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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의 경제가 쉬워지는 책
김영익 ㅣ 위너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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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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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52*225*26/388g
  • ISBN
9791189352479/118935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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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경제는 금리로 시작해서 환율로 끝난다! 금리로 경제흐름을 분석하고 환율로 미래를 예측하라! 금리와 환율만 알면 경제 공부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금리와 환율에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총체적으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리와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나 상관관계에 따른 책은 많으나, 금리와 환율에만 초점을 맞추며 경제를 풀어내는 책은 찾기 어렵다. 그래서 ‘거시경제의 거장’이라 불리는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낱낱이 분석하여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게 명쾌하게 풀어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 금리와 환율의 개념이 아니다. 금리와 환율을 통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어 조금 더 명확하게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이다. 그 깊이 있는 안목은 금리 인상(하락), 환율 변동, 집값 상승(하락) 등의 위기에도 올바른 판단과 실행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금리 인상과 환율 변동, 주가, 물가, 집값과의 관계, 경제위기 지표 등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본다! 금리에는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담겨 있다. 금리로 현재의 금융시장이 안정적인가 불안정적인가를 판단할 수 있고, 미래의 경기를 전망해볼 수 있다. 또한 금리는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계에 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금융회사에 저축하기도 하고, 결혼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한다. 이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해야 한다.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건전성 정도를 나타낸다. 국제수지나 물가 등 거시경제변수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나아가서는 개인 생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 ‘미국의 경제사는 달러 가치 하락의 역사이다’라는 말이 시사하는 것처럼 환율은 각국의 경쟁력에도 중요한 부분이다.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듯 금리와 환율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이지만, 금리를 움직이는 주체가 누구이고, 어떻게 움직여야 경제에 보탬이 되고 해가 되는지, 경제 상황이나 거래 상대, 거래 기간에 따라서 어떻게 변하는지 잘 모른다.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와 환율을 경제, 물가, 부동산, 주식, 경제위기 지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책 한 권에 담아냈다. 금리와 환율의 기초 이론부터 필수 금융상식까지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았다!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제1부에서는 금리의 기초이론을 담았다. 금리로 경제성장 등 경제를 예측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금융회사에 예금하거나 대출받을 때 참고해야 할 사항과 왜 저금리가 지속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유도, 저금리 시대에 살아가는 방법도 제안했다. 제2부에서는 환율의 개념과 결정 요인을 담았다. 환율이 거시경제변수나 기업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도 고찰해보았다. 적정 환율과 적정 외환보유액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끝으로 최근 전개되고 있는 환율전쟁과 더불어 중장기 환율 전망을 풀어냈다. 이 책의 내용만 기억한다면 ‘경알못(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경제 공부에 쉽게 입문할 수 있으면서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경제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본시장을 읽음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금리와 환율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배우고 현명한 대처를 해보자. 시장의 흐름에 따라 수동적으로만 대처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손해를 볼 것이다. 