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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뒤집는 붕어빵 : 수능 만점 김지명의 혼공의 기술
김지명 ㅣ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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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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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9707611/1129707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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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길 기다리는 붕어빵처럼 공부하면 안 돼! 걱정만 하지 말고 그냥 시작하는 거야! 학원·과외 없이 인강으로만 수능 만점, 서울대 의대 정시 수석 합격을 일군 최고의 혼공 스토리 & 멘탈 관리법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의 공부 과정과 서울대 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현재까지의 혼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2장에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인강을 접하게 된 과정, 백혈병 발병 이후 투병 중의 공부 스토리, 스스로 ‘수능 준비의 80%를 마쳤다’고 말하는 중학교 시기의 공부법, 수능 대비의 골든타임이라 할 만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등의 내용이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담겨 있다. 3~5장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능에 대비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과목별 대비법,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법,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조절한 공부 계획, 과목별 수능 빌드업 과정, 문제 풀이 팁, 고3 기간 생활 루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바로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다. 6장에는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 과정, 서울대 의대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공부를 하며 느낀 점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에 관한 후배들의 질문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혼자서 공부하며 느꼈던 단상과 짤막한 노하우를 모은 ‘지명이의 혼공 메모’가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어 인강 고르는 요령,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법, 실제 풀었던 교재 리스트 등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수능 만점 이과 대표’ 김지명의 공부법 *수학 1타강사 현우진 강력 추천! *2019년 ‘불수능’ 만점자가 공개하는 인강 120% 활용한 수능 과목별 혼공 비법 *혼공의 기틀을 잡은 백혈병 항암치료 3년간의 마인드 & 학습 관리법 *실제 수능 성적표, ‘수만휘’ 카페에 실렸던 수능 수기 수록 *‘지명이의 혼공 메모’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요점 정리 팁박스’ 등 다양한 정보 수록 현우진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었다. “얘들아, 붕어빵처럼 살면 안 돼. 누군가 와서 뒤집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면 다 타죽어.” 나도 탄 붕어빵이 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병에 끌려다니며 포기하지 말고 그 상황에서 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다짐했다. 학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도 오히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기회라 여기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려 애를 썼다. 그렇게 혼자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들이 쌓여서 하나의 목표를 이룬 지금의 내가 있는 게 아닐까. - 〈머리말〉 중에서 비대면 학습 환경이 이미 뉴노멀로 자리 잡은 요즘이지만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선생님이 제시하는 시간표와 과제를 소화하는 방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강제성이 느슨해진 상황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극심한 난이도로 ‘불수능’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2019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현역 고등학생으로 만점을 받고 서울대 의대 정시전형에 수석으로 합격하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던 김지명 저자는 놀라운 학업 성취 외에도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인강(인터넷 강의)으로만 공부를 한 것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 발병한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때문에 중학교 3년 내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피치 못하게 인강에만 의지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지만, 저자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일찍 확립하여 이후 수능까지 탁월한 성적을 거두는 데 성공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의 공부 과정과 서울대 의대 본과에 재학 중인 현재까지의 혼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2장에서는 초등학교 때 처음 인강을 접하게 된 과정, 백혈병 발병 이후 투병 중의 공부 스토리, 스스로 ‘수능 준비의 80%를 마쳤다’고 말하는 중학교 시기의 공부법, 수능 대비의 골든타임이라 할 만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등의 내용이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담겨 있다. 3~5장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수능에 대비한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과목별 대비법,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법,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조절한 공부 계획, 과목별 수능 빌드업 과정, 문제 풀이 팁, 고3 기간 생활 루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바로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다. 6장에는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 과정, 서울대 의대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힘든 공부를 하며 느낀 점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에 관한 후배들의 질문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 혼자서 공부하며 느꼈던 단상과 짤막한 노하우를 모은 ‘지명이의 혼공 메모’가 중간 중간 배치되어 있어 인강 고르는 요령,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법, 실제 풀었던 교재 리스트 등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핑계거리로 삼고 싶지 않았다고 책에서 말한다. ‘난 아프니까, 지금 힘든 상황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라...
  • 머리말_ 공부는 원래 혼자 하는 거니까요 추천사_ 가장 놀라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부법 (현우진) 프롤로그_ 나의 키워드; ‘백혈병’, ‘수능 만점자’, ‘서울대 의예과 정시 수석 입학’, ‘자기주도학습 끝판왕’ 1부_ ‘혼공’ 어쩌다 우연히, 그러나 필연적으로 한자로 시작된 네 살짜리의 공부 엄마와의 작은 거래 인강이라는 신세계와 함께 혼공에 빠지다 초등 6학년 때 찾아온 백혈병 내가 병원에서 수학 인강을 들었던 이유 관심이 생기는 주제에 집중하는 습관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질문은 힘이 세다 나도 저런 멋진 의사가 되는 건 어떨까? 그래도 학교는 가고 싶어 *지명이의 혼공 메모_ 혼자 공부하는 힘은 빨리 기를수록 좋다 〉〉후배들이 묻고 지명이가 답하다_ “공부를 왜 해야 할까요?” 2부_ ‘인강’은 최고의 과외 선생님 아무도 하라는 사람이 없으니 더 해야만 했던 공부 *지명이의 혼공 메모_ 공부하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중학교 때 수능 준비 80%를 마치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인강 고를 때 이것을 살피자 온라인 수업 환경 적응기 인강으로 디자인한 공부 루틴 인강을 통해 ‘공부 능동태’의 틀을 잡다 *지명이의 혼공 메모_ 비대면 공부 환경 어플 활용...
