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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찬드라 스리파다, 김경일 ㅣ 웅진지식하우스 ㅣ Homo Prospe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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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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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page/154*225*35/8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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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53411/89012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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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이 공역한 인간 심리 탐구의 기념비적 저작 ★ 스티븐 핑커 강력 추천! “마음의 작동 원리에 대한 매혹적인 발견과 명쾌한 접근” “인간은 왜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불안해하는가?”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 ‘호모 사피엔스’는 인간에 대한 설명으로 과연 충분한가? 인간을 지혜로운 존재로 만드는 본질적인 능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능력, 바로 전망 능력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을 비롯한 로이 바우마이스터(Roy Baumeister), 피터 레일턴(Peter Railton), 찬드라 스리파다(Chandra Sripada)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2016)에서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원리를 밝힌다. 그들은 심리학, 철학, 통계학, 의사결정이론, 신경과학 분야의 융합을 통해 미래에 대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인지 과정에 대한 근본적 관점을 뒤엎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김태훈(경남대 심리학과) 교수의 완역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정서·직관·선택·상상과 같은 사고 프로세스는 물론, 자유의지·도덕성·창의성·심리적 장애 등 우리 삶의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기념비적 저작이다.
  • 1.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한다” 미래를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bert)는 인간만이 ‘넥스팅(nexting)’하는 존재, 즉 미래를 생각하는 존재라고 말했다. 계절이 변화하면 짐승은 번식과 생존을 위해 움직이지만, 인간은 새해가 밝았음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미래 때문에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이자, 가장 불안해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대안을 떠올리고 그 이후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 즉 전망(prospection) 능력을 가진 덕분에 인간은 즉각적인 만족을 넘어 미래를 대비하며 생존과 진화를 이어왔지만, 알 수 없는 내일에 대한 불안을 떨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는 내일을 점치는 고도의 데이터와 예측으로 가득하고, 전망이 없는 개인과 사회는 불안과 무기력에 빠진다. 이에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학습된 무기력과 우울증에 관한 최고 권위자인 펜실베니아대 심리학과 마틴 셀리그먼 교수는 이러한 인간의 전망 능력이야말로 호모 사피엔스의 유일무이한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밝히며, 지혜로운 존재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대신 “무엇이 인간을 지혜롭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로 인간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는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을 비롯하여 저명한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플로리다주립대 심리학과 교수), 철학자 피터 레일턴(미시간대 철학과 교수),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 찬드라 스리파다(미시간대 철학과 및 정신의학과 부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전망의 원리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정서·직관·선택·상상 등 인간의 인지과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저작이다. 수년의 공동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전망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통해 자유의지·도덕성·창의성·심리적 장애 등 우리 삶의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2. “지혜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에서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소셜리스’로”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의 융합 연구로 인간의 본질을 파헤친 거대한 프로젝트 마틴 셀리그먼은 뉴욕타임스 칼럼(2017)을 통해 지난 100여 년간 과거에 지배당한 심리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순간을 사는 존재로 만들어지지 않았다(We aren’t built to live in the moment).” 지금까지 심리학이나 정신분석 연구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대부분 개인의 과거 이력과 유전자, 현재의 자극, 현재의 동기와 정서에 기인한다고 파악하고 인간의 미래 예측에는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보고 직접 번역하기에 이른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지적하듯, 기존의 심리학은 미래의 불확실성 앞에 개인과 사회가 던지는 ‘그럼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지 못하고 있던 셈이다. 이에 마틴 셀리그먼과 로이 바우마이스터, 피터 레일턴, 찬드라 스리파다 등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능력인 ‘전망’이라는 개념을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음으로써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 그들은 심리학·인지과학·신경과학·철학 등 다양한 연구진이 합작하여 펜실베니아대학교와 존 템플턴 재단의 후원을 받아 2012년 ‘전망 심리학(prospective psychology)’ 프로젝트를 발족하였으며, 수년간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책으로 엮었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
  • 역자 서문 미래를 전망하는 능력은 인간의 조건이다 - 김경일 전망은 인간의 생각과 행동, 삶을 좌우한다 - 김태훈 서문 ‘호모 사피엔스’로 충분한가 - 마틴 셀리그먼 1부 호모 프로스펙투스 1장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탄생 호모 프로스펙투스는 누구인가 | 전망의 두 가지 원리 전망의 원리로 보는 기억, 지각, 학습 | 전망 제어기 전망, 평가, 정서, 그리고 동기 2장 직관, 행위를 이끄는 암묵적 전망 과연 호모 프로스펙투스가 될 수 있는가 | 직관과 정보의 관계 정서와 정보의 관계 | 전망과 두뇌의 처리 과정 | 직관의 재논의 3장 심사숙고, 반사실적 방식의 직관적 전망 일화적 전망 | 정서적 재배치 4장 마음 거닐기, 방황하는 생각에 따른 전망 보조학습시스템 | 확장 보조학습시스템 모형: 딥러닝으로서의 마음 거닐기 꼬리를 무는 생각: 마음 거닐기의 특징 | 마음 거닐기가 딥러닝을 증진한다는 증거 마음 거닐기와 꿈 5장 집단적 전망, 미래의 사회적 구성 현실과 사회적 구성 | 월요일은 현실이다 |생물학적 전략으로서의 문화 자연선택은 실제로 어떻게 선택했는가 | 신뢰 구축 문화, 시간, 가능성 | 돈과 시간 | 종교 2부...
