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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 : 샐러리맨 투자자를 위한 지침서
나가타 준지(長田淳司), 이정미 ㅣ 지상사 ㅣ 10万円から始めて資産を200倍にする小型成長株投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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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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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age/148*210*19/361g
  • ISBN
9788965023081/896502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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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투자자의 이점을 살려서 장기간 투자하면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투자라는 분야는 계속 공부하면 성공률을 50%에서 60% 정도로는 높일 수 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는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정석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채 눈앞의 주가 변동만 보고 투자하는 아마추어들이 일정한 비율로 섞여 있으며, 공부를 하면 그 사람들보다는 높은 수준에 올라서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투자 공부는 어려워서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며 뒷걸음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실히 투자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문용어도 많아서 기억하는 것만 해도 큰일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만으로 생활비를 버는 프로들은 투자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일 연구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먹기 위해서 수익성을 생각하지 않고 냄비에 음식을 만드는 일과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 기준을 지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공장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일은 같은 요리라고 해도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투자와 프로의 투자도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설명하겠지만 프로의 투자에 필요한 어려운 이론은 개인투자자, 직장인 투자자에게는 불필요하다. 여기서 한 번, 단순하게 생각해 보자. 애초에 주식투자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주식투자란 ‘경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투자자가 돈을 맡겨서 대신 돈을 불리도록 하는 제도’이다. 상장하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면 경영진이 곧 투자자인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상장기업에서는 경영자와 투자자가 분리되어 있다. 만약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만이 투자를 할 수 있다면 돈은 은행에서 잠자게 될 것이고, 세상 전체의 차원에서 볼 때 자산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또 경영을 잘 알고 복잡한 회계 제도를 모두 이해해야만 투자를 할 수 있다면, 경영을 잘 하지 못해도 그 대신 경영자에게 사업 경영을 위탁하는 주식회사라는 제도의 의미가 없을 것이다. 나아가 설령 프로 투자자라도 외부인인 이상 자신이 투자할 기업에 대해 일부밖에 알지 못한다. 개인투자자든 기관투자자든 외부인인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오해받을 위험을 감수하고 말하자면, 창업은 스스로 사업을 경영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한 도구, 투자는 경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자산을 늘리기 위한 도구다. 직장인 생활을 몇십 년 해도 경영 능력을 익힐 수는 없지만, 경험을 단서로 경영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를 고르는 일은 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이점을 살려서 장기간 투자하면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실제로 저자도 10년 이상에 걸쳐 직장에 다니는 한편으로 자산을 늘려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공부를 전혀 하지 않으면 주식시장 참여자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만다. 개별주 투자로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남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남들보다 많이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B급 투자자’를 목표로 삼으면 충분하다는 것이 저자의 제안이다.
