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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 지구별을 살리는 30가지 착한 행동
우리는 읽음 세상은 맑음1 ㅣ 장성익 ㅣ 풀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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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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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page/171*225*14/384g
  • ISBN
9788967341640/89673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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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읽음 세상은 맑음(총1건)
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 지구별을 살리는 30가지 착한 행동     11,700원 (10%↓)
  • 상세정보
  • ㆍ 환경부ㆍ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우리가 춤추던 마을이 바닷물에 잠겼어. 나무는 어디에서 자라고, 새는 어디에서 쉬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학생에게 추천하는 환경 교육 도서입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서른 가지를 소개합니다. 나아가 각 장에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한 걸음 더’ 코너를 넣어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담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니까요. 이 책은 학생이 지구 생태에 관심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생물다양성 #세계_환경_문제 #쓰레기_섬 #아마존_열대_우림_파괴 #에너지_절약 #일회용품_줄이기 #지구_온난화 #지구촌_환경_문제 #지속_가능한_미래 #지속_가능한_지구촌 #친환경_제품 #플라스틱_쓰레기 #해수면_상승 #해양_쓰레기 #환경_교육_수상작 #환경_문제_해결을_위한_노력 #환경_마크 #환경_표시
  • ㆍ지구촌에 나타나는 다양한 환경 문제 “세계에 남은 큰 참치 어장 중 하나가 우리 바다에 있습니다. 참치 자원 보유국이죠. 세입의 80~90%가 어장 접근세와 면허세입니다. 하지만 올해 초 어장을 닫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죠. 하지만 지속 가능한 어장을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몇몇 어종이 멸종 위기였거든요. 이렇게 결정한 또 다른 이유는, 기후변화와 싸우려면 반드시 국제 사회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국제 사회에 헌신을 바랐기 때문에 우리 자신부터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노테 통(노벨 평화상 후보, 키리바시 전 대통령) TED 인터뷰 중 적도 근처에 있는 섬나라 키리바시 공화국이 바다에 가라앉고 있습니다. 약 11만 명의 키리바시의 국민은 나날이 높아지는 해수면에 따라 변하는 일상을 감내할 뿐입니다. 어느 날은 마시던 물이 염수가 되고, 자신의 재산은 점점 더 바닷물에 잠깁니다. 키리바시는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1인당 700달러 미만인 나라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흥청망청 지구를 망가트리고, 그 대가는 섬나라부터 짊어지는 셈입니다. 키리바시처럼 10~100년 이내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한 나라는 42국에 이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아주 위험한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환경 위기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기후 위기,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원과 각종 자원의 고갈, 자연 생태계 파괴와 생물 멸종 등이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이렇게 된 것은 오랫동안 자연을 경제성장과 물질의 풍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온 탓입니다. 인류는 산업화, 근대화, 경제성장 같은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서 자연을 끊임없이 망가뜨려 왔습니다. 사람만이 이 지구의 유일한 주인이자 우두머리인 것처럼 행세해 왔습니다. 그 탓에 녹색별 지구는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깊이 병들고 말았습니다. 우려스럽게도 이런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지금부터 많은 애를 써도 이른 시간 안에 지구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기란 절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ㆍ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세계적 노력이 절실 “온전한 산림(습지와 초원을 포함하여 최소 500㎢의 면적에 도로, 광산, 철도 등 인간 활동이 없은 산림)의 황폐화는 기후 안정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비극입니다.” -프랜시스 시모어, WRI(세계 자원 연구소) 전문가 ‘탄소발자국’이란 말이 있습니다. 탄소발자국이란, 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ㆍ유통ㆍ소비ㆍ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산화탄소의 양을 수치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 그리고 어떤 물건이 생산하는 단계에서부터 마지막으로 버려지는 단계까지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골치 아픈 걸 어떻게 계산하냐고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정부 부서인 환경부나 민간 환경단체 등이 제공하는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나아가 녹색 제품을 살 때 도움을 주는 ‘환경 표시’도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하여 만든 물건에는 특별한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평소에 이런 표시를 알고 있으면 어떤 물건을 살 때 그것이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를 손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보전하고 지구를 살리려면 이렇듯 그에 걸맞게 정치가 바뀌고 정책과 법, 제도 등이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구를 망가뜨리는 더 큰 틀...
