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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학 편람 4 
과학기술학 편람1 ㅣ 에드워드 J. 해킷, 김명진 ㅣ 아카넷 ㅣ The Handbook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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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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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60*221*26/592g
  • ISBN
9788957336557/895733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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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학 편람(총5건)
과학기술학 편람 5     21,600원 (10%↓)
과학기술학 편람 4     20,700원 (10%↓)
과학기술학 편람 3     21,600원 (10%↓)
과학기술학 편람 2     21,600원 (10%↓)
과학기술학 편람 1     21,600원 (10%↓)
  • 상세정보
  • 과학기술학의 최신 지식과 연구 동향을 총정리 앞으로의 연구 주제나 방향에 대한 길잡이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은 과학기술의 기원과 동학(dynamics), 그것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추구하는 학제적 분야이다. 과학기술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생겨났지만,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과학기술을 포함하는 사회 문제와 대중 논쟁, 정책적 쟁점들이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과학기술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지난 40여 년에 걸친 이러한 학문적 발전은 이 분야의 흐름을 개관하고 핵심적인 이론적ㆍ방법론적 접근들을 평가하며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쟁점들을 소개하기 위한 포괄적 시도를 낳았고, 이는 네 차례에 걸친 ‘편람(handbook)’의 발간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 번역된 것은 에드워드 J. 해킷 등이 엮은 제3판이다. (Edward J. Hackett, Olga Amsterdamska, Michael Lynch, and Judy Wajcman (eds.), Handbook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3rd ed., The MIT Press, 2007) 이 책은 오늘날 과학기술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대응과 해결 방안 모색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함의를 갖는 과학기술학의 최신 지식과 연구 동향을 총정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풍부한 참고문헌과 질문들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의 연구 주제나 방향에 대한 길잡이로도 손색이 없다. 현재 한국에서 과학기술학 분야는 일천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미 관련 학회와 학술지가 존재하며, 연구와 실천 활동에 있어서도 일정하게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연구자의 수가 많지는 않으며 한국의 상황을 다룬 독자적 연구 성과도 풍부하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수많은 인접 학문 분야나 실천 영역들이 과학기술의 문제를 직ㆍ간접적으로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학의 문제의식이나 개념틀이 이들 분야에 널리 보급되지는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최근 과학기술학의 성과들이 국내에 충실히 소개되지 못하고 있는 데 기인한다. 국내에는 1990년대 후반 이후 두세 권 가량의 과학기술학 교과서류가 번역, 출간되었으나 대체로 1990년대 초ㆍ중반 이전의 연구 성과들만을 담고 있는데다 분량도 소략해 인접 분야 연구자들의 참고자료나 과학기술학에 입문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쓰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이번 번역 출간은 과학기술학 분야의 연구자, 이 분야에 입문하려는 학부생, 대학원생, 과학기술 문제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거나 과학기술학에 관심이 있는 인접 분야 연구자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이 책은 이제 원숙기에 접어들어 학문적 존중과 제도적 안정을 얻으면서 다양한 과학 관련 활동 영역이나 과학정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과학기술학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고 있다. 38개의 장들을 크게 5개 부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는데, 그 주제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자들의 면면도 과학기술학의 ‘Who’s Who’를 연상케 할 만큼 매우 화려하다. 먼저 ‘아이디어와 시각’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1부에서는 과학기술학의 분석틀을 제공하는 여러 이론적 조류들-행위자 연결망 이론(ANT), 사회 세계(social worlds) 학파, 페미니스트 과학학, 기술결정론 비판, 탈식민주의-을 전반적으로 개관하고 각각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여러 편의 논문들로 이뤄져 있다. 이어 ‘실천, 사람들, 장소’라는 제목의 2부에서는 과학기술학의 전통적 주제인 실험실 연구, 시각화, 과학적 훈련, 젠더 등의 문제들이 다루어진다. 제1판과 2판...
  • 4부 제도와 경제학ㆍ올가 암스테르담스카 26. 과학의 상업화와 STS의 대응ㆍ필립 미로스키, 에스더-미리엄 센트 27. 과학의 조직적 맥락: 대학과 산업체 간 경계와 관계ㆍ제니퍼 크루아상, 로렐 스미스-도어 28. 과학기술과 군대: 우선순위, 관심사, 가능성ㆍ브라이언 래퍼트, 브라이언 발머, 존 스톤 29. 약에 딱 맞는 환자: 의약품 회로와 질환의 체계화ㆍ앤드류 라코프 30. 질서를 만들다: 활동 중인 법과 과학ㆍ실라 재서노프 31. 지식과 발전ㆍ수전 코젠스, 소냐 가체어, 김경섭, 곤잘로 오도네즈, 아누피트 수프니타드나폰
  • 에드워드 J. 해킷 [저]
  • 브랜다이스대학교의 헬러 사회정책 및 경영대학 교수이자 연구부(副)처장을 맡고 있다.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인간진화 및 사회변화대학 교수를 지냈고, 1984년 렌셀리어공과대학 과학기술학과가 설립될 때 창립 멤버이기도 했다. 연구주제는 과학의 사회조직과 동역학, 동료심사, 환경정의 등이다. 저서로 Peerless Science: Peer Review and U.S. Science Policy(1990, 공저)가 있고, 2012년부터 학술지 Science, Technology, and Human Values의 편집인을 맡고 있다.
  • 김명진 [저]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기술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동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전공인 과학기술사 외에 과학 논쟁, 대중의 과학이해, 생명정치, 과학자들의 사회운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냉전 시기와 ‘68 이후의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야누스의 과학』『할리우드 사이언스』『20세기 기술의 문화사』를 썼고, 『미국 기술의 사회사』『현대 미국의 기원』『과학을 뒤흔들다』(공역)『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공역)『냉전의 과학』(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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