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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관측 : 밤하늘을 여행하는 초보 별지기를 위한 가이드북
심재철 ㅣ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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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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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1월 1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2page/154*209*22/579g
  • ISBN
9788932321738/89323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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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지금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의 이름은 무엇일까? 별을 찾는 법, 스마트폰으로 별 사진 찍는 법, 망원경 고르는 법… 별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생애 첫 밤하늘 수업!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해가 져 어둑한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가? 잠시 올려다봤지만 환한 도시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며 바로 고개를 내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하늘 전체를 찬찬히 훑어본 사람이라면, 밤이 낮처럼 밝은 도시에서도 어떤 별은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 보는 법을 잊은 현대인들은 그 별이 무슨 별인지 알지 못하니 별을 보았다 해도 금세 그 존재를 잊어버린다. 『오늘의 천체관측』은 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한번쯤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보러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 오늘 마주친 별의 이름이 궁금한 이, 천체관측에 막 관심을 가진 이를 위한 책이다. 중요한 별을 찾는 법부터 별을 관측하기 좋은 장소, 스마트폰으로 천체 사진을 찍는 법, 망원경 고르기까지 초보자가 알면 좋은 정보를 담았다. 오랜 기간 별 보는 법을 가르치고 천문 지도사를 양성해 온 고수 별지기들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초보자도 단계별로 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천체관측을 위한 팁만이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천체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도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첫 밤하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별자리가 보이지 않아도 별은 보인다 사진과 지도로 직접 찾아보는 별자리! 별자리를 찾으려고 마음먹고 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자리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별자리 모양은 분명히 머릿속에 있지만 뭐가 뭔지 잘 알 수가 없다. 헤르쿨레스자리의 찌그러진 H자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고 북두칠성 국자 모양도 손잡이 중간이 끊어져 있다. 하늘이 밝아 어두운 별들이 보이지 않거나 별자리 일부가 나무나 건물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별이 잘 보이는 장소에 간다면 사정이 좀 나을지도 모르지만, 별이 너무 많아도 찾기가 어려워지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별자리 모양이 아닌 별의 위치와 밝기로 찾는 법을 알려준다.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은 시골은 물론 도시에서도 보이기에 이정표가 되어준다. 별은 언제나 규칙적으로 뜨고 지므로 규칙을 안다면 밝은 별은 쉽게 찾을 수 있다. 한여름 한밤중 고개를 들었을 때 내 머리 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직녀성(베가)이고, 겨울철 별자리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밝은 별이 시리우스이다. 가장 밝은 별을 찾고 나면 나머지 별들이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직녀성의 남동쪽에는 독수리자리의 견우성(알타이르)이, 동쪽에는 백조자리의 데네브가 있을 것이다. 이런 규칙들을 알고 나면 별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책에 실린 사진들과 별도로 포함된 별자리 지도를 이용해 별 찾는 연습을 미리 해볼 수도 있다. 수록된 사진들은 모두 별지기들이 기록해 온 우리나라의 밤하늘이기에 관측지에서 실제로 볼 밤하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좀 더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본문 사진에는 방위 외에 다른 요소를 표시하지 않았다. 독자들은 설명에 따라 사진에서 별을 찾아보고, 별자리 지도와 사진을 비교해 가며 밤하늘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챕터 뒤쪽의 확인 페이지에는 별자리 선을 그은 사진을 실어 별을 제대로 찾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부록 별자리 지도는 따로 포스터로 제작해 천체관측을 하러 갈 때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도록 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주요 별들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들이 모두 표시되어 있다. 초보자가 찾기 쉬운 성단, 성운, 은하의 위치도 수록했다. 실제 천체관측을 하기 전 책과 별자리 지도를 이용해 미리 별 찾는 연습을 해본다면 밤하늘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별이 가득한 하늘에서 우주를 느끼다 전국의 관측 명당에서 스마트폰과 망원경으로 별을 촬영해 보자! 도시에서도 언제든 별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더 많은 별들을 보고 싶다면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다. 도시를 떠나 밤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전국의 관측 장소를 정리했다. 강원도 평창의 육백마지기, 전라남도 영광의 내산서원, 경상남도 밀양의 가지산 삼양교 주차장 등 별지기들이 자주 찾는 일곱 관측 장소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 책을 들고 그곳들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오늘 본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켜보자. 천체 사진을 잘 찍으려면 DSLR 같은 고급 카메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장비는 스마트폰이다. 설정하는 법만 조금 익혀도 달의 모습은 물론,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별의 움직임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찍을 수 있다. 작은 망원경이라도 있다면 토성의 고리나 달의 크레이터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조금 더 본격적으로 하늘을 보고 싶어졌다면 용도에 맞는 망원경을 들이는 것도 좋다. 망원경의 종류부터 상황과 관측 대상에 맞는 망원경을 고르는 기준까지 초보자를 ...
