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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캠핑카로 누빈 미국서부 캐나다 핫스팟 : 캠핑카, 크루즈 꿀팁과 함께
석장군 ㅣ 주류성
  •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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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2page/176*227*21/725g
  • ISBN
9788962464580/896246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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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위드 코로나 시대, 여행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최신 미국서부, 캐나다 여행 정보 초등, 유치원생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는 여행 ‘꿀팁’ 위주의 정보서 코로나 덕분에 세상 사람들은 만 2년 동안 발이 묶여 있었다.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서 여행사들은 경쟁적으로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고, 여기에 사람들이 반응하면서 해외여행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가 11월 8일부터 백신접종자는 격리 없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정책을 완화해 한국인들의 미주 여행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미국 서부와 캐나다 로키산맥의 ‘핫한’ 여행지들의 최신 정보를 묶은 미주 여행도서(아이들과 캠핑카로 누빈 미국서부 캐나다 핫스팟, 석장군 저, 주류성출판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코로나 이전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장기여행(한 달 살기)’관점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 여행자들이 알고 가면 좋을 ‘꿀팁’들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기존 출판 시장에서 장기여행 서적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더구나 미주를 배경으로 하는 여행 서적에서 캠핑카와 렌터카를 이용한 가족단위 장기여행 정보를 디테일하게 전달하는 서적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배경 아래, 이 책은 부모의 철저한 가족여행 기획과 그것에 대한 아이들의 감상을 객관적으로 담아내려고 애쓴 결과물이다. 책의 서두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지 소개에 앞서 장기 가족 여행 관점에서의 짐싸기, 일정짜기, 숙소 예약하기 등의 팁들은 물론 미국에서 주유하기, 주차하기 등 현지 실생활 정보까지 전달하고 있다. 그 다음은 굵직굵직한 대표적인 미국 서부 도시들의 여행정보가 이어지는데, 그 기준은 철저히 아이들을 위한 여행코스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LA를 소개하면서 일반 여행 서적들이 할리우드, 비버리힐스 등의 전통적 여행 코스를 다루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을 만한 베니스비치, 산타모니카 비치 등 해변 관광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디즈니랜드, 레고랜드 등 테마파크들을 소개할 때 어른 관점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매긴 평점을 싣는 등 실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이러한 기조는 이어진다. 야생 바다사자 떼를 만날 수 있는 비치와 가족끼리 산책할 수 있는 해변을 소개하는가 하면,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가족들과 조촐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음식점 소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가족 여행지도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 바로 대 자연이 만들어낸 협곡인 홀슈밴드나 영화나 윈도우 배경화면에서만 보던 모뉴맨트 벨리의 정보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캐나다 로키산맥을 캠핑카로 여행한 리얼 후기이다. 일반인들이 두려워서 잘 선택하지 못한 캠핑카 여행을 초보 사용자 관점에서 아주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오물을 버리는 법, 식수를 채우는 법 등 캠핑카의 사용법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수들을 여유롭게 관광하는 팁까지, 실제 접하면서 얻었던 소중한 정보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출판사는 이 책이 ‘기존 여행서적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가족 관점의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현재 가족단위 장기여행을 마음속으로만 꿈꾸고 있고 실행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정보와 더불어 용기까지 전달할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했다.
  • ”부모가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기획한 아름다운 여행“ 흔히 여행 작가들을 만나보면 본인 혼자 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두 사람을 위한 여행을 기획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기획한 작가는 도서를 기획할 때부터 가족단위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그것도 철저히 아이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획안을 검토할 때부터 ‘아이들이 매긴 놀이공원 탈 것들의 평점’이라든지 미국 서부의 험한 협곡들을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여행 서적 출판은 그 정보의 다양성으로 승부가 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관점을 벗어나서 진정한 부모의 마음으로 가족 여행 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그것이 오히려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기여행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 일정 중에 캠핑카 여행이나 크루즈여행을 배치한다는 등의 대단히 실용적인 부분을 다루면서도 각 여행지에서 작가 본인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상을 넣는 등 감성적인 요소들도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0. 여행준비 (1) 일정, 에어텔 예약 - 일정 짜기(#여유롭게) - 비행기표(#일년전에) - 숙소 예약(호텔, 에어비앤비) - 관광비자 신청하기 (2) 두 달 짐 싸기 - 짧은 여행에 가져갔던 물품은 과감히 포기한다 - 유모차는 한 명의 짐꾼이다 - 현지 쇼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1. LA 세상엔 이토록 다양한 사람들이 복잡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단다 가장 다양한 문화 속에서 과거부터 현재를 경험하다 #미국에서도가장많은인종 #거의모든문화체험 #예약만잘하면공짜 #대가의작품들을무료로 #다같은해변이아니다 #영화같은도시 #영화속여행 (1) 렌터카 이용하기 - 렌터카 빌리기 (싸고 좋은 차 고르는 요령) - 연료채우기 (한국과는 다른 주유 시스템) - 아이들 카시트는 필수 (하지만 그 큰 걸 어떻게 갖고 가지?) - 주차하기 (잘 못 했다가 며칠 여행경비 날아갈 수도) (2) LA의 해변들 - 베니스비치, 머슬비치 - 산타모니카 - 산타바바라 (3) 페이지 박물관(타르박물관) (4) LA자연사박물관 (5) 베니스운하, 베니스비치 (6) 더 게티센터 (7) LACMA, The Broad 미술관 (8) 그리피스 공원, 그리피스 천문대 2. 미국서부 테마파크 때로는 영화속, 동화속 주인공이 되는 꿈도...
