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자앙 시선 
진자앙(陳子昻), 송용준 ㅣ 지식을만드는지식 ㅣ 陳子昻詩選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14page/128*188*14/216g
  • ISBN
9791128859113/112885911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1(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초기의 당시가 감상적이고 화려한 궁체시로 흐른 것을 비판한 진자앙은 시의 내용은 사회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며 한위 복고주의를 주창했다. 그의 시는 풍부한 사회적 내용과 강렬한 저항 의식을 갖추었다. 비록 예술 기교 방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긴 했지만, 그는 초당사걸 이후 당시 형성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 책에는 <감우시(感遇詩)>를 비롯한 그의 대표작 57수를 소개한다.
  • 한·위의 풍골과 흥기 한대(漢代)의 악부시(樂府詩)를 살펴보면 당시의 사회문제를 반영하고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이 적지 않은데, 건안의 시인들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상과 현실의 모순 속에서 적극적인 현실 참여를 통해 국가와 인민을 구하고, 자신이 처한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고 비판함으로써 인생의 영원한 정신적 가치를 찾고자 했다. 진자앙은 시가 혁신의 관건이 건안 문인들의 원대한 포부와 기개를 회복해 시 속에 이러한 한·위의 풍골과 흥기를 표현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는 한·위의 풍골과 흥기야말로 세상과 시대를 구하고자 하는 삶의 이상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으니, 세상과 시대에 대한 구원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삶의 의미에 대한 탐색을 시대적 상황에 따라 공을 세우고 이상적 정치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강렬한 추구로 구체화하는 한편, 현실에 대한 보다 분명한 인식하에 관직에 나서거나 물러서거나 절조를 지키고자 했던 것이다. 인생의 참뜻과 비흥상징의 수법 진자앙은 시가의 내용 면에서 복고 속의 혁신을 실현했다고 할 수 있지만, 미적 형식의 측면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그는 아름답고 화려한 수식을 중시하는 제·양의 글쓰기를 비판하고, 그 결과 제·양 이후 시가의 예술적 형식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무시했다. 그의 <감우시> 38수는 완적의 <영회시>를 모방해 내용적으로는 인생의 참뜻과 시대적 사명을 탐색하고, 형식적으로는 비유에 이치를 담아내는 비흥 상징의 수법을 사용했는데, 그러면서 그는 예술적 형식에서도 한·위 시대로 되돌아갈 것을 주장했다. 이 때문에 그의 시는 내용에 비해 예술 기교의 성과가 적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공적과 후대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 그는 기치가 선명한 이론과 현실주의적인 내용의 시를 써서 당시가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길을 개척했으니, 그의 위상은 중국 시사(中國詩史)에서 길이 빛날 것이다. 진자앙의 작품은 없어진 것이 많아 현재 전해지는 것은 시 127수와 문(文) 110여 편에 불과하다. 이 책에는 현재 전하는 진자앙의 시 127수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감우시(感遇詩)> 38수와 <등유주대가(登幽州臺歌)>, 그리고 그의 시가 이론이 담겨 있는 <수죽편병서(修竹篇幷序)> 등 작품성이 뛰어난 57수를 엄선해 상세한 작품 해설, 주석과 함께 소개한다.
  •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8)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9)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0)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8)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19)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0)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8)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29)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0)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35) 살아가...
  • 유주의 누대에 올라 앞으로는 옛사람이 보이지 않고 뒤로는 올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천지의 끝없는 영원함을 생각하니 홀로 슬픔에 젖어 눈물이 흐른다. 登幽州臺歌 前不見古人 後不見來者 念天地之悠悠 獨愴然而涕下
  • 진자앙(陳子昻) [저]
  • 진자앙(659∼700)은 자가 백옥(伯玉)이며, 재주(梓州) 사홍현[射洪縣, 지금의 쓰촨성(四川省) 서훙현(射洪縣)] 사람이다. 평민 지주 집안 출신으로 소년 시절에는 호방한 성격에 협객을 자처했으나 18세부터 생각을 바꾸어 열심히 공부했다. 그 결과 24세에 과거에 합격해 진사가 되었고, 26세 때 대궐로 들어가 글을 올리고 인대정자(麟臺正字)에 임명되었다. 28세에 종군해 교지지(喬知之)를 따라 북정(北征)에 참여했다. 31세에는 우위주조참군(右衛?曹參軍)으로 자리를 옮겼다. 33세에 계모상을 당해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복상(服喪)을 마치고 조정으로 돌아와 우습유(右拾遺) 직에 발탁되었다. 36세 때 억울하게 옥에 갇히는 일을 당했지만 다음 해에 풀려났다. 38세 때 무유의(武攸宜)를 따라 거란 정벌에 나섰지만 그의 미움을 사 강직(降職)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일로 진자앙은 은퇴할 마음을 먹고 40세인 698년에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했다. 그러나 2년 후인 구시(久視) 원년(700)에 무삼사(武三思)의 사주를 받은 그곳 현령 단간(段簡)에 의해 다시금 억울하게 옥에 갇혀 울분 속에 생을 마감했다.
  • 송용준 [저]
  • 1952년에 태어나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고전시가를 전공해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중국어 교관,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중국사회과학원 등에서 연구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중국 고전시가를 강의하고 있다. '송시사(宋詩史)'(공저), '송시선(宋詩選)'(공편), '중국시율학(中國詩律學)', '소순흠시 역주(蘇舜欽詩譯註)', '진관사 연구(秦觀詞硏究)', '당송사사(唐宋詞史)'(공역), '유영 사선(柳永詞選)', '중국어어법 발전사'(공역), '현대중국어문법의 제문제' 등의 저·역서와 '당시 형성과정 연구', '송시 형성과정 연구', '북송사론 연구', '이색(李穡) 시의 송시 수용과 그 극복'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