  • 저자 소개 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 별자리를 찾는 방법 1 인류, 별을 바라보다 2 나는 왜 별자리를 찾을 수 없을까? 3 계절에 따라 바뀌는 별자리들 4 그 계절의 1등성을 찾아라! - 봄 목동자리 아르크투루스 찾기 - 여름 거문고자리 직녀성(베가) 찾기 - 가을 남쪽물고기자리 포말하우트 찾기 - 겨울 큰개자리 시리우스 찾기 5 별자리를 대표하는 밝은 별을 찾아라! - 봄 사자자리 레굴루스와 처녀자리 스피카 찾기 - 여름 독수리자리 견우성(알타이르)과 백조자리 데네브 찾기 - 여름 전갈자리 안타레스 찾기 - 여름 헤르쿨레스자리 찾기 - 가을 안드로메다자리 알페라츠 찾기 - 겨울 마차부자리 카펠라와 황소자리 알데바란 찾기 - 겨울 작은개자리 프로키온,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와 리겔 찾기 - 겨울 쌍둥이자리 폴룩스와 카스토르 찾기 - 북쪽 작은곰자리 북극성 찾기 6 별의 남중고도를 활용하라! ★ 별자리 위치 확인하기 2부 하늘을 보러 떠나다: 천체관측 장소와 준비물 1 왜 우리 집에서는 별이 잘 안 보일까? 2 밤, 별을 보기 위한 장소 - 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 전라남도 영광 내산서원 - 경...
  • 밤하늘의 별들은 사람들에게 시계이자 나침반이고 지도였다. 초저녁 동쪽 하늘에 어떤 별자리가 떠 있는지를 보고 계절을 알 수 있었고, 이 별자리가 한밤중에 어디에 위치하느냐를 이용해 시각을 예측했다.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알았고, 별자리를 보고 행성의 움직임을 파악했다. -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밤하늘에 뜬 수없이 많은 별 중 맨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별은 20개 내외이다. 다른 별들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비슷비슷해 어느 별자리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밝은 별들도 사계절 별자리들에 제각각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모두 볼 수 없다. 도심에서 무심코 밤하늘을 봤을 때 알아볼 수 있는 별은 5개 정도에 많아야 10개 정도다. 그러니 누구에게나 보이는 밝은 별을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중에서도 가장 밝은 별은 더 정체를 확인하기 쉽다. -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우리는 튀코 브라헤만큼 정밀하게, 튀코 브라헤보다 훨씬 더 편하게 천체의 움직임을 기록할 수 있다. 힘들게 천체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밝기 변화를 일일이 손으로 쓸 필요가 없다. 망원경이 없었던 튀코 브라헤에게 행성들은 점으로만 보였고 그는 행성을 별과 똑같은 모양으로 기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약간의 장비만 갖추면 행성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갈릴레오가 처음으로 관측한 금성의 모양 변화, 목성의 4대 위성, 토성의 고리, 태양 흑점을 천체 망원경만 있다면 얼마든지 직접 볼 수 있다. 사진만 찍으면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기록할 수 있다. 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편하게 따라갈 수 있다. - 3부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다 천체관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바로 망원경이다. 장소만 잘 고른다면 육안으로도 얼마든지 많은 별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눈으로는 절대 보지 못하는 별들이 있다. 별과 별 사이의 공간, 검기만 한 그 공간을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있는 줄도 몰랐던 어두운 별들이 보인다. 별에 관심이 생겼다면, 밤하늘에서 더 많은 별들을 보고 싶다면, 망원경을 알아보는 편이 좋다. - 4부 하늘을 가까이 가져오다 이처럼 하늘의 일은 지상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고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인류는 오래 전부터 하늘에서 일어나는 천문 현상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제 마지막 빙하기 이후 찬란한 문명을 이뤄온 인류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주는 그 해답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또다시 하늘에 길을 묻기 위한 첫걸음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 5부 하늘을 이해하다
  • 심재철 [저]
  • 밤하늘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 실험실이라고 생각하는 별밤지기.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창립 멤버로 교육간사를 역임했고, 국내 최초의 교육용 민간 천문대인 ‘진천천문대’를 설립하고 대학생연합아마추어 천문동아리 ‘별빛’을 창립해 천문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과학기술앰배서더와 안성천문대 명예 대장, 성북작은천문대 교육단장으로 활동하며 연 50회 이상의 천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밤하늘 관측(김영사)』, 『지구의 운동과 달(웅진출판사)』, 『별과 별자리(웅진출판사)』 등이 있다. (주)한국하우톤 중앙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 20년째 압연유 개발을 주도해 (주)포스코, (주)노벨리스코리아 등 압연 업체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데 일조 하고 있다. 성북구의 ‘녹색환경정책추진위원’으로 위촉되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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