  • ‘계속해서’ 투자를 공부하라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성장주에 장기 투자를 한다면 ‘계속해서’ 주식투자를 공부하는 일이 필수다. 주식시장은 돈도 있고 공부도 하고 있는 프로와 세미프로 투자자들이 군웅할거하는 곳이다. B급 투자자로 충분하다고 해도 기초 지식 없이 투자를 하면 먹잇감이 되고 만다. 투자 후보 종목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재무제표 보는 법’, ‘분할매매의 기술’ 등을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승률이 높아진다. 투자 정보는 책이나 세미나 등으로도 배울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도움이 되는 것은 자기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는 일이다. 실패해도 경험을 쌓음으로써 투자자로서 발전해 나가게 된다. ‘한 방을 노리는 투자의 위험성을 배웠다’, ‘결산에서 하향 조정이 나오고 회복할 전망도 보이지 않는 종목은 손해라는 사실을 배웠다’,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지 않고 투자했더니 생각보다 시장이 작아서 성장 없이 끝나고 말았다’ 등 실패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실패도 하지 않고 단번에 능숙한 개별주 투자자가 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저자도 지금까지 몇 번이고 투자에서 실패했다. 이 학습 과정에 시간을 들이는 일 자체를 힘들어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개인투자자의 소질이 있다. 그렇다 해도 주식투자 공부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사업과 달라 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가 좁기 때문이다. 투자할 회사를 찾아낼 때까지가 어렵지만 그 후는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투자의 목표를 기준으로 투자 계획을 생각한다 주식투자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말할 것도 없이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돌아올 듯하지만, 그렇다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몇 살까지 얼마를 모으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쓰고 싶은가? 투자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노후대책을 원할 수도 있고, 평상시 쓸 용돈을 원할 수도 있다. 또는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돈을 주식으로 벌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주식투자는 곱셈 게임이므로 자신의 현재 위치와 원하는 목표 사이의 거리에 따라서 해야 할 일이 달라진다. 바꾸어 말하면 목표를 정하고 나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원금의 추가 투입과 계획’ 이 두 가지를 의식하며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정기적으로 자신의 투자를 돌아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솔직히 말하면 저자도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거기까지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10년 후 3억 엔, 20년 후 10억 엔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부디 스스로 목표를 결정하고, 그 목표를 기준으로 지금부터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생각하기 바란다. 성장주란 무엇인가? 성장주 투자란 ‘앞으로 계속 성장할 전망이 보이는 종목 중 미래의 가치와 비교할 때 현재 주가가 저렴한 종목을 찾아내 장기간 보유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 주가가 대폭 상승하면 거기서 수익을 얻는 투자 방법’이다. 아직 어려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를 몇 년간 가지고 있으면서 포도를 수확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데에 비유할 수 있다. 포도나무를 씨앗부터 길러내면 4년이나 5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만히 기다리는 것과 똑같은 마음가짐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한다면 3000억 미만인 주식을 노린다. 대박 성장주는 주가 상승이 막 시작되는 시점의 시가총액이 3000억 미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확실한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구입함으로써 장기적인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으로 대박이 나서 주가가 상승할 ...
  • 들어가며 서장 주식투자에서는 실적(증거)이 전부다 이것이 나의 투자 실적 제1장 직장 생활만으로는 자산을 형성할 수 없다 직장인은 부자가 될 수 없다?! ① 직장인이 평생 받는 임금은 정해져 있다 ② 기업은 흑자를 내야만 한다 ③ ‘인건비는 경비’가 기업의 속마음 직장인이 자산을 늘릴 방법은 있다? ①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② 창업이라는 리스크를 짊어질 수 있는가 ③ 부동산 투자는 정말로 이득이 될까? 투자신탁은 과연 쉽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투자인가 ① 운용자는 월급쟁이일 뿐이다 ② 투자신탁의 단점은 개인투자자의 장점이 된다 투자 이익은 세금 우대를 받는다 ① 급여는 많이 받아도 누진세라는 벽이 있다 ② 투자는 왜 20% 과세되는가? 앞으로 사회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① ‘r〉g’라는 공식의 세상에서 도망칠 수는 없다 ② IT화로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③ 누구도 리스크에서 도망칠 수 없다 제2장 B급 투자자가 투자에서 실패하는 8가지 이유 실패 이유 ① 남이 놓은 덫에 걸려든다 실패 이유 ②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투자한다 실패 이유 ③ 종자돈을 진지하게 모으지 않는다 실패 이유 ④ 시황을 보면 주가를 예측할 수 있...
