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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어떻게 할 것인가 : 서른살 직장인, 인생 최고의 무대를 완성하는
호시바 유미코, 노경아 ㅣ 스노우폭스북스 ㅣ 樂しくなければ仕事じゃない 「今やっていること」がどんどん「好きで得意」になる動き方の敎科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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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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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page/152*211*25/434g
  • ISBN
9791191769081/119176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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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 『일 어떻게 할 것인가?』 는 800억 규모의 일본 중견 비즈니스 출판사 〈디스커버 21〉의 대표 호시바 유미코의 저서다. 그녀는 지난 30여 년 동안 단 몇 명으로 시작한 출판사를 일본 굴지의 중견회사로 키워 낸 장본인이다. 또한 2000여 종이 넘는 책을 출판해 온 에디터로서 콘텐츠를 창조하고 기획하며 저자로 총칭되는 전문가와 각 분야 사회 지도층, 특히 기업의 총수와 학계 대표들을 만나왔기에 폭넓은 식견과 통찰을 덤으로 얻었다. 2022년 은퇴를 앞둔 그녀는 이 책 『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을 남기고자 했다. 그것은 〈디스커버 21〉의 모토- ‘관점을 바꿔 독자의 내일을 바꾼다’에 걸맞은 내용이여야 했고 자신의 영애보다는 독자에게 이득이 돼야 한다는 철학에도 맞아야 했다. 이 가치 기준으로 탄생된 책의 주제는 누구나 하고 있고, 누구든 해야 할 소명, 즉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일이 가져다주는 삶의 역할, 나아가 일을 어떻게 대하고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일이란 좋고 나쁨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인생 최고의 무대라고 말한다. 일이란 도달해야 할 어떤 목표지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저곳, 여기저기를 유람하듯 즐기며 기꺼이 도전하는 것, 그리고 파고들어 더 알아가며 융합해 가는 것이라고 했다. 스펙을 늘리기 위한 정거장이 아닌, 일 그 자체가 무대이며 주인공이 돼가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알 필요가 있으며 일을 배울 의미가 생긴다는 것이다. 책은 설득을 위해 출판인으로 쌓아온 자신의 경험과, 저자로 그녀와 만났던 최고경영자들의 견해 그리고 실제 사례들이 담겼다. 또한 독자가 이 책을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자신의 장난 끼 가득한 성격을 본문 여기저기에 여실히 드러내며 자신만의 설득과 주장에 더 많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 결국 책의 핵심은 ‘일’을 즐기는 즐거움을 전파하는 것에 있다.
  • 즐겁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일이란 완전한 은퇴를 하지 않는 한 어떤 형태로든 사는 동안 평생 해야 할 삶의 기본 조건이다. 결국 평생의 동반자다. 하지만 즐기고 싶어도 도무지 즐길 수 없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세상에 넘쳐 나기에 ‘일’이라는 주제에서 거부감이 클지 모른다.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일에 쓰고 있다. 그러니 어차피 일을 한다면 즐겁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책의 본문에도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보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일이 즐거워지기도 하고 괴로워진다. 그러니 선택하기 나름인 것이다. 같은 일을 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종일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사람도 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즐기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즐거워하는 것 아닐까? 즐기는 것도 능력이다. 하지만 그것은 타고난 능력은 아니다. 연습과 약간의 요령, 즉 관점의 전환만 있으면 연마할 수 있는 능력이다. 여기서 꼭 필요한 준비물이 바로 ‘능력을 연마하기로 결심’하는 일이다. 이미 그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더 많이 즐기기로 결심하면 된다. 그것이 변화의 첫 단계다. 책에서는 그 능력을 연마할 준비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고 모두 읽은 다음에는 세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고 상사의 얼굴이 다르게 보일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변화의 두 번째 단계다. 저자는 본문을 통해 ‘즐거운 일은 있지만 편한 일은 없다’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한다. 즐겁다는 말과 편하다는 뜻을 혼동해 읽지 말라는 당부이기도 하다. 오히려 정반대일지 모를 개념이라고도 했다. 다만, 그렇게 때문에 내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지혜로 권하고 나선다. 함께 내일을 바꾸는 것 그것이 그녀의 최대의 꿈이자 야심이라고 밝히면서.
