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황인지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1 ㅣ 박동섭 ㅣ 커뮤니케이션북스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2,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24page/128*188*13/134g
  • ISBN
9791128816635/1128816636
  • 배송비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총862건)
국방 커뮤니케이션(큰글자책)     22,500원 (10%↓)
국방 커뮤니케이션     12,000원 (0%↓)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12,000원 (0%↓)
취향과 관계     12,000원 (0%↓)
대학교육 혁신과 교육 커뮤니케이션 3     12,000원 (0%↓)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총213건)
팬픽션과 게임의 성격(큰글자책)     22,500원 (10%↓)
팬픽션과 게임의 성격     12,000원 (0%↓)
토큰증권     12,000원 (0%↓)
토큰증권(큰글자책)     25,000원 (0%↓)
인공지능과 지적재산권(큰글자책)     25,000원 (0%↓)
  • 상세정보
  • 상황인지론은 오늘날 여전히 유효한 데카르트적 사고와 그 유산을 물려받은 인지심리학의 안티테제 위치에 있다. 상황인지론은 인지과정을 객관화된 실체인 ‘지성’이 아닌 계속해서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설명함으로써 우리에게 주체, 지각, 인식, 사고, 행위와 상황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요구한다. 이 책은 인지심리학을 기초로 한 기존의 AI, 로봇, 환경, 심리 연구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상황인지론을 통해 설명하며, 상황인지론이 기존 인지심리학의 난점들을 극복하고 인지론의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 지성이 머릿속에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인공지능이 봉착한 ‘프레임 문제’, 인지심리학이 아닌 상황인지론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떤 형태의 지식’을 머릿속 ‘실체’로 상정하고 그것이 발휘되는 것이 ‘지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우리가 르네 데카르트(Ren? Descartes)의 지각관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물려받은 유산이며, 이는 현대의 주류 심리학 연구인 인지심리학의 사상적 기반이기도 하다. 실제로 현대의 인공지능연구는 인지심리학에 기초해 막대한 지식을 컴퓨터에 담아 여러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어왔다. 그러나 인지심리학의 관점은 오늘날 인공지능이 마주하는 프레임 문제(frame problem)를 해결하지 못했다. 여기서 프레임 문제란 ‘어떤 행위에 관련된 것과 관련되지 않은 것을 환경 속에서 구별하는 문제’를 말한다. 인간에게는 행위에서 환경 내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처리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행위에 관한 것만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너무나 당연한 이 작업을 인지심리학 기반으로 설계된 로봇이 수행하기란 쉽지 않다.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부여받은 로봇은 현실 속 넘쳐나는 막대한 정보 중 현재 행위와 관련 있는 이른바 ‘상식’을 픽업할 수 없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을 지각하고 그것을 나름대로 정의하고 추론,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비판하는 인지심리학적 관점, 혹은 ‘표상주의’의 관점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고정된 ‘스냅사진’이 아니라 주변과 섞이고 늘 새롭게 바뀔 수 있는 ‘스케치’ 같은 무엇이다. 인간은 주변의 요청에 따라 바뀌는 존재일 뿐 아니라 자신의 필요와 창의에 의해서 스스로를 바꾸어 가는 존재다. 인간과 세상은 서로 끝없는 ‘피드백(feedback)’ 과정을 통해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을 객체가 아닌 우리와 함께 역동하는 상호관계 자체로 보는 것이 상황인지론의 관점이다. 이 책에서는 제임스 깁슨(James Gibson)의 생태주의심리학, 야콥 폰 윅스퀼(Jakob Johann von Uexk?ll)의 생물학적 관점 등 상황인지론에 입각한 새로운 환경 개념을 살피며, 이 새로운 환경 개념이 기존 인지심리학과 인공지능연구가 마주한 프레임 문제에 어떤 해결책을 줄 수 있는지를 살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로봇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지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환경’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제공할 것이다.
  •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지성의 조건은? 01 마음의 발명 02 표상주의와 상황인지 03 표상 없는 지능 04 행위로서의 인식 05 로봇에게 결여되어 있는 지성 06 무시라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행위 07 야구 글러브가 아닌 권투 글러브 08 콘텍스트는 어디에 있는가? 09 상황인지와 어포던스 10 ‘생태’라는 이름의 분석단위
  • 인지심리학과 초기 인공지능 연구는 실체화된 우리 인간들이 실제의 흐름(예컨대 상황의 변화)에서 면제받은 영역에 좌정한 다음, 지나가는 진리들을 덥석덥석 붙잡을 수 있으리라는 환상에 빠져 있었다. 이런 환상은 이를테면 ‘인간중심적 실체주의’의 덫에 물린 셈이다. _ “머리말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지성의 조건은?” 중에서 삶의 구체성과 그 이질적인 질감을 모조리 베어버리고, 수학과 실험으로 설명하고 조작할 수 있는 인위적인 공간 속에 생명력이 없는 상(예컨대 표상)들을 진열해 놓은 것이다. 그런 지적 전통의 흐름에 바로 데카르트가 발명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마음관’은 지금도 사람들의 ‘사고’를 사로잡고 있다. _ “01 마음의 발명” 중에서 생물학자 야콥 폰 윅스퀼(Jakob Johann von Uexk?ll)이 말하듯이, “객관적으로 규정된 숲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고 하면 그것은 산림관의, 사냥꾼의, 식물학자의, 산책하는 사람의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이 길을 잃어버린 메르헨(m?rchen)의 숲뿐이다”. _ “04 행위로서의 인식” 중에서 로봇에게는 불가능하고 인간에게만 가능한 또 하나의 지성은 ‘건너뛰기 능력’ 혹은 ‘무시’하는 능력일 것이다. 예컨대 책을 읽는데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 나오면 인간은 그 대목을 건너뛸 수 있다. 이런 능력은 인간만이 가능하다. 인간은 의미 없는 정보 그리고 지금 당장 의미를 알 수 없는 정보를(때로는 무시한다는 의식 없이) 무시할 수 있는데, 인간의 지성과 로봇 지성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_ “05 로봇에게 결여되어 있는 지성” 중에서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혐오의 대상으로 삼고 따라서 보는 즉시 퇴치해야 한다고 여기는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의 의미는 애당초 바퀴벌레 안에 내재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 의미는 인류가 바퀴벌레와 공생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 머릿속에 고정불변한 ‘어떤 것’으로 자리 잡고 있었는가? _ “09 상황인지와 어포던스” 중에서
  • 박동섭 [저]
  • 독립연구자. ‘○○ 연구자’라는 제도화된 아이덴티티로 살아가는 일의 한계를 실감하며 ‘아이덴티티 상실형 인간’으로 살고 공부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비고츠키를 연구하며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동사로 살다』, 『레프 비고츠키』, 『해럴드 가핑클』, 『회화분석』, 『우치다 선생에게 배우는 법』을 썼고, 『보이스 오브 마인드』, 『수학하는 신체』,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스승은 있다』, 『망설임의 윤리학』,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