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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디자인, 브랜드 : 브랜드 디자이너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
큐리 ㅣ CLASS101(클래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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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2page/125*216*19/263g
  • ISBN
9791197157417/119715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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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 〈사람, 디자인, 브랜드〉는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그리고 브랜드 디자이너에 관한 이야기로 안내한다.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에는 브랜드 디자인 기획, 디자인 시스템, 취업과 이직,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의 이야기를,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에는 오이뮤와 CFC, 웜그레이테일을 만나 나눈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더했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좋은 디자인을 하는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런 지점에서 이 책은 궁극적으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사람, 디자인, 브랜드〉라는 제목을 통해 담아내고자 했다.
  • CLASS101 단행본은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클래스를 내 손안에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출판 프로젝트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마음과 함께, ‘어떻게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실제적인 고민과 조언을 담아내려 합니다. ★★ CLASS101 브랜드디자인 부문 압도적 1위 클래스! ★★ 클래스 수강생 98% 만족! 좋은 디자인은 무엇일까?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어떠해야 할까? 좋은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큐리의 이야기 좋은 디자인은 어떤 디자인이며,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어떠해야 할까? 저자 큐리는 이 질문에 ‘좋은 디자인은 사람을 위하며,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사람을 생각한다’고 대답한다. 결국 디자인은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답이다.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앞서 ‘사람’에 관해 질문을 던져야 하며, ‘사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여 저자는 〈사람, 디자인, 브랜드〉라는 제목처럼 디자인, 브랜드보다 앞선 ‘사람을 우선하는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고자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 시대 디자이너에게는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알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무시하고 주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디자이너는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이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디자인을 공부하기 이전에 사람과 공감, 소통과 경청에 대해 공부했으면 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항상 되새기면서 말이죠.” (마치며, 250쪽) 저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디자인과 브랜딩으로 녹여 내는 방식을 기획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사람에 대한 관심은 결국 이 사회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며 작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며, 그러한 사람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디자인으로 풀어내는지가 바로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브랜드 디자이너 큐리가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 먼저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에는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접근과 사고방식,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전반을 다룬다. 그리고 저자는 그 이야기 곳곳에 디자인에 앞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는 어떤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일 수도, 혹은 조직 내에서 어떤 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디자인을 설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피할 수 없는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브랜드 기획, 디자인 시스템, 취업과 이직,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를 통해 담아냈다. 이어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에는 오이뮤, CFC, 웜그레이테일과 나눈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수록해 저자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저자가 자주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마무리된다. 결국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분투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에 대한 고민이 각기 다른 디자인과 브랜드에 어떻게 구현되고 담기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어떤 철학과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다. 만약 브랜드 디자이너를 꿈꾸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실무자로 ...
  • 시작하며 Part 1.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 브랜드 디자이너의 브랜드 기획 브랜드 디자이너의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 브랜드 디자이너의 취업과 커뮤니케이션 Part 2. 브랜드 디자이너 이야기 오이뮤 CFC 웜그레이테일 브랜드 디자이너에게 묻다 마치며
  • “무언가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분명한 이유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에서 부족한 틈을 발견하고 그 틈을 메워 가는 일입니다.” - 〈시작하며〉 중에서 “제가 채용 플랫폼 원티드의 리브랜딩 리서치를 했을 때 단순히 채용 업계와 관련된 리서치나 경쟁사만을 조사했다면 이런 인사이트는 얻을 수 없었을 겁니다. 브랜딩 관점에서 봤을 때 원티드가 다른 채용 플랫폼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었던 것도 높은 곳에서 전체를 바라봄으로써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패션 브랜드의 활동과 작업을 집중적으로 관찰했기 때문입니다.” - 〈우주에서 지구 바라보기, 마켓 트렌드 리서치〉 중에서 “실제로 브랜드 기획은 실무에서 디자이너가 다양한 부서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이미 갖춰진 회사에서도 브랜드의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 과정은 브랜드 디자이너가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 〈너의 이름은, 브랜드 네이밍〉 중에서 “이처럼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은 당연히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의 존재 이유는 조직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 〈시스템의 시작, 디자인 규칙 만들기〉 중에서 “협업의 원동력은 싸움이에요. 상처받고 울기도 하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죠. 그 목표가 있기 때문에 잘 되기 위해 서로 굽히지 않고 존중할 것은 존중하고 내가 이길 것들을 이겨가며 엄청 싸우는 거예요.” - 〈오이뮤〉 중에서 “디자인을 할 때 딱 하나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설정해요. 저희는 그걸 맥락이라고 하고요. 어떤 디자인이 나오든 어떻게 표현되든 꼭 가져가야 하는 맥락이 무엇인지를 설정하고 디자인을 하는 거죠.” - 〈CFC〉 중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이나 원칙 등을 흔들리지 않게 정해두고 운영을 한 건 아니에요. 그저 매 순간 사소한 선택을 수없이 계속해온 거죠.” - 〈웜그레이테일〉 중에서
  • 큐리 [저]
  • 큐리(이현규, @danielkyulee) 홍익대학교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했다.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거쳐 현재 텐센트 게임즈 그룹(TENCENT GAMES GROUP)에서 시니어 비주얼 디자이너로 게임 및 가상 세계의 온라인 경험과 오프라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디자인 커뮤니티 ‘디자인 스펙트럼’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자인 팟캐스트 ‘디자인 테이블 시즌2’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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