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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 걷다 : 하나님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다
홍명직 ㅣ 토기장이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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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0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2page/122*189*16/242g
  • ISBN
9788977824560/897782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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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만큼만 걷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만큼이 가장 알맞은 만큼입니다. 딱 이만큼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최선의 선물입니다.” “젊은 나이에 어떻게 이렇게 나와서 살 생각을 다 하셨어요?” “왜 치앙마이로 오신 건가요?” “어떻게 카페를 하게 되신 거예요?” 늘 이런 질문을 받는 젊은 부부가 있다. 치앙마이, 조금은 낯선 곳에서 카페를 하는 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신기해 보인다. 이들의 카페는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뙤약볕 아래 길게 줄이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많다. SNS 블로거들과 외식 관련 여러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고, 연예인뿐 아니라 방콕의 카페 오너들도 찾아온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 이러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현실의 벽에 절망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해하고, 안정된 보장을 바라며 흔들리고…. 이들이 매순간 맞이했던 문제들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은 그저 하루하루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 애써 가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뿐이다. 이 책은 한 평범한 가정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야기에 어떻게 등장시키고 계신지에 대한 이야기다. 지혜 없는 자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나타내시고, 사랑 없는 자를 통해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며, 용기 없는 자를 한 걸음 내딛게 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늘 주저한다. 무언가 잘해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우리를 버겁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오늘 하루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만큼만 걸었다면 그걸로 괜찮다고 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만큼이 가장 알맞은 만큼이다. 딱 오늘만큼 발을 내디뎌 보자. ★ 독자 대상 ㆍ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들 ㆍ일상의 모든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사람들 ㆍ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
  • 추천의 글 Prologue Part 1 막막함 가운데 나아가다 _ 뜨거운 커피, 차가운 초콜릿 _ 정말, 견디다 보면 길이 보일까 _ 현실과 이상 _ 사랑하는 사이라면 _ 너와 함께하겠다 _ 그림의 의미 _ 순종이 어떻게 기쁜가요 Part 2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_ 모자라도 괜찮아 _ 그날, 약속 _ 너는 누구야? _ 같이 카페할래? _ 줄다리기 _ 눈사람이 녹아도 Part 3 그분께 맡기며 하루를 걷다 _ 행복하지 않아 _ 눈앞에 펼쳐지는 길을 따라서 _ 마침, 여기서 _ 갈라진 틈새 사이로 Part 4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만큼만 _ 길을 잃은 줄 알았는데 _ 그러던 어느 날 _ 내게 있는 것 _ 불안함의 이유 _ 나도 카페가 처음이라 _ 왜 이러고 있는 걸까 _ 끝나지 않은 여행 _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_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_ 오늘 하루 사랑했다면 Epilogue
  • 사랑하는 분과 함께 가는 것.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나에게 손익이 있는지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께 계약서 좀 보여 달라고 하면서, 그 내용이 마음에 안 들면 정말 안 따라가려고 했던 것이었을까요. 그런 것도 아니라면 확실한 보장을 구하는 저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나는 사실,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저 내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_〈사랑하는 사이라면〉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 ‘쓰시려고’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교만해져서, 우리가 노력하면 하나님의 일을 도울 수 있다 생각하곤 하지만, 효율성으로 보나 질로 보나 우리가 없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 더 수월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걸까요. 말도 잘 안 듣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사랑도 없고 어리석은 우리 같은 사람들을 왜, 굳이 힘들게 데리고 다니시느라 애쓰시는 걸까요. 사랑. 하나라도 더 주시려는, 그래서 당신의 마음을 심어 주시려는, 그분과 함께하는 삶의 영광과 기쁨을 맛보게 해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 _〈모자라도 괜찮아〉 중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걸어간 인생의 선배들을 찾곤 합니다. 물론 그들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정작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누군가와 똑같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우리 모두는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길이 눈앞에 하나씩 펼쳐질 때면, 우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또 그 길을 따라 나섭니다. 넘어지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우리가 은혜 안에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_〈눈앞에 펼쳐지는 길을 따라서〉 중에서 내가 만들어 가는 삶을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삶에 우리가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 을 깨닫는다면, 그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안다면, 우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분께는 분명하게 보이는 내일을 그분께 맡기고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_〈마침 여기서〉 중에서 비전은 내가 그리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께서 그리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그림의 조각들이고, 그분께서 만드시는 악보의 음표들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라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그 작품에 우리가 좋은 조각 이 되기를, 아름다운 한 소리가 될 수 있기를…. _〈끝나지 않은 여행〉 중에서 커피를 내리든, 청소를 하든, 사무직을 보든, 가이드를 하든, 선생님을 하든 그 무엇이 되었든 직업의 형태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도구가 무엇인지 찾는 것은 숙제이겠지요. 그리고 그 도구가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갈고 닦는 것도요. 그러나 감사한 것은 그 도구를 찾는 과정조차도, 갈고 닦는 그 모든 순간조차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벅차고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 하루 사랑했다면, 우리는 오늘, 삶의 목표를 이룬 것이니까요. _〈오늘 하루 사랑했다면〉 중에서
  • 홍명직 [저]
  •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는 삶이 광야라면, 이 세상에서의 삶은 모두 광야다. 이곳에서, 눈과 비를 그대로 전해 주는 깨끗함과 열매가 고개를 내밀도록 도와주는 따뜻함을 지닌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하나님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오늘 조금 더 배워 가면서. 그렇게 이 광야의 끝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회고할 수 있기를._작가의 말 (instagram/ @path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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