏟아붓는 시간과 돈, 노력을 생각하면 인간은 참으로 부조리한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이없는 상황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죠. 팬은 자신이 사랑하는 스타를 잠깐이라도 보겠다고 빗속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립니다. 게이머는 최종 보스를 이기려고 이틀 밤을 꼬박 새웁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죠? 왜 그렇게 심각해요? 조커 ㆍ 허무주의_88쪽 당신은 왜 아직도 일하고 있을까요? 아니, 그보다 왜 당신은 제시간에 퇴근하는 데 죄책감을 느끼는 걸까요? (...) 이메일에 답장을 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사무실에서 가장 먼저 퇴근하려면 마음이 불편하고, 입사 면접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저는 일하는 게 즐겁습니다!”라고 말하죠. 많은 사람이 은퇴하고도 일하지 않는 생활에 익숙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직업으로 자신을 정의합니다. 베버는 거의 최초로 이러한 사고방식이 훈련된 것이며 몹시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지적한 사람입니다. ‘프로테스탄트 노동 윤리’가 진짜든 가짜든, 옳든 그르든 간에 결정하는 주체는 당신 자신입니다. 베버 ㆍ 야근의 굴레_108쪽 존 레넌은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인생이란 네가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쁠 때 네게 일어나는 일이야.”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고도’를 기다리느라 어영부영 허비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고도’는 인간이 삶에서 찾으려 애쓰는 어떤 의미를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나 해방, 직업적 성공, 종교적 깨달음, 심지어 죽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우리가 어떤 추상적이고 신비한 미래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펼쳐지는 판에 박힌 일상 또는 촌극입니다. 베케트 ㆍ 기다림_160쪽 당신을 회복시키는 것은 무엇인가요? 모든 걱정과 집착, 불안과 두려움을 가볍게 해주는 것은요? 누구나 좋은 방법 한두 가지쯤은 있겠지만, 꾸준히 나아가며 터벅터벅 성실하게 울리는 메트로놈, 다시 말해 기분 좋은 산책만큼 철학적 내력이 깊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소로 ㆍ 산책_234쪽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놀랍고 삶이 바뀌는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많은 이에게 정체성과 성취감, 의미를 부여하죠. 또한 이전의 삶을 해체하고 근본적으로 재구성해서 어머니의 존재 전체가 다른 이의 삶을 향하도록 돌려놓습니다. 다름 아닌 자기 자식에게로요. 보부아르는 이 모든 상황이 모성을 위험한 것으로 변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신중히 접근하지 않으면 어머니와 아이 양쪽에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죠. 보부아르 ㆍ 모성_216쪽 손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기로 손꼽히는 책을 썼고, 오늘날에도 군사학교에서는 손자의 병법을 가르칩니다. 그는 종종 더 작거나 약체인 군대의 관점에서 글을 ...
  • 조니 톰슨 [저]
  • 최다인 [저]
  • 역자 최다인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경영 핸드북》, 《드로잉 해부학》, 《킨포크》, 《대학의 배신》,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좀비 육아》,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good shimhyunk*** 2021/10/19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안전포장 clyde1*** 2021/10/18 평점 추천 0
빠른배달 shine9*** 2021/12/30 평점 추천 0
좋아요 hyeyun1*** 2021/11/02 평점 추천 0
필로서피 랩 wngmlw*** 2021/11/12 평점 추천 0
. eski*** 2021/10/09 평점 추천 0
. jeschun2*** 2021/10/14 평점 추천 0
두고두고 읽어볼 책~~~~입니다. ani*** 2021/11/04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jhs*** 2021/10/19 평점 추천 0
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철학자'! 현재 내 삶 속의 고민을 고대 철학자들의 생각에 연결시켜 질문과 대답으로 바꾸어내어 준다고 하니,, 이론적인 철학서보다 쉽게 입문할 수 있을 것 같다. 98b*** 2021/09/2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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