  • * 엄마는 내가 초등학생일 때 이런 말씀을 하시곤 했다. “엄마는 추어탕 팔아서 돈을 벌지만 네 직업은 뭐니? 학생이야. 학생은 학교 가서 교육받고 공부하는 게 직업이야. 절대 세상에 공짜는 없어. 뭐든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엄마한테 공짜로 사달라고 하지 마. 그걸 받고 싶으면 너도 엄마한테 뭔가를 해줘. 뭔가를 배우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야. 그런 것도 그냥은 없어. 학생이니까 공부를 해서 엄마한테 보여줘야 돼.” - 〈엄마와의 작은 거래〉 중 * 대학생이 되면 ‘출튀’를 해도 학교에서 집에 전화하지 않는다. 강의에 불성실하게 임해도 아무도 잔소리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 그냥 나쁜 학점을 줘버린다. 공부와 그 결과는 어차피 내 몫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책임감은 대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이런 책임감이 필요해졌다. - 〈인강을 통해 ‘공부 능동태’의 틀을 잡다〉 중 * 나의 멘탈을 차츰 회복시킨 것은 수능 모의평가다. (...) 이런 과정을 통해 내가 내신 수학처럼 짧은 시간에 타임 어택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는 약하다는 걸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내신 성적에 대해선 약간 체념하게 되었다. 모의평가에선 확실히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고 내 기량을 발휘한다는 확신이 생기고 나선 내신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해도 크게 실망하지 않고 ‘난 수능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를 지킬 수 있었다. - 〈수학 55점, 영어 3등급, 자퇴를 고민하다〉 중 * 내가 의사가 된다면 나같은 아이들을 고쳐줄 수 있겠지.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얼마나 무섭고 힘든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주치의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선생님만 믿고 따라오면 나을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때 마음속에 의사라는 꿈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의사가 되려면 먼저 의대에 가야 하고 그러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한다. 하지만 몸이 아픈 내가 그 정도까지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그 당시로는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을지조차 의문스러운 상황이었다. 만약 하늘이 도와서 몸이 나아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되면 의대를 목표로 진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 〈나도 저런 멋진 의사가 되는 건 어떨까?〉 중 * 나 역시 고등학교 때 시험을 못 봐서 성적이 떨어진 적이 많다. 이때 멘탈이 약하면 슬럼프에 빠지거나 좌절할 수 있지만 나는 그냥 ‘나중에 극복하면 된다. 어차피 실전은 수능이니까 그때만 잘 보면 된다’라고 생각하려 노력했다. 그런 마인드가 안 좋을 때도 있지만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어떻게든 되겠지. 열심히 공부해왔으니 실력이 떨어진 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 실수는 다음번에 극복하면 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공부는 내가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 중 * 나는 공부를 매일 해야 할 숙제가 아닌,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도구로 바라보려고 했다. 그래서 ‘오늘 할 분량’을 계획하는 대신 ‘오늘 해낸 분량’을 기록했다. 플래너를 써보기도 했지만 잠깐 써보고는 그만두었다. 얽매이는 게 싫었고, 써놓고 다 안 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계획을 짜는 것에 너무 시간을 쓰는 것도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계획‘ 대신 ’성취‘를 기록하다〉 중 * 내가 고1이라고 해도 중학교 개념이 부족하다 판단되면 중학 과정 인강을 구입해 몇 번씩 듣길 바란다. 아무도 비웃을 사람도 없고, 모르면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반복하면 된다. 설명이 너무 빠르면 속도를 늦춰 듣는 것도 좋다.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서도 수학 하나 때문에 대학을 낮춰서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을 피하는...
  • 김지명 [저]
  • 초등학교 6학년 때 발병한 백혈병으로 인해 중학교 3년 내내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하였고, 자사고인 선덕고에 입학한 후 인강과 자율학습만을 활용하여 역대급 ‘불수능’이라고 불리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서울대 의예과에 정시 수석으로 합격하였다. 학원이나 과외 없이 오로지 인강으로만 공부, 비강남권 현역으로 수능 만점 획득, 3년간의 투병생활 등의 이력으로 여러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수능 만점자’편에 이과 대표로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백혈병 투병 당시 주치의 선생님을 보고 세웠던 ‘믿음을 주는 마음 따뜻한 의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되새기며 현재 서울대 의대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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