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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딕셔너리 
북저널리즘1 ㅣ 북저널리즘 ㅣ 스리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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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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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원 (10% ↓, 3,800원 ↓)
  •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 페이지수/크기
1280page/128*188*0
  • ISBN
9791191652413/119165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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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총73건)
스타트업 플레이북 : 스타트업에게는 모든 순간이 혁신이다     10,800원 (10%↓)
라이프 딕셔너리     34,200원 (10%↓)
유튜버의 일 : 관심 종자, 스타, 그리고 사업가     10,800원 (10%↓)
아이코닉 건축 : 마음을 사로잡는 영국의 공간 브랜딩     10,800원 (10%↓)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     8,820원 (10%↓)
  • 상세정보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롤 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다.” 삶의 지표를 알려 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저마다 가치관과 취향이 다르고 삶의 목적지도 다르다. 명사의 지침을 우리 삶에 그대로 대입하기 어려운 이유다. 지금 우리에겐 롤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가 필요하다. 《라이프 딕셔너리》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북저널리즘은 지난 3년간 Talks 시리즈를 통해 170여 명의 젊은 혁신가를 인터뷰했다. 1500개 넘는 질문과 답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인터뷰 원고를 일과 삶, 마음과 관계, 커뮤니티와 이해, 도전과 혁신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주제별로 100여 개의 문제 상황으로 나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인덱스를 만들었다. 예컨대 ‘직장에서 번아웃을 느낀다면’ 550쪽의 인터뷰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고 싶다면’ 1027쪽의 인터뷰를,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에 대응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770쪽의 인터뷰를, ‘팀의 리더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면’ 329쪽의 인터뷰를 레퍼런스로 제안한다. 일과 삶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사전을 펴보듯 《라이프 딕셔너리》를 펼쳐 보자. 같은 고민을 먼저 했던 혁신가들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 인생은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망망대해를 홀로 헤쳐 나가는 단독 항해입니다. 두렵다고 뒷걸음질 칠 수도 없습니다. 시간이라는 바람이 우리를 끊임없이 어딘가로 등 떠미니까요. 우리는 정답을 찾기 위해 애씁니다. 안타깝게도 인생 항해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 걸어갈 뿐이죠. 불안이 엄습해 올 땐 나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내가 내 안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죠. 인생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나를 괴롭히는 것은 무엇인지. 세상에서 나는 무엇이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내가 행복을 느끼는지. 자문하고 자답합니다. 질문은 무수한데 답은 쉽게 찾아지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김혜남 선생님의 조언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들어가면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기억과 감정의 실타래 속에서 출구를 찾기 어렵게 되죠. 우리 인생의 해답은 결국 우리 안에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 해답을 찾으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이프 딕셔너리는 우리가 우리 안의 해답을 찾게 해주는 지도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길을 찾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줍니다. 깊은 산속에서 우연히 누군가의 발걸음을 발견하는 것만으로 기뻐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나 하나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안 받습니다.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숙제를 해결할 지혜를 얻습니다. 대화는 언제나 가장 강력한 가르침입니다. 라이프 딕셔너리는 북저널리즘이 167팀의 사람들과 나눈 대화의 기록입니다. 거의 모든 인생의 질문들에 대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살면서 인생이 풀리지 않는 질문이 생겼을 때 사전처럼 펼쳐서 지혜를 구해볼 수 있습니다. 일과 삶, 마음과 관계, 공동체와 이해, 도전과 혁신까지 4가지 챕터로 묶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마주할 고민들을 4가지로 나눠 본 것이죠. 모두 183개의 질문들이 담겼습니다. 일과 삶에선 나를 이야기합니다. 일은 나의 존재 가치입니다. 삶은 나의 존재 이유입니다. 균형 잡힌 일과 삶은 나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살맛 나게 해줍니다. 누구도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살맛이 나는지 좀처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일에서 나의 존재 가치를 찾고 삶에서 나의 존재 이유를 찾은 사람들에게 캐물었습니다. 나를 바꾸면 일과 삶이 바뀝니다. 마음과 관계에선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혼자 있으면서도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오늘 도시를 떠나고 싶지만 내일 도시로 돌아오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이 버겁습니다. 늘 불안합니다. 한편 불행합니다. 다 함께 열정을 불태우다가도 나 홀로 번아웃으로 시들어갑니다. 우리 각자의 마음은 우리 사이의 관계를 감당하기엔 한없이 여리고 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아픔은 늘 우리한테서 옵니다. 그래서 마음과 관계에 관해 물었습니다. 우리를 바꾸면 마음과 관계가 바뀝니다. 공동체와 이해에선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인생은 세상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공동체의 변화를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면 우리가 알던 공동체의 모습이 바뀝니다. 도전과 혁신에선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인생에서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현재는 이미 정해져 버렸습니다. 미래야말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인생의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미래를 바꾸면 비로소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라이프 딕셔너리가 ...