  • 서문 1장. 커리어 설계 설계대로 되지 않는 인생! 기회는 거의 대부분 사람이 가져다준다 망설여지면 도전하고 초대를 받으면 참석하라 공부는 깊고 넓게 들이쉬기 전에 내쉬어라 해설하지 말고 의견을 말하라 보답의 법칙 2장. 효과 효율을 말하기에는 10년은 이르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기 위한 120점 지향주의 비용 대비 효과를 너무 따지지 말 것 낭비를 하자 3장. 취미를 일로 만들자 좋아하는 일이 없는 사람이 더 많다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법 아이디어를 만드는 공식 모든 일에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다 지금의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 미션을 찾는 법 평범한 이류와 평범한 일류의 커다란 차이 한 순간에 불행해지는 법, 시간이 좀 걸려 행복해지는 법 결단도 습관이다 4장. 꿈을 이룬다 꿈 따위는 모른다. 이상, 야심, 망상은 알지만 헝그리 정신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 동기를 찾을까? 할 이유는 없고 하지 않을 이유는 많다. 그렇다면 하자 ‘태어난 이유?’ 말로만 하지 말고 움직여서 결과를 보여줘라 두 가지 책 생각이 실현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5장. 롤 모델 롤 모델이 없는 것을 핑계 삼지 말 것 누구에게서나, 무슨 일에서...
  • 기회는 언제나 생각 밖에 있다. 매일 하는 일, 매일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있지 않다. 도전하지 않으면 지금과 똑같은 상황, 혹은 지금의 연장선상에서 예상되는 뻔한 상황이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도전하면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비연속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 「망설여지면 도전하고 초대를 받으면 참석하라」중에서 (p. 28) 혹은 일말의 기대조차 없이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좋아하는 능력이 쇠퇴한 상태이니 그 능력을 되살려야 한다. 다행히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으므로 연습으로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다. 연습의 첫 번째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다. 명상과 똑같은 원리다. ‘이런 일을 열심히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혹은 ‘이 일이 나한테 맞을까?’라는 의심은 일단 접어두고 주어진 일에 충실하 자. 자신의 일을 계속하자. 지금의 일만 생각하면서 일단 해 보는 것이다. 서툴러도 좋으니 계속 하자. 익숙해지다 보면 그 일에 애착이 생길 것이다. 좋아하는 능력을 되살리는 두 번째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앞서 마음을 비우라고 했던 것과 모순되는 듯하지만 의심하는 것과 의미를 생각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법」중에서 (p. 69) WANT TO를 HAVE TO로 바꾸어 버리는 수많은 사람들도 WANT TO로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도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WANT TO를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은 그나마 평범한 일류라 할 수 있다. 진짜 일류는 HAVE TO를 WANT TO로 바꾼다.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는 것이다. 즉 진짜 일류는 지금 하는 일을 주체적으로 선택한 일로 만든다 - 「평범한 이류와 평범한 일류의 커다란 차이」 중에서 (p. 88) 고상하고 원대한 꿈이 없어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 즐기다 보면 나름의 비전이 생겨나고 목표가 차례차례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 목표가 미션으로까지 이어진다. 미션은 나중에 추가해도 괜찮다. 일시적이어도 괜찮고 도중에 바꿔도 아무 문제없다. 그래도 미션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 ‘이게 아니네’, ‘저것도 아니었네’라며 바꿔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방향성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 너머에 막연한 꿈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그런 당신을 동경하는 사람이 분명 나타날 테니 말이다. ‘저 정도라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용기를 내는 후배가 분명 나타날 것이다. 꿈을 억지로 찾기보다 스스로 누군가의 꿈이 되기 바란다. - 「꿈 따위는 모른다. 이상, 야심, 망상은 알지만」 중에서 (p.102) 당신은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 뛰어난 경영자, 베테랑 상사는 물론 경비원이나 단골 식당의 사장, 화장실 청소부, 술집 주인까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단, 그러려면 당신이 겸손해야 한다. 다시 말해, 배움에 탐욕스러운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틈날 때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려 한다. 자신이 갖지 못한 능력을 가진 사람,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에게서 배우려 하는 것이다. 그런 자세가 바로 겸손이다. - 「누구에게서나, 무슨 일에서나 배우자」 중에서 (p.132) 그러니 자신에게 투자하자. 장래가 불안하다면 현재의 자신에게 투자하자. 절약하기보다 수입을 늘리는 것이 훨씬 빠르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그래야 과정도 훨씬 즐겁다. 즉 인생의 목표를 행복해지기로 정하지 말았으면 한다. ‘~해진다’고 말하는 것은 지금은 그렇지 않다...
