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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썸부터 재회까지, 거침없는 현실 연애 수업 30
박진진 ㅣ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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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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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147736/119014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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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 속에 따뜻한 위로의 문장은 단 한 줄도 없습니다” 연애 전문 칼럼니스트가 수많은 상담 사례를 모아 냉철하게 분석한 연애 기승전결 가이드! 왜 연애는 해도 괴롭고 안 해도 힘든 걸까? 자발적인 선택이라면 모를까, 원치 않는 솔로 생활이 계속되면 너무도 외롭고 고독해진다. 하지만 마침내 꿈에 그리던 인연을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해서 항상 즐거운 날만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딱 그만큼 연인과 치열하게 다툴 것이며, 아무리 대화를 나누어도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거리를 실감할지도 모른다. 연애 칼럼니스트로서 오랜 기간 책 집필, 잡지 기고, 방송 출연 등에서 거침없는 조언으로 주목받았던 저자는 수많은 상담 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에서 연애 상담 분야 1위로 올라 최고의 상담가로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지금까지 해 온 상세하고 깊이 있는 1:1 상담을 바탕으로 연애를 ‘썸’부터 재회까지 단계별로 분석한 다음,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해 속 시원한 해법까지 제시한다. 과연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며 연애 상담을 신청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정리된 ?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를 통해 ‘제대로 된’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 보고, ‘나’의 연애에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
  • 가장 설레는 연애의 시작부터 고통스러운 이별의 순간까지, 연애의 모든 것! 연애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짝사랑 혹은 호감, 썸 타는 기간을 거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작된다. 애정을 듬뿍 주고받고 때로는 다투면서 사랑이 점점 커지다가 어떤 이유로 소멸해버리기도 한다. 연애의 각 단계마다 고민하는 내용이 모두 다르고, 연인과 다투는 이유와 겪게 되는 갈등도 제각각이다. 사람들이 연애의 각 단계에서 맞닥뜨리는 고민과 각종 문제를 보여주면서 거침없는 연애 세상에서 더욱 강해지도록 만들어 준다. 당신의 마음을 토닥여 줄 문장은 단 한 줄도 없다! 현실적 가이드와 전략만 있을 뿐. ?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에는 연애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위로를 건네는 문장이 단 한 줄도 없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연애 상담을 통해 확률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의 원인과 해결 방식을 날카롭고 세밀하게 분석해 객관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짝사랑으로 잠 못 이루는 이에게는 위안을 건네기보다는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알려 주고, 상대의 마음을 얻고 연애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제시해 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 당장 헤어져야 하는 연애 유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연인 관계의 ‘데이트 폭력’, ‘가스라이팅’ 같은 표현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시대다. 이런 심각한 문제도 대개는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는데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몸집을 불려 자신을 갉아먹거나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길 수도 한다. 연인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든지 바람을 피운다든지, 무엇이든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면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필요에 따라 관계를 마무리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상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별해야 하는 경우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상처를 남기지 않고 건강하게 잘 헤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 Part 1 가장 설레는 연애 ‘썸’ - 그 사람은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 - ‘첫인상’이라는 마법 - 이것은 썸일까? -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관심 없는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 - 짝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Part 2 가장 재미있는 연애 확인 - 당신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나요? - 당신이 어장에 갇혀 있다는 증거 - 밀당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 - 한계를 정해야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다 - 당신은 나쁜 사람을 만나는 중입니다 Part 3 가장 뜨겁고 치열한 연애 사랑과 싸움 - 한결 같은 연애는 절대 없습니다 - 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희망이 없다 - 싸움을 극복하는 현명한 자세 - 연인과 대화하는 방법 - 자존감과 연애의 상관관계 - 마음이 식은 상대의 특징 - 연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권태기에 대처하는 방법 - 결혼을 생각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들 Part 4 가장 고통스러운 연애 이별과 재회 - 고민도 없이 헤어져야 하는 상대 - 거짓말에 대하여 - 당신이 소시오패스와 만나고 있다는 증거 - 바람은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 진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실의 내용 - 무조건 탈출해야 하는 연애 유형 - 잘 헤어...