  • 1 _ 서문 ; 길을 잃었다면 2 _ 인덱스 3 _ 일과 삶 4 _ 마음과 관계 5 _ 공동체와 이해 6 _ 도전과 혁신
  •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본 적이 있나?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며 핀잔만 듣기 일쑤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지나치게 현실적이며 냉소적이다. 적어도 스여일삶 안에서는 잘될 거라는 용기와 따뜻한 응원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 스여일삶에서 만난 멤버들이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 주길 바란다. -p.163 스여일삶(스타트업 여성의 일과 삶) 김지영 대표 밀레니얼들이 올드 미디어를 읽지 않는 이유를 고려했다. 고스펙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너무 바쁜 밀레니얼들에게 기존 뉴스가 불친절했던 게 아닌가 한다. 종이 신문 안에 다양한 뉴스를 넣기 위한 방식인 조각 형태의 뉴스를 그대로 온라인에 올리다 보니, 한 사안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일일이 검색을 해서 찾아 쌓아야만 맥락을 알 수 있다. 그 시간을 줄이고, 이동하면서 들을 수 있게 맥락을 넣어 제작해 보자는 생각을 했다. -p.202 듣똑라 팀 “글쓰기는 계속해서 잘하고 싶은 일이다. 나는 예전부터 책이라는 물건에 매혹된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책을 읽을 때 기대하는 건 어떤 탁월함인 것 같다. 영상도 있고, 팟캐스트 같은 오디오도 있지만 책만이 해낼 수 있는 탁월한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탁월함에 대한 욕망 때문에 계속 글을 써왔다. 쓰다 보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다르게 말하면 지금이 아쉽기 때문에, 더 나아지려면 계속 쓰는 방법밖에 없으니까 계속 쓰는 것 같다.” -p.266 이슬아 작가 “마케팅은 내 입으로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말하는 거라면, 브랜딩은 타인으로부터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라는 말을 듣는 거다. 타인에게 일어나는 인식을 디자인하는 일이다. 지금 그런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합류했을 때 론칭 3년 차였던 브런치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발견하고, 앞으로 어떻게 인식되어야 할지 디자인해서 그걸 위한 작업을 해왔다.” - p.347 카카오 브런치 김키미 브랜드 마케터 “번아웃이 왔다는 건 성과의 여부, 내가 더 나아졌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뭔가를 열심히 했다는 거다. 잠깐 멈춰서 나를 들여다봐도 괜찮다. 무작정 쉬는 게 답은 아니다. 애쓰지 않는 게 중요하다. 내 감정을 바라보고 그걸 해치우는 게 아니라 그냥 그게 있음을 받아들이고 무엇이, 왜 힘든지 고민해 보라. ‘다 괜찮아질 거야’는 의미 없는 조언이라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인정하고 나아갈 방향을 조금이라도 바꾸는 걸 꼭 해보면 좋겠다.” -p.558 밑미 손하빈 대표 집은 나와 가장 닮은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다른 개성과 취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살아가면서 그걸 실현하기는커녕 생각해 볼 여유도 없이 사는 것 같다. 집은 나와 가장 닮게 만들 수 있는 곳, 그래서 내가 가장 편히 있을 수 있는 곳이다. 거기서 먹고 자든, 일하든, 쉬든 말이다. 〈오느른〉을 통해서도 그걸 보여 주고 싶다. -p.569 〈오느른〉 최별 MBC PD 물음표를 달았다고 다 질문이 되지는 않는다. 그건 목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솔루션을 품은 질문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왜 책을 사지? 언제 책을 찾지?”를 물으니 다른 것이 보였다. 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 고민이 있을 때 책을 찾았다. 타깃 독자도 그러리라 생각했다. 책의 역할 중 솔루션에 주목했고,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는 이가 추천한 도서를 고르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추천 서가를 시작했다. 일하며 사는 동안 부딪힐 법한 주제를 12가지로 정리하고, 지인들에게 추천서 목록을 받았다. 제목과 함께 그 책이 좋은 이유까지 써달라고 했다. 160명이 응답을 해줘서 1600권의 목록이 모였다. -p....
  • 북저널리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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