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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 유아와 교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정유진 ㅣ 교육과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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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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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72*236*24/678g
  • ISBN
9791191724073/119172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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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뽀삐뽀 놀이중심 교육과정 속 현장의 고민에 답하다 『즐거움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이은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현장에서 마주하는 너무도 익숙한 우리들의 고민에 대한 생생한 처방 : 교육과정 계획부터 놀이지원, 관찰과 기록, 공개수업 등 전반적인 학습운영에 대한 이야기까지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을 연습할 기회를 준다 놀이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다. 특히 유아에게 놀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자 자신의 삶이다. 놀며 생각하며 즐겁게 배웠던 경험은 이후의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학습’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기초체력이 되는 셈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떻게 놀이가 배움의 과정으로 발전하는지 살피고, 확장을 도모하는 것은 교사를 비롯한 어른의 몫이다. 특히 교사는 유아의 놀이를 관찰하면서 유아가 무엇을 궁금해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어떻게 배움을 경험하는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호흡하는 두 저자는 유아의 관점에서 놀이를 바라보고, 놀이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읽는 자신들의 비결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 삐뽀삐뽀 놀이중심 교육과정 속 현장의 고민에 답하다 『즐거움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이은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현장에서 마주하는 너무도 익숙한 우리들의 고민에 대한 생생한 처방 : 교육과정 계획부터 놀이지원, 관찰과 기록, 공개수업 등 전반적인 학습운영에 대한 이야기까지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을 연습할 기회를 준다 놀이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다. 특히 유아에게 놀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자 자신의 삶이다. 놀며 생각하며 즐겁게 배웠던 경험은 이후의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학습’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기초체력이 되는 셈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떻게 놀이가 배움의 과정으로 발전하는지 살피고, 확장을 도모하는 것은 교사를 비롯한 어른의 몫이다. 특히 교사는 유아의 놀이를 관찰하면서 유아가 무엇을 궁금해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어떻게 배움을 경험하는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호흡하는 두 저자는 유아의 관점에서 놀이를 바라보고, 놀이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읽는 자신들의 비결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놀이는 우리의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다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의 놀이를 통한 배움을 강조한다.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놀이를 지원하는 방향과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교사에게 부여된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 교사는 유아의 생각을 탐구하고 그들의 흥미와 관심이 배움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대해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관찰해야 한다.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핵심은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는 소통으로 알아내 ‘그것’을 하라고 조언하며, 빈 곳을 함께 채워나가는 것이다. “어린이는 하늘을 나는 새다. 마음에 들면 날아오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날아가 버린다”는 트루게네프의 말을 마음에 새기며, 유아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한다. 놀이를 통한 배움의 경험과 놀이를 위한 교사의 지원이 서로 순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유아들은 평생의 자양분이 될 배움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유아뿐만 아니라 교사의 배움과 성장도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은 덤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 한 번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특히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처럼 앞일을 미리 준비하여 방법이나 절차를 세워야 한다.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많은 시행착오를 가져왔다.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은 ‘정답’이 아닌 ‘방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전히 현장에서는 생각처럼 되지 않는 많은 상황 앞에서 우왕좌왕하기 일쑤고, 누구도 무엇이 정답이라고 답을 주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길이 아니었더라도 많은 이들이 그곳을 지나면서 길을 만들었듯, 고민하고, 공부하는 많은 이들이 하나씩 하나씩 길을 만들고 있다. 자신들의 경험을, 지식을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그 길의 한가운데 이 책 『놀이중심 교육과정 119』가 있다. 놀며 생각하며 배우는 행복한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놀이중심 교육과정 119』은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두 선생님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일화를 수록함으로써 놀이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다룬다. 또한 유아와 교사의 관점만이 아니라 학부모의 입장에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생생한 사례들을 담고 있다. 현장의 ‘진짜’ 고민을 가득 담은 내용에 공감하고, 더 나은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위한 방향에 대해 제고할 수 있는 단초...
