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시아의 인류 진화와 구석기문화 
한양 학술총서1 ㅣ 배기동 ㅣ 한양대학교출판부
  • 정가
45,000원
  • 판매가
45,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1년 1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04page/190*256*35/1511g
  • ISBN
9788972187288/897218728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6/28(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한양 학술총서(총12건)
아시아의 인류 진화와 구석기문화     45,000원 (0%↓)
복고와 서양화 사이에서 : 1864∼1910, 한성에서의 건축 활동과 도시변화의 방향성 모색     28,000원 (0%↓)
정탐 : 제국일본, 조선을 엿보다     20,000원 (0%↓)
근대 한국인의 만주 인식 : 2015 한양학술총서 출판원고공모 선정작     20,000원 (0%↓)
중국 비지니스 문화와 에티켓     18,000원 (0%↓)
  • 상세정보
  • “아시아 지역을 인류 진화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인류가 지난 200만 년 동안 놀았던 운동장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 전(前) 국립중앙박물관장 배기동 명예교수가 집대성한 아시아 구석기 고고학 이 책은 시베리아와 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고인류화석과 구석기문화 유적들의 내용, 그리고 그동안 전 세계 학자들이 제시한 학설을 비판하여 수렴하고, 인류 보편성의 이해와 아시아 지역의 특수성을 종합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에서 아시아 지역의 인류 진화와 확산의 과정 및 인류 진화의 일반적 원리를 이해하는 기초를 재구성하려는 시도이다. 아시아 선사고고학은 서구적인 방법론과 패러다임에 의해 이루어졌기에 비교문화적인 관점에서 많은 왜곡과 문제점이 노정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왔다. 가령 거친 석기문화를 위주로 하고, 주먹도끼나 돌날석기, 그리고 르발르와 기법 같은 특징적인 석기 제작 기술이 결여된 동아시아 지역이 있어서 서구 학자들이 아시아 선사문화를 ‘열등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아시아 지역의 고고학자들이 방대한 연구를 통해 이를 교정하려는 노력은 이제껏 극히 드물었고, 피상적인 접근에 머물렀던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발견된 각국의 새로운 자료들을 보다 보편적인 시각에서 정리하고 이를 보편적인 인류 진화 원리에 따라 해석해 인류사에 적용하고자 한다. 아시아 지역의 고고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역의 문화적인 패턴 현상에 대한 새로운 종합 노력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시아 구석기 고고학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 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구석기 고고학이나 인류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서구적인 방법론을 적용하여 수행하고, 또한 그 설명을 구하는 것 역시 서구 고고학의 패러다임에서 보는 경향이 강하다. 그동안 아시아 각지의 선사고고학이 발전함에 따라서 그 틀을 깨고 새로운 시각과 방법론을 가지고 보려는 경향도 있지만, 아직도 그 성숙도는 요원한 편이다. 고고학의 성과가 역사적인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는 경우에는 민족주의가 작용하게 되고 또한 과학적 분석이 모자라게 되면 결국 발굴된 자료가 그 인류사적인 의미를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게 되는 셈이다. 그동안 아시아 고고학을 아시아적인 관점에서 보고 인류사를 지배하는 확장된 원리를 적용하여 이해해야 한다는 노력은 지난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최근에 고고학적인 자료가 증가하고 서구적인 모델과 방법론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문화 현상들이 아시아지역에서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결국 새로운 종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며, 그러한 종합화는 그동안 아시아 구석기 고고학 하나의 반작용으로서 아시아 고고학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앞으로의 균형을 위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아시아 구석기나 인류화석들에서 보이는 고고학적인 현상에 대해 인간의 본성과 물성적인 변화과정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자료를 종합하고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이다. 많은 유적이 나열되기는 하였지만 그 이유는 일단 고고학적인 현상의 다양성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또한 그 다양성이 인간의 의식이나 행위의 차이도 있지만 고고학 유적이 가지는 물성으로 그 변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려는 의도이다. 그 어떤 생물도 생물학적인 제한조건(limiting factor)을 뛰어넘지 못한다. 인간의 본성이나 본능의 한계는 결국 인간의 환경적인 조건으로써 정의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그러한 생물학적인 한계로서 환경은 인간의 지적능력에 의해 점차로 극복되는 과정이 바로 구석기 고고학의 요체인 셈이다. 