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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ㅣ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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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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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9708168/112970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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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솔직하고 리얼한 공대생들의 이야기는 처음이다! 서울공대 재학생들이 직접 쓴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 이야기, 과 선택 이유, 졸업 후 진로까지 공대에 가고 싶은 학생들이 미리 알아 두어야 할 찐 현실 정보!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쓴 최초의 공대 특화 청소년 진로 자기계발서 *네이버 AI랩 소장, 서울대 교수, 중고등학생 리뷰단 강력 추천 도서 *공대 지망생들의 최고 아웃풋인 서울대 공대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책 공대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있다. 누군가는 공부 잘하는 이과생 중 의대 갈 성적이 안 되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취업 때문에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가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시선으로 공대를 보는 것은 마치 자극적인 예고편만을 보고 내용 전체를 넘겨짚는 것과 같다. 어쩌면 기성세대들의 예전 가치관에 맞춰 학생들의 판단을 쉽게 재단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일반적인 사회 인식에 맞서 공대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 나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멤버인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고등학교 때 공대 진학을 선택한 이유부터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공대 학부 생활의 현실, 졸업 후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리얼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진학 컨설팅 전문가나 관련학과 교수가 아닌 실제 공대생들의 ‘날것’의 이야기를 모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공우’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공대 소개 프로그램인 ‘비전 멘토링’을 통해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이 책은 공대생들의 공부법, 대학 생활, 진로 설계 등 이과 쪽으로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와 ‘파트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는 중고등학교 때 공부 방법과 마인드 관리 노하우부터 진학 후 경험하게 되는 프로젝트, 인턴, 공대 특화 동아리, 경진대회, 전공 적응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파트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는 학과 선택 이유,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한 고민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변리사를 비롯한 관련 전문 고시 합격,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석박사를 밟고 있는 과정 등 학부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공대생들의 스토리까지 촘촘하게 담아냈다. 이 책의 더 큰 매력은 단순히 공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서울대 공대 가는 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멈추지 않고 공대가 진짜 중요한 까닭,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는 이유, 학부 졸업 이후 이루고자 하는 방향성에 이르기까지 공대생들이 고민하고 이루려고 하는 현재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디어 창업, 기술 창업 등을 선도하는 기업인 상당수가 공대 출신이며,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와 개선을 가져오는 기술을 연구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공대생들의 현재 목소리를 생생하게 만나는 유일한 책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이과에서 공부 잘하면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의사가 돼서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사회의 인식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서울대 공대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쓴 학과 소개, 멘토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질문들과 그 답변을 모은 ‘서울공대생...
  • 이토록 솔직하고 리얼한 공대생들의 이야기는 처음이다! 서울공대 재학생들이 직접 쓴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 이야기, 과 선택 이유, 졸업 후 진로까지 공대에 가고 싶은 학생들이 미리 알아 두어야 할 찐 현실 정보!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쓴 최초의 공대 특화 청소년 진로 자기계발서 *네이버 AI랩 소장, 서울대 교수, 중고등학생 리뷰단 강력 추천 도서 *공대 지망생들의 최고 아웃풋인 서울대 공대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책 공대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있다. 누군가는 공부 잘하는 이과생 중 의대 갈 성적이 안 되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취업 때문에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가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시선으로 공대를 보는 것은 마치 자극적인 예고편만을 보고 내용 전체를 넘겨짚는 것과 같다. 어쩌면 기성세대들의 예전 가치관에 맞춰 학생들의 판단을 쉽게 재단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일반적인 사회 인식에 맞서 공대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 나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멤버인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고등학교 때 공대 진학을 선택한 이유부터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공대 학부 생활의 현실, 졸업 후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리얼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진학 컨설팅 전문가나 관련학과 교수가 아닌 실제 공대생들의 ‘날것’의 이야기를 모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공우’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공대 소개 프로그램인 ‘비전 멘토링’을 통해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이 책은 공대생들의 공부법, 대학 생활, 진로 설계 등 이과 쪽으로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와 ‘파트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는 중고등학교 때 공부 방법과 마인드 관리 노하우부터 진학 후 경험하게 되는 프로젝트, 인턴, 공대 특화 동아리, 경진대회, 전공 적응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파트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는 학과 선택 이유,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한 고민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변리사를 비롯한 관련 전문 고시 합격,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석박사를 밟고 있는 과정 등 학부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공대생들의 스토리까지 촘촘하게 담아냈다. 이 책의 더 큰 매력은 단순히 공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서울대 공대 가는 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멈추지 않고 공대가 진짜 중요한 까닭,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는 이유, 학부 졸업 이후 이루고자 하는 방향성에 이르기까지 공대생들이 고민하고 이루려고 하는 현재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디어 창업, 기술 창업 등을 선도하는 기업인 상당수가 공대 출신이며,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와 개선을 가져오는 기술을 연구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공대생들의 현재 목소리를 생생하게 만나는 유일한 책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이과에서 공부 잘하면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의사가 돼서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사회의 인식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서울대 공대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쓴 학과 소개, 멘토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질문들과 그 답변을 모은 ‘서울공대생...