  • 머리말_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① 전기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원자력발전을 어떻게 봐야 할까? ② 세탁기와 냉장고 현명하게 쓰기 ◈한 걸음 더: 또 다른 전기 절약법들 ③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한 걸음 더: 나도 에너지 생산자가 될 수 있다 ④ 핸드폰 기계 오래 쓰기, 컴퓨터 덜 사용하기 ◈한 걸음 더: 전자 쓰레기의 재앙과 ‘쓰레기 제국주의’ ⑤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기 ◈한 걸음 더: 자동차 없는 도시 ⑥ 자동차 함께 타기 ◈한 걸음 더: 바이오 연료와 자동차 ⑦ 창문 자주 열고 환기하기 ◈한 걸음 더: 새집증후군을 피하려면? ⑧ 물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보이지 않는 물’을 찾아서 ⑨ 일회용품 덜 쓰기 ◈한 걸음 더: 넘쳐나는 포장 쓰레기 ⑩ 종이 아껴 쓰기 ◈한 걸음 더: 숲은 왜 소중할까? ⑪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잘하기 ◈한 걸음 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은? ⑫ 물건 덜 사기, 그리고 나누어 쓰기와 바꿔 쓰기 ◈한 걸음 더: 공유경제 이야기 ⑬ 녹색 제품 사기와 환경 표시 알아두기 ◈한 걸음 더: ‘착한 소비’와 공정무역 ⑭ 재래시장과 동네 가게 이용하기 ◈한 걸음 더: 생활협동조합을 아시나요? ⑮ 고기와 가공식품 덜 먹기 ◈...
  •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움직임은 아직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물론 유럽을 비롯해 적지 않은 나라와 사람들이 기후 위기의 재앙을 막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세계 전체 차원에서 보면 여전히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를 아주 많이 내뿜어왔습니다. 그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나라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안에 듭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요. 요컨대 우리나라는 지금의 기후 위기에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ㆍ 머리말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중에서 다음은 겨울철 난방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인데도 에너지 아까운 줄 모르고 난방을 너무 세게 하는 바람에 반소매 차림으로 생활하는 사람을 우리는 때때로 봅니다. 이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정상적인 모습도 아닙니다. 실내에서도 내복 입기를 생활화하고, 스웨터나 카디건 같은 겉옷을 하나 더 입는 것도 좋습니다. 양말도 신고요. 그러면 난방을 세게 하지 않고도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내복 입기로 겨울철 난방 온도를 3도 낮추면 난방 에너지의 20%를 줄일 수 있습니다. ㆍ 〈3장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중에서 육식은 지금 이 세상에 차고 넘치는 굶주림 문제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곡물이 가축 사료로 쓰이고 있는 오늘날 현실이 이를 잘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옥수수 생산량의 4분의 1이 소의 사료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소고기 1kg을 생산하려면 사료 곡물이 20kg이나 필요합니다. 돼지고기 1kg을 생산하려면 7kg이 필요하고요. 우리가 먹는 고기를 생산하느라 가축에게 먹이는 이 많은 곡물을 사람들이 먹는다면 세계의 굶주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가축을 기르는 데 쓰이는 땅이 지구에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토지의 4분의 1이 넘는다는 사실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중략) 그뿐만 아니라 대규모로 가축을 사육하느라 열대우림을 비롯해 지구 곳곳의 아름드리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가축에게 먹일 사료 곡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으로 쓰는 바람에 땅과 물이 심각하게 오염되기도 하고요. ㆍ 〈15장 고기와 가공식품 덜 먹기〉 중에서
  • 장성익 [저]
  •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 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시민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앞으로 삶과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책,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글을 많이 쓰려고 한다. 《환경 정의》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생명 윤리 논쟁》 《환경 논쟁》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십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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