  • 사람을 사랑한다는 마음은 굉장히 소중하고 귀한 마음이다. 설사 금사빠라 하더라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아주 함부로 생각하거나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나 쉽게 좋아지지도 않을 것이며 또 누군가를 좋아하겠다고 억지로 마음먹는다고 호감이 생겨나는 것도 아니다. 그건 어떻게 보면 행운과도 같은 일이다. 수많은 사람 중 내 마음에 들어오는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을 향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삶에서 늘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소중하고 중요한 우리의 마음을 받는 상대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가 나의 사랑을 받기에 마땅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거의 품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가기 전에 한 번 정도는 이 마음을 받을 상대가 이를 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검증해 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 ‘그 사람은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요’ 중에서 썸은 말 그대로 연애로 가기 바로 직전 통과의례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물론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고백하고 바로 사귀는 연인도 있지만 대개는 상대와 연애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결정하는 썸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썸이라는 것이 연애처럼 서로를 연인으로 지칭하거나 오늘부터 1일이라는 식으로 확정 짓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썸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매우 모호하다는 점이다. 때로는 상대가 단지 친절하게 대했거나 다른 이유로 베푼 호의를 썸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 ‘이것은 ’썸‘일까’ 중에서 밀당은 말 그대로 상대방을 내 쪽으로 확 끌어당겼다가 상대가 둘의 관계에 조금 안심하게 되면 다시 밀어내어 거리를 두는 것인데 근본적으로는 상대가 불안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연인 사이에 왜 상대에게 ‘안심’이 아닌 ‘불안’을 심어 주려고 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인간은 불안해질수록 상대에게 더 집착하고 매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상대가 나를 더 사랑하고 더 매달리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밀당을 한다. 밀당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페이스를 엉키게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상대는 밀당을 하는 사람의 페이스에 휘말리게 되고 결국 관계의 주도권을 이쪽에서 잡게 된다. - ‘밀당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 중에서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방이 뭔가 변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막상 그걸 인정하자니 확실한 기준도 없고 인정하는 순간 진짜 현실이 될 것 같아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상대의 마음이 식었다면 이걸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편이 연애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상대는 마음이 식었는데 그걸 모르는 내 쪽에서 자꾸 서운해하고 관심과 사랑을 보채다 보면 결국 상대방이 이 연애를 버겁다고 느끼고 상황은 점점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어떨 때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거나 식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다음의 내용을 읽고 직접 체크해 보자. - ‘마음이 식은 상대의 특징’ 중에서 싸움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 싸우느냐가 아니다. 싸움의 횟수가 적다는 것이 연인과의 친밀도와 완성도가 높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론 많이 싸우는 것보다 적게 싸우는 편이 좋기는 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싸울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잘 싸우느냐가 더 중요하다. 싸우되 싸움의 과정이 건강해야 하며 싸운 이후에도 봉합을 잘 해야 한다. 상대와 싸우게 된다면 첫째, 예방할 수 있다면 최대한 싸움을 예방해야 한다. 불만이 되었든 서운한 일이 되었든 뭔가 상대에 대해...
  • 박진진 [저]
  • 1976년 여름 8월 첫 딸의 이름 짓기에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아버지가 첫 글자인 ‘진’을 지어놓고 나머지 글자를 생각할 때, 그 첫 글자마저 예외로 두지 않은 빛나는 발상으로 인해 박진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방송연예학과 졸업 후 교통방송국 리포터로 1년 간 일했고. <내일신문> 문화생활부 기자로 2년간 근무했다. 후에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북칼럼니스트라는 명칭으로 여기저기 책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인가 연애에 관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앙앙> <싱글즈> <엘르> <루엘> 등에 연애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딴지일보>에 블루버닝의 S다이어리를 3년 간 연재했으며, 현재는 S다이어리 시즌 2를 연재 중이다. 또 라디오 방송국 리포터 경력과 북칼럼니스트 경력으로 현재 CBS에 <책 읽어주는 여자> 코너에 출연 중이다. 그리 넓지 않은 아파트에 작업실 하나 마련해두고 세상의 연애사란 연애사는 모조리 써보겠다는 옴팡진 꿈을 꾸고 있는 연애칼럼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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