  • 프롤로그_ 공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공대 이야기 추천사 공대 학과 소개 P A R T 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바벨탑에 벽돌 쌓기 공부가 하고 싶은 이유 | 작은 목표가 더 좋다 |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 가슴 뛰게 하는 것을 찾다 |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고등학교 때 물리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입학 후 따라가기 힘든가요?” ‘롤’보다 공부가 재미있는 이유 게임에 지면 잠이 오지 않던 시절 | 자존심을 챙기기 위해 시작한 공부 | ‘공부’라는 승부의 세계 | 어제의 나와 승부하기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공부하기 전에 방법부터 찾자 내가 혼자 공부한 이유 | 나의 상태 파악하기 | 시간이 아닌 ‘목표’ 중심 계획 | 마음을 다잡는 멘탈 관리법 ‘을의 공부’에서 벗어나기 을의 공부 탈출기 | 공부 왜 하지? | 정말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아? | 장기 레이스에 강한 과정 중심 공부법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어느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P A R T 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 대학교 가도 공부 많이 해요? 대학교에서 학점의 의미 | ...
  • * 나는 게임을 통하여 내 자신을 증명해내고자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목표가 허무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몇달 만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중학교 동창들과 달리 게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 애들은 머리가 비상하거나, 성적이 좋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노래를 잘 부르거나, 친화력이 매우 좋거나, 마음이 아주 넓은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게임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는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길 뿐이었다. - 〈’롤’보다 공부가 재미있는 이유〉 중 * 잔인하게도, 서울대학교는 1학년 때 잠깐 맛보게 해준 달콤함으로 학생들을 유인하여 잡아먹는 거대한 파리지옥 같았다. 나 또한 그 파리지옥에 잡아먹혀 군대로 도망간 한 마리의 파리에 불과하였다. 그렇게 도망쳐 온 군대에서 지겹도록 들은 질문이 있다. “야! 너 서울대 다닌다며? 무슨 과냐?” “이병 정원석! 기계과입니다!” “그래, 기계과 원석이. 거기서 뭐 하는데? 아이언맨 만드냐?” 어처구니없는 질문이지만, 기계과가 무엇을 하는 과냐고 묻는 선임의 질문에 나 역시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내가 2년 동안 배운 것이라곤 4대 역학, 그리고 내가 파리에 불과하다는 사실뿐이었기 때문이다. - 〈내 자식들이여, 세상을 움직여라〉 중 * 처음부터 공학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다. 중학생 때 공학자라는 진로는 가짜 꿈이었다. 그건 어릴 적 내가 공학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다. 공학이 무엇인지 가르쳐줄 사람 또한 만나지 못했다. 주변 어른들의 조언에 따라 물리학과가 아닌 기계공학부에 왔지만 막상 공부해보니 나는 공학 체질이었다. 가짜 꿈이었던 공학자가 어느새 진짜 꿈이 된 것이다. 지금 정하는 꿈은 나중에 바뀌어도 된다. 꿈이 바뀌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살아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아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꿈이 바뀐다는 건 그만큼 자신의 앞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꿈이 자주 바뀌어서 고민인가요?〉 중 * 진로 이야기는 대학 입학 후 선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주제 중 하나였다. “넌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고 싶어, 아니면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어?”라는 선배들의 질문에 매번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학년 올라가면 알게 되겠죠?”라며 고 민을 미루곤 했지만, 어느새 더 이상 미룰 수도 없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 고민을 마주하기 시작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대학원에 간다는 게 어떤 건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들어본 대학원에 대한 이야기는 기껏해야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을 가고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을 간다”라거나 “대학생이 다니는 학원”이라는 우스갯소리뿐이었다. - 〈연구실 인턴으로 살아보기〉 중 * 대학원 2학기가 시작될 무렵 교수님께 스타트업을 위해 휴학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다고, 1년만 도전해보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교수님은 인자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마인드로 되겠니? 안 돌아올 생각으로 가라.” 먼저 스타트업을 시작했던 친구들이 내게 마지막 코파운더 자리를 제안했다. 그때는 비전, 사업 계획, 커리어에 대해 고민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다. 당시 회사는 투자자로부터 2억 원의 투자를 막 받은 상태였고, 돈에 대해서 감이 없었던 학생 시절의 나는 2억 원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물론 투자금은 순식간에 증발했다). 그렇게 그 동료들과 함께 두 번 회사를 창업하고, 대표를 맡고, 엑시트를 경험했으며, 여전히 그들과 함께 도전의 연장선에 서 있다. - 〈젠장맞을 스타트...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저]
  • 공우(STEM, SNU Tomorrow’s Engineers Membership)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학업성적과 대외활동이 우수한 자를 회원으로 하는 학생단체)로, 2010년 설립 이래 현재 총 12기, 25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대학 내 우수 학생들 사이를 매개해주는 결속체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회원 각각이 다양한 방면에서의 역량과 책임감을 갖추어 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공학도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들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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