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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의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
전종관 ㅣ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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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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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5797140/116579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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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임신이 행복하게 완성되길 바라는 진심!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임신부가 임신부에게 추천하는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분만 명의, 전종관의 30년 임상 경험!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추천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 세쌍둥이 지연분만·네쌍둥이 자연분만 최초,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 그가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을 목적에 둔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임신부가 겪을 변화와 위험에 대비하고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안내한다.
  • 걱정이 너무 많거나 걱정이 너무 없는 예비 부모에게 임신과 분만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안겨주고 행복을 가져올 단 한 권의 책! 태아 중심의 안내에서 나아가 여성을 위해 쓰인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을 일이다. 하지만 임신한 동안 여성은 평온하고 행복하지만은 않다. 한 생명을 오랜시간 몸 안에서 길러내어 생명을 잉태한다는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입덧부터 출혈까지 다양한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게 된다. 그래서 여성은 때로 외롭고 두렵다. 임신 전에는 몰랐고 임신한 후 경험자들에게 묻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몸의 변화. 여성들은 그 변화 앞에서 때로 당황한다. 자신의 무지함을 마주하며 아이를 낳기도 전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을까봐,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을까봐 자책한다. 생명을 품고 있는 만큼, 그 존재 자체가 소중한 임신부. 그러나 태아 중심으로 발전해온 임신·출산 문화에서 임신한 여성이 겪는 다양한 변화와 위험은 혼자서 대비하거나 예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를 받다보면 궁금증을 세세히 풀어나가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인터넷에 의지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정보를 얻으려 애쓴다. 하지만 잘못된 지식이 너무도 많다. “산부인과 의사는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일인 줄 알고 있다. 의사로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아주 많은 예비 부모가 임신과 분만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험한 검사 혹은 시술을 해야 할지부터 분만 방법의 선택까지, 결정할 일이 너무 많다. 이런 모든 것을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앎이 필요하다. 주변의 비전문가에게 물어보거나 누구의 의견인지 확인할 수도 없는 정보에 의지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이지 않은가.”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는, 30년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임신과 분만을 진료했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고민이 줄어들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소명 의식이 이 책의 바탕이다.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환자들에게 존경받는 의사들의 의사, 전종관 교수의 30년 지식·경험·철학! 이 책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가 세운 국내 최초의 기록은 전설처럼 전해진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세쌍둥이 8주 간격 지연분만, 네쌍둥이 자연분만,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선정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가 바로 그 예다. “태교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여성에게 불안과 죄책감을 갖게 하지 마라”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후 임신부와 태아에게 사용되어야 한다” “태아에게 생기는 문제는 의학적으로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산전 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임신·출산의 첫 걸음이다” “여성이 임신과 출산의 주인공이다” 등, 과학적·의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임신부와 태아를 대하는 전종관 교수. 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만 명이 넘는 임신부의 자존감을 높였고 한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여성이 건강하게 임신을 완성(분만)하도록 오랜시간 안내해온 비결은 그의 끊임없는 연구 활동에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겸직 교수로 교육·연구·진료를 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모체태아의학회·대한주산의학회·대한의학유전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활발히 학술 활...
  • 책을 시작하며_ 임신과 출산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여성을 위하여 제1부: 임신하며 큰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을 위한 안내 첫 번째 안내_엄마가 될 때 겪는 불편함 몸무게가 너무 빨리 늘어서 걱정돼요 ┃ 일하는 저는 나쁜 엄마일까요 ┃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은 무엇인가요 ┃ 여행은 무조건 가면 안 되나요 ┃ 제 몸이 너무 낯설어요 ┃ 영양제는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 ┃ 기호 식품을 끊기 힘들어요 ┃ 임신 전부터 복용하는 약, 아기를 위해 끊어야 할까요 ┃ 엽산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겨요 ┃ 입덧을 피할 수 없나요 ┃ 입덧을 없애주는 약이 있나요 ┃ 속 쓰림 증상이 생겼어요, 약을 먹어도 되나요 ┃ 변비가 생겨서 불편해요 ┃ 정맥류와 치질을 알게 됐어요 ┃ 빈뇨, 저를 너무 초라하게 해요 ┃ 배와 골반에 수시로 통증이 있어요 ┃ 어지러워서 쓰러졌어요, 빈혈인가요 ┃ 온몸이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어요 ┃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 Doctor’s essay_ 마흔일곱, 세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내_ 여성을 위한 산전 관리와 정기 검진 임신 전 상담에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제가 엄마가 되었다는 ...