  • 일정, 에어텔 예약 아이들을 동반하는 장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건강상태 및 컨디션인데, 미국, 캐나다처럼 넓은 나라에서 도시 간 이동을 2~3일에 한 번씩 하는 것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컨디션도 망쳐놓는다. 어른의 욕심으로 현지에서 열병이나 몸살, 배탈이 나는 경우는 흔한 일이다. 전체 여행 일정이 짧으면 구급약으로 견디고 한국에 돌아와서 치료를 받으며 쉬면 낫지만, 장기여행에서 구급약이 큰 효과가 없으면 정말 난감해 진다.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병원에서의 의사소통(영어를 웬만큼 하더라도 병원 진단에 사용하는 영어는 또 다르다)도 문제고, 무엇보다 행복해야만 하는 여행이 불행한기억으로 가득 찰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애들은 여행 체질이에요”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장기여행이 처음이라면 일정을 여유롭게 짜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메인 도시와 도시 사이에는 하루에서 반나절 정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일정에 넣기를 추천한다. ‘한 달 살기’는 충분한 휴식이 포함된 ‘삶’인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리자. (중략) LA의 해변들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아이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곳이 있다. 물 또는 모래가 있는 곳이며, 그 둘이 같이 있는 바다는 최고의 놀이터라 할 수 있다. 미국, 캐나다 두 달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 위치를 LA 다운타운이 아닌 베니스 해변과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잡은 것도 바다와의 접근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일정을 짜면서도 각 해변마다 하루를 통째로 배정했다.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날들을 한국에서도 갈 수 있는 바다에 낭비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LA 바닷가에 사는 현지인처럼 아이들과 첨벙거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LA 시내의 좋은 쇼핑몰이나 맛있는 현지 맛집도 중요하지만 캘리포니아의 맑은 하늘과 몇 킬로미터씩 이어지는 방대한 모래사장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은 머리 속뿐만 아니라 마음 속에도 저장 된다. (중략) 더브로드 미술관 각 섹션에는 더 브로드 직원들이 서 있다. 이 직원들은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와서 작품에 대해 설명을 권유하기도 한다. 우리 가족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작품의 모양을 몸으로 따라 하기도 했고, 설명 보다는 직접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설명을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자 그 직원은 고맙게도 “언젠간 아이들이 너희 부부한테 고마워할 거야”라고 센스 있게 우리부부를 응원해 주기도 하였다. 각종 여행전문 책자 중에 ‘더 브로드’ 미술관을 소개하는 곳은 드물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의 기대도 그리 높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MOCA와 비교해봤을 때 아이들의 만족도는 훨씬 높았다. 만약 LA다운타운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방문시간을 미리 예약해놓고 꼭 들러보도록하자. (중략) 앤털로프 캐년 미리 당부하지만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우리 부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행에서의 ‘사진’은 후일에 추억을 회상해볼 좋은 자료이지만 자칫 사진 때문에 그 일정을 망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우리 부부는 이 날, 아이들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은 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기회가 날 때마다 아이들에게 사진기를 들이밀었다. 심지어 포즈를 취하고 억지로 웃으라고 강요하기까지 했다. 엔텔로프 캐년은 물과 바람이 오랜 시간 동안 사암을 깎아 내리며 만들어진 곳이다. 아이들은 그 자체가 신기하여 이리저리 관찰하며 돌아다니고 싶었던 것인데, 그것을 저지하며 사진만 열심히 찍었으니 아이들의 기분이 상할 만도 했다. 그 날 뿐만 아니...
  • 석장군 [저]
  • 지은이는 직장생활 15년차로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워크%라이프 밸런스’ 삶을 꿈꾸던 중 직장생활 만 10년이 되던 해 미국-캐나다 ‘2달 살기’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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