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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1 ㅣ 이서기 ㅣ 페이지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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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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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90977463/1190977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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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총2건)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13,500원 (10%↓)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13,500원 (10%↓)
  • 상세정보
  • “집이 생기면 모든 게 행복해질까요?” 행복을 저당 잡힌 우리들의 직장, 부동산, 꿈 그리고 희망 이야기 170만 회원 「부동산 스터디」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신사임당, 붇옹산, 박성현 강력 추천! “강렬했던 첫 문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읽어 나갔다. 이야기가 너무 디테일해서 감정이입 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170만 부동산 카페 인기 연재글 「이서기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월급 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 ★★★★ 등장인물 허구 아니고 찐인가요? ㅎㅎㅎ _ 하프O ★★★★ 출근길 이서기 고맙습니다 _ 강남대O ★★★★ 오늘 짜증나는 회의하러 가는 길인데 감사합니다 _ 서소O ★★★★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대화 많이 합니다 _ GiveO “월 200 버는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어” 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31살 이서기 이야기 출근해서 어제 산 명품가방을 자랑하는 민지 언니,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야근하는 우리 팀 막내, 청첩장 돌리는 순서까지 따지고 드는 고 과장, 자기 팀원만 감싸고 도는 4팀 팀장까지. 31살 직장인 이서기는 오늘도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과장님 옆자리에 앉기 싫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상사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다 갈굼 당하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1분 전 사무실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결제금액 200원이 맞지 않아 경위서를 작성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서기의 하루는 퇴근길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직장인 공감 백배의 현장으로 가득하다. 수능 3번, 대학 자퇴, 행정고시 3년…. 20대를 도서관에서만 보낸 방구석 취준생은 우여곡절 끝에 9급 공무원이 된다. 그러나 방황했던 1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직장생활 3년 만에 질문하는 법을 잃었고, 더 작은 우물에 갇힌 ‘네무새’가 되어버렸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180만 원을 위해,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녀야 할까? 신혼집으로 마련한 집 한 채는 삶과 싸우는 데 지친 이서기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영혼 없이 일하고 영혼 팔아 집을 사자!” 뼛속까지 공감되는 요즘 2040이 일하고 투자하는 법 “이 사람들 허구 아니고 찐이죠?” “작가님, 이거 공개해도 되는 이야긴가요?” 인터넷에 연재한 글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리자 독자들은 하나같이 작가를 걱정했다. 극 중 인물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어서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도 정말 괜찮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90% 가까이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다. 그럼에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 번쯤 접해봤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이서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1살 직장인이다. IMF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주식 하면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부모님과 내집마련을 목표로 주식, 코인, 배달, 스마트스토어까지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전혀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의 나’와 닮아 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성공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요즘은 출퇴근이 재테크’라는 친구의 말에 안도하는 모습, 31살에 집 한 채 장만한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모습,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져가며 재테크 공부에 열을 올렸지만, 부동산 사장님의 수십 년 내공 앞에선 통하지 않는 짤막한 지식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현실 세계의 내가 겹쳐 보인다. “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을 사기 위해 ‘30년’을 저당 잡힌 우리들 이야기 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
