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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ㅣ 몽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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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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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page/134*211*29/410g
  • ISBN
9791191401448/11914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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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로 성장하는 시대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큰 브랜드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작은 브랜드의 시대.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작은 브랜드가 돼라!” #타라북스 #로라스타 #제주맥주 #오브젝트 #시마노 #얼티미트 #스키니피그 #곰표 #헬리녹스 #놋토 #가이카도 #스테이폴리오 #삼진어묵 #브루독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마마이트 #모베러웍스 #아이헤이트먼데이 #마게#초바니 #런데이 #올버즈 #글로시에 #크래프터 #올드스파이스 #마게 #그로우쉐어… 66개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 〔작은 브랜드, 승리의 법칙〕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카스 ‘톡’ SM5 ‘누구시길래’ 트롬‘오래오래 입고 싶어서’ 현대산업개발 ‘Think innovation’ 한국타이어 ‘Driving Emotion’ 동원증권 ‘김세일 부장’ 한국투자증권 ‘한국 사람의 힘’ 현대산업개발 “만족하지 말라’ 파라다이스 그룹 ‘Design Life as Art’ 프로스펙스‘잘됐으면 좋겠어’ … 수많은 히트 광고 캠페인을 이끌어온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광고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의 광고계 레전드, 이근상 “30년넘게 (주로) 큰브랜드를위해브랜딩과마케팅을해왔던사람으로서 ‘작은브랜드’라는주제를다루는것이배교자가된것같은느낌이다. 하지만변해야하는것은변해야한다. 어느날고개들어사방을둘러보니세상은엄청나게달라져있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기존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 큰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찾아라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어떤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인가 저자가 말하는 ‘작은’의 개념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큰 브랜드’와 비교한 상대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기념의 브랜드, ‘느리게, 적게, 좁게’의 개념을 가진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기의 성장을 목표로 모든 브랜드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등이 하나밖에 나올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색을 명확히 하고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 그렇게 영역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장이란 것이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어 일등이 될 수 있는 자기만의 형용사를 만들 것(타라북스), 크기의 개념을 바꾸어 매출의 크기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속 브랜드의 크기로 성장할 것(로라스타), 라포Rapport를 만들어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할 것(오브젝트),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얼스 어스), 등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다운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시대 변화에 맞게 기존의 마케팅 원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부캐’ 개념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비욘드 미트), 남의 힘을 이용해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을 것(곰표), 소비자 스스로 ‘나’를 표현하게 할 것(케이스티파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일굴 것(글로시에), 문제를 감추지 말고 약점을 받아들일 것(HBAF), 다변화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마저도 ‘클릭수 전...
  • Prologue 10 1 성공의 개념을 바꾸자 26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타라북스 2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34 “‘하나만’, ‘잘’ 만드는 일” #로라스타 #스웨디시 드림 3 라포Rapport를 만들어라 42 “어, 이것 봐라!” #제주맥주 #오브젝트 4 비상업적인 것의 힘을 믿어라 48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KCC스위첸 #도브 헤어 5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55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 #올버즈 6 라이프스타일과 결합시켜라 64 “새로운 욕구는 새로운 기회” #런데이 #내추럴 와인 #책발전소 7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라 71 “방향을 틀어 선구자가 되는 길” #NOMA #초바니 8 진정성의 힘을 믿어라 80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킨다” #구하우스 미술관 9 ‘장기 숙성’이 답이다 88 “경쟁 영역을 좁혀 구체화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마노 10 ‘나를 위한’에서 ‘우리를 위한’으로 96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이케아 #얼스 어스 11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102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다” #비욘드 미트 #언리미트 #스키니 피그 12 해오던 것에 질문을 던져라 110 “새로운 기준이 되다” #에이스 호텔 #굿모닝 증권 13 남의 힘을 이용하라 118 “‘정신...
  • ‘다리미 하나만 잘 만들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하나만’ 만드는 일과 그 것을 ‘잘’ 만드는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하나가 잘 팔리기 시작하면 빨리, 많이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다른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확장하는 일에 눈을 돌린다. 36p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라포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다. 만든 이의 의도와 쓰는 이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면 형성되는 것이 라포다. 굳이 누구에게 맞추려고 애쓰거나 조사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거나 옳다고 믿는 것을 만들면 된다. 45p 라포 Rapport를 만들어라 나는 이런 태도가 ‘상업적인 것의 비상업적 행위’라고 생각한다. 당장 눈앞의 매출이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내가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는 결국 나를 찾을 것 이라는 자신감 같은 것이다. 52p 비상업적인 것의 힘을 믿어라 가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달라는 난감한 요청을 받을 때가 있다. 브랜드 스토리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가 될 만한 과정을 거쳐야 좋은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진 정성 있는 브랜드의 첫 번째 조건이다. 83p 진정성의 힘을 믿어라 진정성 있는 기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출발한 작은 브랜드들은 꽤 많은 편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그 기술을 활용해 한 분야에서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는 대신 양적 성장을 위해 외연을 넓혀가는 선택을 하는 브랜드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성공하지 못한다. 137p 키워야 할 것은 영향력이다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왜 특별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특별함을 만드는 핵심 DNA가 무엇인지 특정할 수 있어야 한다. 166p 자신이 좋아하는 특별한 것을 하라 기존의 마케팅에서는 브랜드의 반대쪽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소비자, 고객, 또는 타깃이라 부르며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공략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제는 그들을 브랜드 공동체의 일원으로 만들어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야 한다. 180p 브랜드 공동체를 만들어라 폼 잡지 않는다는 것은 허술하게 일한다는 뜻이 아니다. 브랜드가 가져야 할 태도에 관한 것이다. 치열하게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내부의 몫일 뿐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쿨내 나게 행동해야 한다. 211p 폼 잡지 마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본질은 깊어져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포장하는 방법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겉과 속이 잘 맞지 않아 생기는 인지 부조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포장하는 방법이라 하면, 브랜드의 이름, BI, 패키지나 제품의 디자인 등이 포함된다. 성장한 실체에 걸맞은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248p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존재하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면서 그것이 작동한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옳은 생각은 복제되는 순간 효력을 잃기 시작한다. 264p 옳은 일을 하지 마라 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능하면 최고 의사 결정자와 인터뷰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대화 속에서 대부분 답을 찾는다. 최고 의사 결정자의 얘기 속에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 브랜드는 대부분 핵심적 가치를 갖고 있지 않다. 303p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다
  • 이근상 [저]
  • 마케팅ㆍ광고 기획 전문가. 브랜드를 살리는 것은 한 편의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라 통찰력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전략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광고 회사 코래드에서 광고인으로 첫발을 내딛은 후 최연소 기획본부장으로 당시 대우자동차의 모든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국내 최고의 독립 광고 회사로 평가받던 웰콤에 근무하며 부사장으로 퇴사하기 전까지 경쟁 프레젠테이션 20연승 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당시 썼던 기획서가 지금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정도. 현대카드, 아이파크, 카스, 오뚜기 등의 수많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하여 브랜딩 작업을 했다. 퇴사 후 본인의 이름을 딴 광고 회사 KS&Partners(현재 KS'IDEA)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바디샵, 한국타이어, 한국투자증권, 프로스펙스, 파라다이스 그룹, 아우디, NH투자증권 등 다양한 브랜드를 위해 일하며 한두 편의 광고를 만드는 일보다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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