  • 여성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다행히도 그런 임신부가 대부분이기는 하다. 하지만 임신이 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지속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이다. 모든 임신이 항상 성공적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임신 초기와 중기에 유산을 겪는 산모도 있다. 임신 말기에 어이없게 사산이 되기도 한다. 태아에게 이상이 발견되어 간절히 원하던 임신을 포기하기도 하며, 낳아서 치료하기로 했더라도 출산 후의 경과를 생각하면 의사로서 여전히 마음이 편하지 않다. 조산으로 소중한 아기를 잃는 경우도 있다. 고비를 넘겨 아이를 살리기는 했는데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일도 있다. 임신과 분만에 대한 정보가 서적·잡지·대중매체, 그리고 인터넷에 많다. 증명된 사실도 있지만 틀린 내용이나 과거의 잘못된 정보를 전하기도 하고, 드물게 일어나는 일회적인 사건을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인 양 오도하는 수도 종종 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실제보다 과장되게 기술하는 사례도 심심찮다. 임신과 분만을 전문으로 30년 넘게 진료한 의사로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전문가로서 부끄러운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_〈생명의 시작, 여성이 가장 안전하기를〉 중에서 산전 관리는 꼭 받아야 합니다. 임신부와 태아가 위험한 상태이지만 증상이나 징후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1900년대 초에 1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면 임신부가 800~900명 사망했습니다. 이 숫자는 출산 후 출혈로 사망에 이른 임신부를 포함합니다. _〈산전 관리는 꼭 해야 하나요〉 중에서 임신부가 철분제를 먹는 것은 태아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임신부가 심한 빈혈 상태라도 태아의 혈색소는 거의 정상입니다.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 철분제를 복용합니다. 빈혈이 심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분만 과정에서 어느 정도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피를 준비해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_〈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겨요〉 중에서 임신부의 영양이 태아의 성장과 관련은 있지만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태아는 기생충’이란 말이 예전 산부인과 교과서에 있었습니다. 태아는 자신이 살기 위해 숙주(임신부)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섭취합니다. 임신부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고 덜 가져가지 않습니다. 임신부가 심한 빈혈이 있더라도 태아에서 빈혈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_〈아이가 작다고 해요, 많이 먹으면 될까요〉 중에서 기형아 검사에서 음성이면 태아는 정상이라는 뜻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에 1:1,000의 수치가 나오면 저위험군으로 판정하고 양수천자를 권유하지 않지만, 같은 수치가 나온 임신부 1,000명 중 1명은 다운증후군 신생아를 낳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저위험군이라는 것이 신생아가 다운증후군이 아니라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못합니다. _〈기형아 검사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중에서
  • 전종관 [저]
  • 의사 ·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와 산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겸직 교수로 교육·연구·진료를 하고 있다. 미국유타대학 산부인과에 2년간 객원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미국오하이오대학·미국질병통제센터 등에 단기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또한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모체태아의학회·대한주산의학회·대한의학유전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에 소개되었다. 〈동아일보〉에서 가족을 맡기고 싶은 산부인과 의사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고위험 임신 분야 베스트 닥터’로 선정되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30년 동안 고위험 임신부 진료를 하고 있다. 관심 질환은 조산·임신중독증·자궁경관무력증·성장 지연 태아이며, 다태임신 분만에서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20,000명이 넘는 신생아 분만, 2,000명이 넘는 쌍태임신 자연분만, 400명이 넘는 삼태임신 분만을 했다. 현재 1,600명 이상의 다태임신 가계를 전향적으로 추적 관찰하고 있다. 지금까지 5,000건 이상의 양수천자술, 500건 이상의 제대혈천자술을 시행하였으며 태아 수혈 및 단락술로 많은 생명을 구했다.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태아수혈증후군이 합병된 임신부를 레이저응고술로 치료하였다. 태아 기형의 교육 및 진료를 목적으로 기형집담회를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태아 중심이 아닌 여성 중심으로 쓰인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다. 평생을 산부인과 의사로 지낸 전종관 교수가 다양한 임신부의 분만을 도우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집약시킨 첫 책인 만큼 평생의 경험과 진심을 쏟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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