  • 작가의 말 추천사 1부 “평범한 9급 공무원이 되고 싶어” ㆍ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ㆍ 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ㆍ 나에겐 없고 그에겐 있는 것, ‘기세’ ㆍ 9급 공무원이나 해봐 ㆍ 집 샀다며? 자가야, 전세야? ㆍ 고인물이 얼마나 좋은데 ㆍ 아빠가 행복하면 됐어 ㆍ 초보 아빠 그리고 골드미스 ㆍ 정답은 회사 밖에 있는 법이야 2부 “돈이 없어도 집은 사야지” ㆍ 그래서 니 연봉이 얼마야? ㆍ 늦게 찾아온 성장통 ㆍ 취직 안 해도 돈 벌 수 있는 세상 ㆍ 우물 밖을 동경하는 우물 안 개구리 ㆍ 이 세상에 ‘안정적인 돈’이란 없다 ㆍ 아무리 그래도 공무원이 최고야 ㆍ 공무원은 출퇴근이 재테크지 ㆍ 니 쪼대로 혀! ㆍ 이런 매물이라도 있는 게 다행이에요 ㆍ 한 평 쪽방에 살아도 맨해튼에 살아라 ㆍ 잡았다, 요 도둑놈의 집주인! ㆍ 집값이 그새 또 올랐어 ㆍ 91년생이 돈 좀 모자라도 집 사는 방법 ㆍ 51년생 김 영감은 왜 서울집을 팔았을까 ㆍ 사랑하는 아들아, 넌 나의 우주야
  •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먹태를 마요네즈에 찍다 말고 친구가 고갯짓으로 내 맥주잔을 지적한다. 두 모금 정도의 맥주가 미지근하게 남아 있다. 명치에서 울컥 뜨거운 것이 올라오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그냥 패잔병처럼 무기력하게 잔을 들어 마신다. 아니 입 속으로 털어버린다. [입금] 노운구청 1,680,000 원 월급이 들어왔다. 나는 돌고 돌아 나이 서른에 겨우 9급 공무원이 되었다. 그렇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나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맥주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 허탈하면서도 아득하다. ___「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중에서 사는 곳이 계급장이 된 이 세상에서 나는 그럭저럭 평범한 집에 사는 평범한 사람임을 입증하기 위해 죽자사자 달려들어 집을 사야만 했다. 이 모든 것을 수행하려니 나는 머리가 다 빠질 지경인데,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내가 겨우 가질 수 있는 게 ‘평범함’이라니 힘이 빠진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은 건지 내 능력이 바닥인건지 헷갈린다. _ p.36 ___「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중에서 “동우야 취직은 안 해? 시험 삼아 토익 한번 봐봐.” 동우는 대답한다. “토익? 토익 보면 돈 생겨?” “왜 자꾸 돈돈 해. 돈이 다가 아니잖아. ” 동우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한다. “취직 왜 하는데?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럼 돈이 다지 뭐가 또 있어?” 동우는 빨대 비닐을 벗기면서 말한다. “누나 지금 일하면서 거기서 자아실현이라도 하나? 너 월급 안 나와도 거기서 등본, 초본 떼줄 수 있냐?” 할 말이 없다. 나는 오직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180만 원을 위해서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닌다. 동우는 말을 이어간다. “지금 돈 벌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목표가 돈이면 지름길로 직진해야지. 왜 자꾸 돌아돌아 가라고 해?” 동우가 지금 찾은 지름길은 배달, 스마트스토어, 주식와 코인 투자라고 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찍은 통신판매업허가증을 내게 보여준다. “나도 나름 사업하는 거야. 내가 지금 누나가 버는 것보다 두 배는 더 벌어. 누나보다 내가 못한 건 대출이 안 나온다는 거야. 그거 빼곤 없어. 그니까 그만 갈궈라 쫌. 어?” (중략) “돈이 목적이면 조선시대로 따졌을 때 신흥상인이 되었어야지. 그동안 왜 그렇게 과거시험만 주구장창 봤냐고. 난 누나가 돈 없고 가난해도 청렴결백한 선비가 되고 싶은 줄 알았지.” 어이가 없다. 나는 선비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얘가 나한테 가난하다고 하는 게 어이가 없다. “무슨 소리야 자꾸. 그리고 나 그렇게 안 가난해.” 동우는 까불면서 말한다. “누나 솔직히 200만 원 벌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기 쉽지 않잖아. 내 친구 공무원인 애한테 들어보니까 그냥 죽지 않고 먹고살 만큼만 준다며. 녹봉. 옛날 말로 녹봉이잖아.” ___「취직 안 해도 돈 벌 수 있는 세상」 중에서 “우리 이번에 8급 돼서 월급 2만 원 오른 거 알아? 너무하지 않냐 진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니. 나는 맞아 맞아, 하며 격하게 공감한다. 언니는 말을 이어간다. “진짜 이렇게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어떻게 재테크를 해보겠냐고.” 뻥튀기를 한주먹 집어 입에 털어넣으면서 준호가 말한다. “에이 누나. 공무원은 출근하는 게 재테크야. 그렇게 아등바등할 필요 없어.” (중략) 나는 준호의 말에 내심 안심하면서 대화를 듣는다. 은주 언니가 준호의 농담에 개의치 않고 진지하게 고민을 이야기한다. “나 사실 다른 직렬 다시 시험볼까 고민 중이야. 월급 조금이라도 더 받고, 마통 한도 조금이라도 더 나올 수 있는 직렬로. 예를 들면 법원직이나 ...
  • 이서기 [저]
  • 매일 아침 출근길에 글 짓는 직장인이다.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회사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점심시간에 혼밥 하면서, 자기 전 이불 속에서 글을 쓰는 게 소소한 낙이다. 자주 방문하던 부동산 커뮤니티에 평범한 직장인들이 바라보는 ‘집’을 소재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 나는 대로, 재미 삼아 짬짬이 올리던 글이었지만 “다음 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그래서 ○○○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 다시 등장시켜 주세요” 같은 독자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 「이서기의 소설공간」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 ?? ?? ?? zzangki*** 2021/12/17 평점 추천 0
너무 재밌어서 그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soomin7*** 2021/12/11 평점 추천 0
돈돈돈돈 banana*** 2021/12/08 평점 추천 0
쉽게 술술 읽히는 책으로, 계속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winterse*** 2021/12/01 평점 추천 0
좋습니다! kits*** 2021/12/22 평점 추천 0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30세대를 잘 대면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bbass*** 2021/12/06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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