  • Ⅰ. 놀이지원 매일 반복되는 일상적인 놀이만 해요 | 교사가 계획한 활동을 해도 될까요? | 어떻게 놀이를 지원해야 할지 막막해요 | 놀이 허용을 못하는 나는 부족한 교사인가요? | 즉각적으로 자료를 지원하기 어려워요 | 놀이에 관심이 없는 유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집단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요? |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마인드맵 활동이 잘 안 돼요 | 몇 명의 유아가 주도하는 우리 반 놀이 괜찮을까요? | 놀이할 때마다 선생님을 찾는 만 3세 아이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만 3세 유아, 놀이만 해서는 배울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 왜 이렇게 정리가 힘들까요? 정리정돈을 잘하게 만드는 특급 비법이 있을까요? | 너무 어질러져서 참기 어려운데 중간중간 정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돼요 | 계속 전시나 보관을 해달라고 해요 | 정리시간에 정리를 안 하고 놀거나 가만히 있어요 | 정리시간만 되면 물을 먹거나 화장실에 가요 | 통합학급에서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Ⅱ. 교사와 유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 교사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수없이 관찰했던 놀이 장면이기 때문에 그 놀이에 익숙해진 측면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매번 새로운 놀이이고 특별한 놀이 시간이에요. 아이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놀이를 탐색하면서 생각을 하고, 조금씩 변화를 주며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교사에게 익숙한 놀이라고 해서 아이들에게도 그 놀이가 익숙한 것이 아니에요. ‘오늘도?’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_22쪽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면서 살 수 없어요. 유아ㆍ놀이중심 교육과정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선택이 거절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원에서 배워야 해요. 내가 꼭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을 때 참고 견디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해요._39쪽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면서 살 수 없어요. 유아ㆍ놀이중심 교육과정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선택이 거절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원에서 배워야 해요. 내가 꼭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을 때 참고 견디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해요._85쪽 문서를 만드는 것에 교사의 힘과 노력이 치우쳐지는 상황이라면 교육공동체의 논의가 꼭 필요해요. 교육계획안을 작성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과 대비해서 효율성이 있는지, 현 교육계획안을 통해 놀이지원이 잘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보면서 변화의 지점을 찾아보세요. 사후놀이안을 통해 이번 주의 놀이를 가정과 공유하고 있다면 이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학급 SNS나 어플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_141쪽 교사의 취향에 따라 수기 또는 태블릿에 놀이기록을 할 수 있어요. 태블릿에 기록을 하는 경우는 사진을 찍어 기록지에 바로 추가 할 수 있고, 수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또한 페이지의 순서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고, 하이퍼링크를 통해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어요. 이 외에도 여러 기능을 활용해서 놀이기록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_181쪽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것에 지나치게 초점을 두고 있어서 ‘놀이’와 ‘교육과정의 5개 영역’을 연결시켜 배움을 찾으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매일 쌓아가고 있는 진짜 배움은 놓치거나 보지 못해요. 그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배움인데 교사는 이미 많은 걸 알고 있고,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못해요. 그래서 교사는 끊임없이 드러나는 배움만을 의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_203쪽 신뢰가 형성되었다면 이제는 학부모님 입장에서 유아ㆍ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놀이의 중요성을 알지만 놀이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과정이나 일상의 놀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따라서 학급 SNS나 어플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놀이 모습과 교사가 함께하는 활동 모습을 자주 공유하여 학부모님의 이해를 도와요. 처음에는 유아ㆍ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해 불안해하셨던 학부모님께서도 조금씩 이해를 넓혀가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요._281쪽
  • 정유진 [저]
  •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엄마 같은 선생님이자 으?X으?X 힘내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는 친구가 되길 원한다. ‘긍정의 씨앗을 심는 그래 쌤’ 블로그(https://blog .naver .com/jyj9417 )와 유튜브를 통해 재치 있는 놀이와 자료들을 전국의 선생님들에게 소개하고있다. 유치원 학급운영 및 놀이중심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모임을 통해 함께 나누며 더불어 성장 하고 있다. 헬퍼나라쌤과 『즐거움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놀이중심 교 육과정』, 『놀이로 풀어보는 유치원 학급운영』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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