우리가 오늘날 우주로 갈 수 있는 것은 구석기시대에 그러한 생물학적 제한조건을 혁파하는 법을 터득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인지적 능력이 신장하고 문화적인 선택이 다양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그러한 능력은 이미 구석기시대가 끝나기 전에 현생인류 단계에서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에서 구석기 자료를 보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현대의 구석기고고학이 오늘날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이 책의 내용 구성과 출간의 과정, 그리고 감사의 말씀 머리말 I 새로운 종합을 위한 이론적인 배경 1 아시아지역의 인류 서식과 문화적인 다양성의 연원 2 동아시아 구석기 고고학의 주요 주제들 3 구석기문화와 인류 적응 이해의 방법론적인 출발 II 고환경 1 아시아지역의 고기후 변화 2 기후변동을 보여주는 퇴적물 자료 3 동아시아의 지역별 생태환경 III 동아시아의 초기 인류 확산의 증거들 1 아웃 오브 아프리카 그리고 동아시아로의 확산 2 초기 호모 확산의 지역적인 증거 3 동아시아지역으로 초기 호모 확산 IV 중부 홍적세의 환경 변화 1 중부 홍적세의 기후변동과 환경 2 지역별 중부 홍적세의 동물상의 변화 V 중부 홍적세의 고인류의 진화 1 호모 에렉투스의 진화 2 고형의 사피엔스 화석들 3 아시아지역에서의 중부 홍적세의 환경 변화와 인류 진화 VI 중부 홍적세의 구석기문화 1 지역별 구석기문화의 다양성 2 석기 공작 패턴의 지역성과 문화 진화 3 고인류의 행위와 인지 진화 VII 상부 홍적세의 환경 변화 1 상부 홍적세의 기후와 식생 변화 2 지역별 환경 변화 3 퇴적물 환경과 유적의 구조 VIII 절멸종의 고인류 화석...
  • 동아시아지역은 아프리카에서 동으로 이동하였다는 인류의 진화와 확산의 과정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으로 본다면 인류 진화의 확산의 주요한 단계에서 가장 늦게 확산한 곳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거대한 대륙의 동편은 남북으로 그리고 동서로 다양한 환경이 펼쳐지고 있어서 인류의 다양한 적응이 필요한 지역이다. 지형이나 환경적인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아시아지역은 가장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극지 환경이 분포하고 있고 무더운 열대에서 몹시 추운 한대, 그리고 가장 낮은 저지에서 가장 높은 고산까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제까지의 알려진 고인류학적 그리고 고고학적인 자료로 보면 이 지역에서 상당히 독특한 체질적인 진화와 아울러 이 지역 환경에 맞추어 이루어진 문화 진화 현상이 있었다는 점에서 인류의 전체적인 진화과정을 밝히는 데 지극히 중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점에서는 아시아의 진화과정을 이해하지 않고는 인류 진화의 다양한 과정과 인류의 일반적인 적응능력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열대우림에서 북극지방까지의 환경적인 범위를 가지고 있는 곳이고 또한 해안에서 티베트의 고원지에 이르는 고도의 환경의 차이, 그리고 대륙에서 섬으로 확산하여 간 곳이며, 또한 기후변동과정에서 달라지는 계절성이 강한 몬순기후에 의해서 환경 변화가 지배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에 인류가 적응하면서 다양한 적응방식을 보인 곳이기도 하다. 시베리아를 포함한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지역을 인류의 진화 관점에서 말하자면 어떤 의미에서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인류가 지난 200만 년 동안 놀았던 운동장이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결국 다양한 인류가 진화할 수 있었고 또한 오늘날 현생인류의 다양성이 잉태된 곳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_025쪽
  • 배기동 [저]
  •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를 거쳐서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인류학 박사를 받았다. 구석기 고고학, 인류의 진화, 생태고고학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해왔으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그리고 박물관학 관련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연천의 전곡리구석기유적의 발굴조사, 선사문화축제와 선사박물관의 설립을 주도해왔으며, 국내의 많은 유적조사 이외에도 동아프리카와 이란 등 아시아 많은 지역에서 고고학조사를 수행해왔다. 한국구석기학회회장, 한국제4기지질학회장, 서울경기고고학회장, 한국대중고고학회장, 한국박물관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그리고 동 대학원 박물관교육학과의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2016년에 한양대학교 백남석학상을 수상했다. 국립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국립박물관장, 유네스코 아태지역 국제교육원(UNESCO APCEIU) 이사회 의장, 한국박물관협회장, 한양대학교 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국제박물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ICOM ASPAC) 회장, 국제푸른방패위원회(Blue Shield International)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전곡리』, 『한국민족의 기원의 신연구』, 『대한민국 박물관 기행』 등이 있으며, 『아프리카 : 500만 년의 역사와 문화』,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 『박물관학의 기초』 등 역서 및 많은 조사보고서와 논문들을 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