  • 이 책은 우리가 어떤 공상, 소망, 기대 그리고 꿈을 꾸고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 바로, 미래에 대한 전망과 관련된 생각이 어떻게 현재의 나를 미래의 모습으로 이끌어가는가에 관해서 말해주고 있다. 심리학자 대니얼 길버트가 알려주었듯이, 인간만이 ‘넥스팅Nexting’ 하는 존재다. 즉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 능력이 없다면 인간은 그저 동물이다. 번역하는 과정에서 내내 느낀 것은 이 책이 우리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안내서라는 것이다. 한 사람의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생각을 그 어떤 시절보다 많이 할 수 있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그 런 기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김경일, 〈역자 서문 ‘미래를 전망하는 능력은 인간의 조건이다’〉 중에서 미래는 항상 전망한 대로 펼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불안하다. 이러한 불안감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 동력이 되며, 이때 정서의 영향이 강력하게 작용한다. 정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떠올리고 평가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잘못 작용하면 낙담을 넘어서서 우울과 같은 심적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심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미래에 대한 근거 없는 부정적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된다. -김태훈 〈역자 서문 ‘전망은 인간의 생각과 행동, 삶을 좌우한다’〉 중에서 이 책에서는 전망(prospection)이라는 용어를, 미래의 가능성을 계획하고 평가하며 이를 생각과 행동의 지침으로 사용하는 심적 처리 과정이라는 의미로 사용할 것이다. 과거 금 탐사자처럼, 전망의 심적 처리 과정은 앞에 놓인 풍광을 분석하고 그것을 관통하는 경로를 찾는 것이다. (중략) 전망하는 사고는 미래의 모습을 시뮬레이션하여 지금 ‘보고 느끼는’ 것처럼 만든다. 그것이 바로 전망의 임무다. -1장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탄생〉 중에서 앤드루 먼로 등은 미래에 관한 생각이 신뢰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일련의 연구로 확인했다. 참가자는 (가상의) 투자 과제를 수행했다. 그중에는 위험한 것도 있고 안전한 것도 있었다. 대개 투자 과제에서는 위험도가 증가할수록 보상이 커지지만 손실의 가능성도 커진다. 먼로의 연구팀은 미래에 관해 생각하면 낙관주의가 유발되어 좀 더 위험한 투자를 선택하여 더 큰 보상을 기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오히려 미래에 대해 생각한 사람은 위험한 투자를 피하고 더 안전한 투자를 선택했다. 현재에 관해 생각한 사람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그들은 위험한 투자에 좀 더 열려 있었다. -6장 〈미래에 대한 결정론적 세계관〉 중에서 하등동물도 매우 제한된 수준이나마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동물들이 심적으로 떠올려볼 수 있는, 선택의 기반이 되는 가능한 선택지는 매우 작고 상대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다른 쪽 극단에 있는 인간은 정말 엄청난 크기의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강력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전망 능력을 가진 생명체이기 때문에, 방대한 선택지 세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 결과 인간은 자기 자신을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를 표현하는 선택의 자유가 자유의지의 비교 문제에 관한 가장 좋은 답이라고 생각한다. 하등동물이 아니라 인간이 자유로운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인간 특유의 심리적 특징이다. -7장 〈자유의지와 선택의 자유〉 중에서 미래는 객관적이고 인간미 없는 전망이 아니고 홀로 상상한 결과물도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미래는 집단적인 상상과 합의의 산물이다. 집단의 구성원은 함께 ...
  • 찬드라 스리파다 [저]
  • 김경일 [저]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을 지냈고,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 결정, 문제 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속보이는TV 人사이드〉,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리학의 지혜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명강사이다. ‘생각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알기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며,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요!” 그가 강연이나 자문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다. 그의 강의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북적이며 수차례 ‘최우수 강의'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5년 매경MBA포럼에서 역대 최고 강의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지혜의 심리학》,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십대를 위한 공부사전》, 《전문가를 위한 한국형 심리부검》(공저)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ㄴㅌㅅㅇㅈ djasks*** 2021/10/25 평점 추천 0
좋아요 좋아요 ydg3*** 2021/10/23 평점 추천 0
책 내용이 넘 어렵고 오타번역까지 많아서 욕이 나와요. 두번 다신 보고싶지 않아요. bir*** 2023/04/23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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