기업경영이나 개인의 삶에 금리와 환율은 직간접적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에 금리, 환율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냉엄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원히 뒷북치는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금리와 환율이라는 큰 숲을 통해 자본시장을 알면 경제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프롤로그: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제1부 금리 알고 갑시다 금리란 무엇일까요? ㆍ 금리의 기원은 신용에 있습니다 ㆍ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현재의 소비를 참는 데에 대한 대가를 금리라 합니다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수단, 기준금리 ㆍ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모든 금리의 기준입니다 ㆍ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ㆍ 통화정책방향 결정문과 의사록은 꼭 보아야 합니다 ㆍ 비둘기파와 매파의 구분은 이렇습니다 ㆍ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왜 올리고 내릴까요? ㆍ 기준금리는 어떻게 물가에 영향을 주나요? ㆍ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방기금금리 입니다 ㆍ 적정 기준금리 수준을 결정하는 하나의 방법이 테일러준칙이라 합니다 금리인상이 가계와 자영업자에 미치는 영향 ㆍ 금리인상으로 가계 이자부담금액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ㆍ 금리인상으로 자영업자 부담도 더 늘어납니다 ㆍ 금리가 오르면 가계 전체적으로는 이익입니다 단리와 복리 ㆍ 저축은 복리로 해야 합니다 ㆍ 72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ㆍ 중국이 미국 GDP에 접근해가는 것도 복리의 마법에 있습니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역관계 ㆍ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
  • 가끔 신문에서 보면 한국은행 금통위원을 ‘비둘기파’와 ‘매파’로 분류하는 기사가 나옵니다.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하자는 위원들을 ‘비둘기파’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금리를 내리고 돈을 더 풀어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위원들이 비둘기파에 해당됩니다. 반대로 금리를 올리거나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위원들에게는 ‘매파’라는 별칭이 붙여집니다. 금통위 의사록에는 발언자의 이름이 없기 때문에 누가 비둘기파고 매파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증권사 리서치센터에 채권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은 평소의 발언에서 금통위원을 성향을 판단해 누가 비둘기파이고 누가 매파인지 구분하기도 합니다. 오르는 것을 보면 주식시장은 더 큰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식을 더 팔게 되면서,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즉, 주식시장은 악재가 있으면 주가가 많이 하락합니다. 그러면서 달러화도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오르는 것을 보면 주식시장 참가자들은 더 불길한 느낌을 받고, 그럼 주식을 더 팔아버립니다. 이렇게 환율과 주가는 서로 주고 받으며 움직입니다. 비둘기파와 매파의 구분은 이렇습니다 (pp.31-32) 채권투자는 ‘직접’과 ‘간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접투자는 금융회사가 중개하는 채권을 직접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수많은 채권이 존재하고 신용등급과 만기에 따라 채권 가격이 다 다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개별 종목의 가격을 즉시에 알 수 있으나 채권 가격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채권은 간접투자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산운용사에서 여러 가지 채권형 펀드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이나 증권회사 가면 그런 펀드를 금액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말 채권형 펀드 잔액이 132조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증권회사에서 다양한 채권형 랩(Wrap) 상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증권회사에서는 매월 이자를 주는 랩 상품을 개발해서 팔고 있습니다. 또 다른 채권 간접투자 상품으로 채권형 ETF(상장지수형 펀드)도 있습니다. 이 역시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금리 하락기에 채권투자를 해야 합니다 (p.63) 금리가 떨어지면 통화정책의 파급효과에 서 본 것처럼 소비와 투자가 증가합니다. 금리는 소비를 참는 데에 대한 대가로 정의했는데, 금리가 낮아지면 그만큼 소비를 참는 데에 대한 대가가 줄어들기 때문에 가계가 소비를 늘립니다. 금리가 하락하면 기업도 돈을 빌려 투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투자에 대해 기대수익률이 5%라 가정하면 대출금리가 5%일 때는 기업은 돈을 빌려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2%로 떨어졌다면 기업은 돈을 빌려 투자하게 됩니다. 빌린 금리보다 투자해서 낼 수 있는 수익(5%)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 경제가 성장합니다. 우리가 흔히 경제가 성장했다고 하면 보통 국내총생산(GDP)이 늘어났다는 의미입니다. GDP는 지출 측면에서 [민간소비+ 투자+ 정부소비+ 수출-수입]입니다. 이 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금리 하락으로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 GDP, 즉 경제가 성장하고 개인 소득도 늘어납니다. 소득이 늘어나면 우리는 더 많은 상품을 사고 서비스를 구매하려 합니다. 이 경우 돈의 수요가 늘어납니다. 돈의 수요가 늘어나면 금리가 오르게 됩니다. 물론 돈의 공급은 일정하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그래서 유동성 효과에 의해 떨어졌던 금리가 다시 오르게 됩니다. 이를 소득효과라 합니다. 소득효과와 피셔효과로 금리는 다시 상승합니다 (pp.79-80)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 김영익 [저]
  •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및 LG하우시스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금융위기를 경고한 《3년 후 미래》를 출간했는데 1년 후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다시 한 번 세간의 찬사를 자아냈다.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위험한 미래》 《3년 후 미래》 《경제지표 정독법》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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