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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이희천(李熙天) ㅣ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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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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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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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page/144*206*29/6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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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754594/119675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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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즉, 체제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반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숫자가 작기는 하지만 일사불란한 조직력과 투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팀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고 사회주의체제로 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줄을 당기는 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각성된 일부 세력만 줄을 당기고 있고, 나머지는 심판석에서 구경만 하거나 염려만 하고 있다. 게다가 참여한 선수들도 오합지졸이다. 대한민국세력 팀은 숫자가 많기는 한데 오합지졸이어서 전투력이 없다. 왜 그럴까? 이들은 동일한 훈련소에서 교범과 교관에 의한 제대로 된 합동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병사들이 각자 다른 무기와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전투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오랫동안 체제변혁을 위해 체계적 훈련을 받은 반대한민국세력. 너무나 오랫동안 체제수호 활동에 손 놓고 무관심했던 대한민국세력. 30여 년의 차이가 오늘날 이러한 체제위기를 낳은 것이다. 이 책은 우선 대한민국세력이 갖고 있는 “누군가가 이 체제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잘못된 믿음을 깨트리고, “스스로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우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런 후, 논산훈련소의 교범처럼 사상전, 체제전쟁에 나서는 전사들이 일사불란한 전투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다. 이 교범이 제시한 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 앞에 닥친 위기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무너지는 체제위기, 국가위기라는 점을 확실히 깨닫게 하는 것이다. 둘째,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적을 알고 나를 알자)를 강조했듯이 사상전, 체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체제세력의 실체와 전략전술과 아군의 실상과 전략전술을 확실히 익히자는 것이다. 셋째, 체제위기를 깨닫고 지피지기를 배운 사람들은 국민깨우기운동(행동)에 나서자는 것이다.
  • 머리말 _ 추천사 _ 제1부 _ 촛불시위 통해 대한민국 통찰하기 01. ‘촛불의 실체’들여다 보기 02. 촛불,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03. 문재인 정권이 꿈꾼 ‘촛불정신의 나라’ 제2부 _ 대세(대한민국세력)-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간 전쟁터 대한민국 제1장 잘못된 사상전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_ 34 01.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상문제 02. 사상 명칭으로서의‘보수-진보’프레임 파기해야 03. 보수-진보 대신 어떤 프레임을 사용하면 좋을까? 제2장 대세(대한민국세력) 탐색하기 _ 67 01. 대세(대한민국세력)의 개념 02. 대세(대한민국세력)의 실태 및 문제점 제3장 반대세(대한민국세력) 살펴보기 _ 89 01. 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의 개념 02. 반대세 좌익세력의 생성요인 03. 반대세 좌익세력의 특징 04. 반대세 좌익세력이 정권을 잡은 방법들 05. 문재인 정권의 체제변혁 조치들 제3부 _ 반대세의 실체 탐색하기 제1장 주사파 행태 이해하려면 북한을 알아야 _ 164 01. 북한의 주요 역사와 통치사상 살펴보기 02. 북한의 대남전략 살펴봐야 대한민국 현실 해석 가능하다 제2장 공산ㆍ사회주의세력과 반공세력 간 치열한 사상전쟁의 역사(창과 방패 간 100년 ...
  • 프롤로그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대한민국에 태풍을 몰고 올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중이다. 한 팀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팀이고, 또 다른 한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려는 팀이다. 현재 대한민국 앞에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위기의 공통분모를 추출하면 70년간 유지되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국가적 위기다. 삼권분립, 법치주의 등 대한민국의 근간에서부터 읍면동 마을에 이르기까지 급격하게 허물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는 체제위기는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길게는 100년이 되었고 짧게는 30년 전부터 본격화된 것이다. 대한민국 앞에 닥친 국가적 위기를 벗어나려면 국민들의 다수가 체제위기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반체제세력이 누군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는지 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가 체제위기인 줄도 모르고, 체제위기를 가져온 주체가 누군인지, 그들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지 못한다. 서로 다른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어, 분열과 갈등만 일어날 뿐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혼란스런 대한민국 사상갈등 전체를 밝히 조망할 수 있는 망원경을 제공하자”는 야심을 가지고 책을 썼다.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 책 한 권이면 국내 반대한민국세력의 실체와 체제전쟁 양상은 물론 그 배후가 되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세계 공산화의 과정과 네오맑시즘 등 변종공산주의 확산까지 세계 사상계를 세계지도를 보듯, 한눈에 통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많은 대한민국세력이 이 교범을 통해 동일한 네비게이션을 장착한다면 모래알이 콘크리트로, 오합지졸의 군대가 일사불란한 전투병으로 바뀔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을 집필할 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고를 꼼꼼히 읽고 기준점을 정해주신 양동안 교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1980년대 전후 학생운동권에 깊은 이해가 있는 고형석 박사님과 586 좌익운동권의 사상적 실체를 간파하고 있는 장신대 김철홍 교수님은 부족한 부분을 잘 지적해주셔서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계명대 중국학과 이지용 교수님은 중국변종공산주의 부분을, 박대규 님 등은 북한의 대남공작과 좌익수사사건 부분 등을 검토해주시고 잘 조언해주셨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법적 검토를 해주신 김학성 교수님, 박성재 변호사님, 이명규 변호사님 등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정성희 목사님, 그리고 일일이 배려해 준 아내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2021. 12. 20. 저자 이희천
  • 이희천(李熙天) [저]
  •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반체제세력을 집중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08년 5월 광우병 촛불시위를 계기로 배후의 반체제세력 실체를 파헤친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했는데, 이 책의 출발점이다. 2016년 퇴직한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집권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실상을 생생한 목격했다. 이러한 14여 년의 자료, 연구, 저술, 강의 경험이 이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현재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대추나무, 2019),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대추나무,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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