  • 성장주에 투자하는 이상 어느 정도의 확률로 큰 손해를 보는 종목을 만나는 일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처음부터 손해 종목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는 적다. 처음에는 우량 종목이라고 생각해서 포트폴리오에 넣었는데, 어느 샌가 손해 종목으로 변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손해 종목이 있음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손절할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실패한 거래에서 많이 배우는 것도 사실이다. 성공한 거래 후에는 수익만이 머리에 남는다. 그러나 실패한 거래는 실패한 원인, 손해를 봐서 괴로운 감정이 기억에 남는다. 한 번에 자산의 80%를 잃는다거나 신용거래에서 추가증거금을 입금하지 못해 마이너스가 되는 등 투자를 그만둘 만큼 치명적인 실패를 하지 않는 한,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면 앞으로 큰 성공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저자도 거래에서 실패를 거듭하면서 지금의 거래 방법을 찾아냈다. _〈023쪽〉에서 몇 년 간격으로 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찾아오므로 언제 실적이 크게 나빠질지 모른다. 일시적으로 좋은 실적을 보너스 라는 형태로 배분하는 일은 있어도, 정사원을 새로 고용하는 일은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리스크가 상당히 크다. 앞에서 말했듯 기업들은 정사원의 인건비를 크게 삭감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어느 정도 재무 상황에 여유를 둬야 한다. 그래서 사내유보의 축적, 보너스를 통한 조정,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의 고용이라는 3단계로 인건비를 조정한다. 그리고 실적이 부진해서 인원 삭감이 반드시 필요해지면 신규 고용 중단, 조기퇴직 권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해고라는 형태로 정사원의 수를 제한해 나간다. _〈031쪽〉에서 주식시장의 시황 등에 대한 매스컴과 정보 서비스의 정보를 항상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단기 투자자라면 하루하루의 가격 변동에서 돈을 벌기 때문에 시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지금 뜨는 종목을 찾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낮 동안 일을 해야 해서 자주 매매를 할 수 없는 직장인 투자자는 시황에 달라붙어서 지켜볼 필요가 없다. 시황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주가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투자하는 회사의 성장 전망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언젠가 주가는 수익 잠재력에 걸맞은 수준까지 상승한다. 불확실한 성장 가능성을 믿고 성장이 주가에 반영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장기 투자자의 수익 원천이다. 차트를 과도하게 확인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중장기 투자자는 주가를 지나치게 자주 확인하면 일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효과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그보다는 친구를 만나고, 외출해서 거리의 변화를 보고, 독서를 하고, 여행을 다니는 데에서 투자 힌트를 얻을 가능성이 더 높다. 솔직히 시세만 보고 있어서는 시세에 대해 알 수 없다. _〈060쪽〉에서 추측이지만 주주들이 교체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500엔에 구입한 주주가 충분히 올랐다고 생각해서 이익을 확정하는 한편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는 주주가 그 주식을 줍는 과정이 있는 것이다. 주주들이 점차 교체되고,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대상이 되면서 기관투자자가 주주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좋은 결산 내용이 발표되고, 그것을 계기로 대규모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단숨에 흘러들어 주가를 한 단계 높이 밀어 올린다. 앞에서 든 예의 경우라면 1,000엔이 단번에 2,000엔까지 상승하는 것이다. 이 박스권 장세는 몇 달에서 몇 년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주가만 보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훌륭한 임직원들이 매일 노력해서 회사의 가치를 끊임...
  • 나가타 준지(長田淳司) [저]
  • 1981년 8월 출생. 히토쓰바시대학교 졸업 후 금융기관에서 근무. 기관투자자를 위한 유가증권 관리 업무와 해외 영업에 종사했다. 현재 스스로도 직장인으로서 주식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2005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단기 급등 종목 투자에 도전했으나, 주가가 한창 올랐을 때 진입한 후 손절하지 못해 100만 엔 이상의 손실을 경험하고 거기에 리먼사태로 손실이 300만 엔으로 불어났다. 저축을 대부분 잃고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다시 한번 주식투자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손실이 불어난 원인을 분석했다. 그 원인은 ‘종목의 기본적 분석과 자금 관리 없이 감정에 맡긴 투자’였음을 깨달았다. 그 후 투자 스타일을 돌아보고 직장인인 자신에게 맞는 방법, 리스크를 억제하고 리턴을 얻는 방법을 시험해 보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주식은 이론상의 가격으로 수렴한다’, ‘중장기 동안 성장하는 종목에 투자한다’, ‘기회를 살피며 기다린다’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주식투자를 계속했다. 그 결과 포지션이 확대되고 투자 스타일이 확립되어 300만 엔의 자금으로 7,000만 엔을 넘는 자산을 형성한다. 현재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서 중소기업 경영자와 사업가가 중심을 이루는 약 2,500명을 대상으로 투자 세미나를 통해 자산을 늘리는 사람이 많았다. 세미나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어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투자 세미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살롱 https://www.groth-stock.com
  • 이정미 [저]
  • 역자 이정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영화 시나리오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에 뜻이 생겨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약이나 의학과 관련된 보고서나 책자, 교재 등을 번역하며 관광 분야까지 번역의 길을 넓혀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말하기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습관』, 『테니스 전략과 전술(출간예정)』, 『배드민턴 전략(출간예정)』, 『하버드ㆍ스탠퍼드식 생각 수업(출간예정)』, 『2050년 경제 패권(출간예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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