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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인문학이 뭐래?1 ㅣ 햇살과나무꾼, 오승민 ㅣ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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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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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65*251*20/484g
  • ISBN
9791163930914/11639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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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인문학이 뭐래?(총7건)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13,500원 (10%↓)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13,500원 (10%↓)
알면 빠져드는 문학     13,500원 (10%↓)
알면 써먹는 고사성어 :     13,500원 (10%↓)
알면 폼 나는 명언     13,500원 (10%↓)
  • 상세정보
  •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보게 하는 문학의 세계로 이 책은 위대한 작가와 그들이 남긴 문학 작품 속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쓴 《파우스트》는 사람이란 쉽게 유혹에 흔들리고 나약하기에 끊임없이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인간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 줍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의 의지를 믿는 일임을 깨우쳐 주고,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서는 넘어지고 깨어져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도전적인 인간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인간의 악행과 자만, 어리석음을 통렬하게 풍자해 인간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했고, 최고의 일기 문학으로 손꼽히는 《안네의 일기》는 나치가 유대인에게 저지른 만행을 만천하에 알렸으며, 박경리의 《토지》는 지나온 우리 역사를 영웅 서사가 아닌 평범한 민중의 삶을 통해 생생하게 구성하여 재현해 놓았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세계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에 담긴 문학가의 고뇌와 작품의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빠져드는 문학의 세계, 책을 읽다 보면 인문 교양이 저절로 쌓이고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한층 더 넓고 깊어질 것입니다.
  •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문학 작품의 탄생 이야기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이 된 문학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문학 작품의 낯선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 사람들의 묵직한 삶의 이야기가, 소설이라도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대문호들이 남긴 세계 명작이 탄생되기까지 그 책을 쓴 배경과 창작의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위고가 망명생활 중에 민중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완성한 《레 미제라블》은 노동자들이 임금을 받으면 돈을 모아 사서 순서를 정해 돌려 읽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 작가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스티븐슨이 불후의 명성을 얻게 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그가 꾼 하룻밤 꿈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시리즈〉는 수학과 교수 도지슨이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단지 즐거움을 주려고 쓴 글인데 책으로 출간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는 이야기, 식민지 시대에 한 편의 시도 발표하지 않았던 윤동주가 한글 사용이 철저히 금지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쓴 시가 해방 후에 시인은 죽었지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 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에 흥미를 갖고 문학 작품에 깊이 빠져들 것입니다. 위대한 문학 작품은 문학가가 넓은 시각과 뛰어난 감성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며 고뇌한 결과물입니다. 세계적인 대문호들의 사상과 행동이 담긴 문학 작품은, 방황하고 혼란을 겪는 십 대 청소년들에게 품격 있는 인생과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읽다 보면 내 것이 되는 상식과 교양 생각이 깊어지는 좋은 내용도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입니다. 1.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교양이 될 만한 이야기만을 모았습니다. 단지 재미있기만 하다면 한 번 읽고 마는 에피소드에 그치겠지만, 다루는 내용이 유익하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상식이 풍부한 교양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교양서 시리즈. 학교에서 수행 과제를 할 때 발표 자료를 찾거나 글을 쓰고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고, 초등학생부터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입니다. *** 〉〉 〈인문학이 뭐래?〉 각 권 소개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인...
  • 머리말 장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끝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는 인간상을 그린 셰익스피어의 햄릿 못생긴 새끼 오리 안데르센, 동화의 임금님이 되다 러시아 사회를 날카롭게 파헤친 톨스토이의 부활 인간의 이중성과 허위의식을 고발한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처럼 죽음을 맞이한 생텍쥐페리 자기가 쓴 작품들을 모두 불태워 달라고 유언한 카프카 노예 해방을 앞당긴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독자마저 조롱한 풍자 문학의 걸작,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이백을 흠모한 두보, 신선을 찾아 나서다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근대 문학의 걸작 파우스트 역경에 굴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그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수학자 루이스 캐럴의 기발한 상상의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베리아 유형 생활에서 잉태된 최고의 걸작,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법정에 선 사실주의 문학,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꿈을 향해 돌진하는 인간 돈키호테를 창조한 세르반테스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 어린이의 영웅이 되다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나약하고 무기력한 중국인을 향한 ...
  • 《레 미제라블》을 통해 위고는 비참한 사람들을 더욱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 프랑스 사회의 잘못된 제도와 편견을 비판하고, 아울러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편에 서서 대신 목소리를 내 준 《레 미제라블》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금을 받으면 돈을 모아 《레 미제라블》을 사고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해 돌려 읽을 정도였다. -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중에서(15p) 스티븐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서 인간의 이중성과 허위의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추리 소설처럼 긴박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 위선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았고, 크게 알려져 있지 않았던 스티븐슨은 불후의 명성을 얻었다. 모두 하룻밤의 꿈에서 비롯된 놀라운 사건이었다. - ‘인간의 이중성과 허위의식을 고발한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중에서(50p) 헤밍웨이는 직접 어부가 되어 여러 경험을 한 뒤에야 비로소 글을 쓰기 시작했다. (…) 1952년 9월, 마침내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작품을 구상한 지 16년, 집필을 시작한 지는 2년 만이었다. (…) 그리고 1954년에는 노벨상까지 받았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인간의 용기와 집념을 보여 준 주인공 산티아고처럼, 헤밍웨이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패의 정신을 보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역경에 굴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그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중에서(115~118p) 그는 원고지를 붙들고 〈토지〉의 등장인물들과 씨름했고, 각박한 현실을 살아 내야 했던 그들의 곤고한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을 가엾어 하는 그 마음이 〈토지〉에 고스란히 깃들어 생명의 빛을 발했다. 어떻게 이토록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삶과 고뇌를, 어떻게 이토록 생생하게 재현할 수 있었느냐는 물음에 그는 대답했다. 좋은 작품을 쓰려면 인간에 대한,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이 있어야 한다고. - ‘한 맺힌 겨레의 삶을 다룬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중에서(227p)
  • 햇살과나무꾼 [저]
  •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니아 연대기',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들',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 오승민 [저]
  •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2004년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2005년 국제 노마 콩쿠르에서 상을 받았다. 2007년 BIB(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되기도 했다. 힘 있고 감정이 살아 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보여 줄 수 있는 화가가 되기를 꿈꾼다. 2004년 첫그림책 《꼭꼭 숨어라》를 시작으로 《찬다 삼촌》, 《우주 호텔》,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우리 집 비밀》, 《안녕, 인사했더니》, 《연동동의 비밀》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기다리는 기차에 타고 있을 사람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다. 외로운 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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