  • 호시바 유미코 [저]
  • 연간 800억 규모의 중견 비즈니스 출판사 중 하나인 디스커버 21의 대표를 역임했다. 변두리 책상 몇 개가 전부였던 출판사 에디터로 입사해 일하다 리더가 되었다. 현재는 또 다른 출판사를 설립하여 차세대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서 BOW BOOKS 시리즈를 전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통사를 통한 판매가 대부분이었던 출판 시장에서 각 지방의 서점들과 직거래를 시도해 업계에서 인정받는 출판사로 성장시켰다. 스스로 편집한 책의 판매가 1000만 부를 넘는 편집자로서도 성공한 출판인이다. 카츠마 카즈요씨 외 많은 비즈니스계 저자를 발굴, 다양한 시리즈를 만들어 왔으며 TV와 잡지, 미디어에 다수 출연했다. 대학에서의 강의 외에도 일반 대중 강연과 출판인 대상 강의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둘이라서 좋아』 (2019) 『당신이 있어 다행이에요』 (2015)가 번역 출간되었다. 인스타그램 @moryumy@bow_books_ https://www.bow.jp 
  • 노경아 [저]
  • 역자 노경아는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역서로는 『태도가 능력이 될 때』『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쉽게 배우는 인테리어』『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세계 건축가 해부도감』『애널리스트에게 배우는 리서치 교과서』『나라는 상품을 비싸게 파는 방법』『좋을 대로 하라! 전 2권』『1분 전달력』『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오스만 제국』『클라이밍 교과서』『불편한 말은 웃어넘기지 않습니다』『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피하면 겁쟁이로 몰리는 세상에서 몸 편하고 맘 편하게 당당히 도망가는 방법』『스스로 답을 찾는 힘』『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말의 한 수』『가볍게 산다』『사람, 일, 돈을 끌어당기는 18초 자기소개법』『디자인 씽킹』『자신감은 이 순간에 생긴다』『결정적 질문』『3D 사고』『15분이 쓸모 있어지는 카페 전략』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경제학』『IT빅4』『생각 정리를 위한 디자인 씽킹』『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리더십의 철학』『메이커스 진화론』『자원 식량 에너지가 바꾸는 세상』『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훔쳐라-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경영철학』『디자인 사고』『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물류 로지스틱스』『빵을 끊어라』『10년 젊어지는 수면법』『마법의 4주 수면다이어트』『내 몸 해독의 시작 배변력』『뼈운동』『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조금 지저분하게 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죽어도 굶거나 운동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당질 다이어트』『쉽고 간단하게 치료하는 고혈압』 『아무것도 없는 집에 사는 법』『홈 스타일 인테리어 325』『한 지분 2가구 행복한 집짓기』『무인양품 심플 수납법』『앵무새 교과서』『내가 살고 싶은 내추럴 홈 스타일링』『쉽게 배우는 인테리어』『123명의 집』『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마법의 집』『빛 바람 동선이 좋은 집짓기』『아이템 인테리어 룰』『쉐비 시크 홈 인테리어』『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샤덴프로이데』『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살리에리를 위한 변명』『시대를 매혹한 철학』『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감정본색』『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니체가 교토에 와서 17살 나에게 철학을 가르쳐 주었다』『오늘 하루』『반농반X로 살아가는 법』『격차고정』『시진핑은 왜 김정은을 죽이려는가』『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역사도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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