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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공식으로 톡 쏘는 글쓰기 비법 
김주리 ㅣ 힘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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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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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51*213*16/439g
  • ISBN
9791190227193/119022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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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 보고서 및 제안서, 보도자료, SNS 홍보글까지… 현실 ‘고답이’를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처방전 요즘 글쓰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SNS 활동을 하는 개인이든 마찬가지다. 우리는 취업 전에는 자기소개서, 그 이후에는 보고서, 제안서, 계획서 등에 시달린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직장인은 재택근무를 하며 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SNS 등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거기에 실을 홍보글을 기획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 일도 늘었다. 이 책에는 뜻하지 않게 글쓰기 전선에 뛰어든 뒤 보고서 및 질의서, 연설문, 보도자료, SNS 홍보글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경험한 저자의 비즈니스 글쓰기 비법이 담겨 있다. 특히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해 저자가 만든 ‘사이다 공식’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 비즈니스 글쓰기에도 공식이 있다 독자를 선택하고(Choose) → 니즈를 발견하고(Identify) → 메시지를 결정하고(Decide) → 효과적인 표현 방식을 이용해(Express) → 글의 목적을 실현한다(Realize) 저자에 따르면 비즈니스 글쓰기는 대개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저자는 이 각 과정의 이니셜을 따서 ‘CIDER’(일명 ‘사이다’)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비즈니스 글쓰기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독자를 상정하는 것이다. 바로 첫 번째 ‘C’ 단계다. 여기서 독자는 직장 상사일 수도 있고 고객일 수도 있다. 그 대상이 누구든 명확하게 특정해야 한다. 그래야 메시지를 뽑기도 쉽고 어떠한 방식으로 글을 전달할지 결정하기도 쉬워진다. 독자가 선택되었다면 두 번째 단계인 ‘I’에서 독자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독자가 어떤 불편을 겪는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는 단계로서 그 내용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D’ 단계에서는 메시지를 결정한다.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이 단계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어떤 메시지를 담을지 결정하는 일은 결국 독자에게 달렸다. 자신이 상정한 독자 입장에서 꼭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유의미한 맥락은 무엇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정했다면 ‘E’ 단계로 넘어간다. 글을 어떤 경로로, 어떠한 형태로 보여줄 것인지 고민하는 단계다. 이 역시 독자가 누군지에 따라 달라진다. 독자에 따라 글을 올릴 채널도 달라지고 그 형태도 달라지는 식이다. 또한 독자에게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R’은 글의 목적을 실현하는 단계다. 처음 글을 쓰면서 가진 목적이 글이 완성된 뒤에도 연결되고 있는지, 그리고 독자의 니즈를 우리가 글로서 충분히 충족시켜주고 있는가를 체크한다. 이 책의 6장에서는 사이다 공식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법을 소개하고 그 구체적 사례를 들었다. 사이다 공식은 비즈니스 글을 써야만 하는 숙명을 가진 이들에게 만능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독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우리가 글을 쓰면서 잘 의식하지 못하는 글의 첫 번째 목적은 바로 독자에게 읽히는 것이다. 우리는 독자에게 내 글이 읽히도록 하는 목표를 놓쳐서는 안 된다. 모든 글은 읽히기 위해 쓰는 것이다. 읽히지 않는 글은 그림 속의 음식과 비슷하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소비자가 사서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듯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읽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이 책에서 저자가 줄기차게 강조하는 것은 ‘독자’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 목적은 독자가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단서를 제공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글은 일단 독자에게 ‘읽혀야’ 하며, 철저히 독자 입장을 고려해 작성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비즈니스 글은 매우 이타적이다. 비즈니스 글의 또 다른 특성은 창의성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답은 정해져 있고 그 변화 폭도 넓지 않으며 대부분 결론이 먼저 나오는 두괄식 전개를 사용한다. 이렇게 비즈니스 글은 문학 작품 등과는 결 자체가 다르다. 이 차이를 확실히 인식해야 비즈니스 글쓰기에 필요 없는 요소들이 걷힌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살보다는 뼈대를 드러내야 핵심 메시지를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정리를 잘한다’는 말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
  • 작가의 말_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들어가며_비즈니스 글쓰기에도 공식이 있다 1장 나는 왜 글쓰기가 어려운 걸까 글을 창의적으로 쓰려는 나 무조건 쓰면 안 된다 관계를 고려해 현명하게 대처하라 진짜 고수는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다 ‘왜 쓰는가’를 알면 글이 술술 풀린다 2장 늘 독자를 고려하라 독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요즘 독자들의 경향은 이렇다 ‘읽히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독자 선택 시 ‘송곳처럼 뾰족하게’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비밀 병기 독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3장 핵심 메시지를 정하는 법 죽어도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입보다 귀를 바쁘게 하자 묻는 말에만 제대로 답해도 좋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상에 없다 정곡을 찌르는 답을 하라 4장 칼퇴를 이끄는 글쓰기의 비밀 비즈니스 글의 특성을 이해하면 단순하다 비즈니스 글은 쉬워야 한다 설득과 제안 시 ‘2W1H’를 채우자 구체적인 글이 이해를 높인다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 5장 목표 달성을 촉진하는 글 전개법 잘 키운 이미지 하나 열 글 안 부럽다 잘 정한 장소 하나가 전달력을 높인다 글 속에 독자를 투입하고 가둬라 가둔 물고기...
  • 김주리 [저]
  • 방송작가, 국회의원 비서, 방송기자, 연설비서관 등으로 일하면서 보고서 및 질의서, 연설문, 보도자료, SNS 홍보글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해왔다. 매일매일 글쓰기 업무와 직면하며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함을 느껴야 했던 지난날,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혼쭐나며 눈치로 배우고 익히는 것뿐이었다. 그 시간을 잘 견디고 성장한 저자는 현재 생각표현연구소 소장, (주)기적 대표이사, 포제이컴퍼니 대표이자 글쓰기 코칭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연 200회 이상의 글쓰기 관련 강의와 컨설팅, 코칭을 진행하며 경험과 지식, 아이디어를 말과 글로 표현하여 수강자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가 만든 일명 ‘사이다’ 공식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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