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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한의 열두 달 북클럽 :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소설책부터 벽돌책까지 전천후 지식인이되는 책읽기
이시한 ㅣ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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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46*210*26/449g
  • ISBN
9791162542583/11625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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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서점 문턱을 넘을 작은 용기만 있으면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1년 열두 달, 《해리 포터》부터 《사피엔스》까지 따라가기만 해도 책 읽는 습관이 만들어지고 전천후 지식인이 되는 나만의 북클럽! 사람들이 매년 하는 새해 결심 중 하나는 ‘책읽기’다. 그러나 이 남들 다하는 것 같은 책읽기가 그리 쉽지 않다. 유사한 새해 결심 중 하나인 다이어트는 갑자기 계단 오르기가 힘들다거나 몸무게의 앞자리가 바뀌는 등 보여지는 압박감이 있지만, 책 읽기는 특별히 이런 게 없다. 이런 압박감이 없기에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책읽기에 대한 부채감, 이른바 ‘책 빚’이 쌓여간다. 그런데 올해는 독자의 이런 책 빚을 명쾌하게 청산해줄 방법이 생겼다. 바로 《이시한의 열두 달 북클럽》이다. 이 책은 효과적인 지식 전달과 책 읽기의 효용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온 저자의 고민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책을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거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레벨의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저자는 독서력을 높이고 최대한의 지식을 흡수하는 데 필요한 책들을 쉽고 명쾌하면서도 차근차근 설명한다. 소개하는 책들은 이른바 ‘순한 맛부터 매운맛까지’, 쉬운 책부터 어려운 책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면 《셜록 홈즈》·《해리 포터》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위대한 개츠비》를 거쳐 《사피엔스》·《총, 균, 쇠》 까지다. 또한 정말 북클럽에 참가한 것처럼 한 달에 한 주제 혹은 한 분야씩 저자가 안내하는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읽기가 일상의 루틴이 된다.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는 그동안 마음에 짐을 지웠던 ‘책 빚’을 청산하고 1년 만에 전천후 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구독자 6만여 명, 유튜브 누적조회수 380만 뷰! ‘프로 지식 탐험가’ 이시한이 책의 핵심만 쏙쏙 뽑아 전하는 독서 레슨! 사람들이 매년 하는 결심이지만, 매년 또 어김없이 실패하는 것이 책읽기다. 책읽기는 돈 모으기나 다이어트나 금연같이 명확한 목표 설정이 어렵다. 혹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수치가 변하거나 건강이 확연히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올해야말로 “한 달에 두 권씩 꼭 읽을 거야”라고 결심하지만 뒤따르는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아 금방 나태해지고 곧 책읽기에 실패하고 만다. 《이시한의 열두 달 북클럽》은 북리뷰 채널의 운영자이자 다독가인 저자가 사람들의 이러한 ‘책 빚’을 청산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것이다. 저자 이시한은 이미 북튜버 세계에서는 검증된 저자다. 뒤늦게 북튜버를 시작했지만 3여 년 만에 국내에서 한 손에 꼽히는 북튜버가 되었고, 유튜브의 총구독자 수는 6만여 명, 누적 조회수는 380만 회에 이른다. 이런 수치뿐만 아니라 북튜브 속 코너 〈읽은척책방〉에서 책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또 이 책의 핵심은 무엇인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덕택에 구독자들의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시한 저자가 그동안 책 잘 읽는 법으로 특히 강조한 것은 ‘완독에 집착하지 않기’,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 ‘여러 책 함께 읽기’, ‘손 닿는 곳에 책 두기’ 등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몇 년 동안 유튜브를 운영하며 독자들과 책에 관해 풍부한 소통을 해온 저자의 경험,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천 권의 독서를 하며 쌓은 저자의 책읽기 방법과 지식 쌓기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다. “책을 펼쳤을 뿐인데 지식이 송두리째 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처음 읽은 책, 인생책, 노벨문학상 수상작, 벽돌책… 따라가다 보면 책 속 문장이 지식과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 이 책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1년 열두 달에 맞춰 차근차근 단계가 높아지는 12장 구성을 취했다. 조금씩 난이도가 높아지고 책에 관한 여러 주제와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구성 덕분에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잘 구성된 독서 레슨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책의 초반부는 ‘처음책’, 즉 독자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남긴 최초의 책을 뽑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과학책 잘 읽는 방법, 노벨 문학상 수상작과 벽돌책 읽는 법을 거쳐, 종반부에 이르러선 독자의 ‘인생책’을 뽑는다. 덕분에 독자는 책과 책읽기에 관해 계속 생각하며 독서습관을 만들고 책 읽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또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소개하는 책들을 직접 풍부하게 인용한다는 것이다. 인용되는 책들은 《셜록 홈즈》·《해리 포터》부터 《위대한 개츠비》·《설국》을 거쳐 《사피엔스》·《총, 균, 쇠》까지 걸쳐 있다. 장르소설부터 순문학, 인류학까지 가로지르는 종합 책 선물 세트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좋은 책들의 핵심을 흡수하며, 단순 책 속 문장이 써먹을 수 있는 지식으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이 합쳐져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보너스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천 권을 읽어온 저자의 독서력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부가 설명까지 덧붙여진다. 덕분에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읽는다면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할 책은 없다! 저자가 결론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독자가 《이시한의 열두 달 북클럽》을 읽으며 자신만의 독서 스타일을 가진 한층 성숙한 독자가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도 결국엔 ‘상대적으로’ 독자보다 많은 책을 읽은 저자가 제안하고 ...
  • 프롤로그│열두 달 북클럽을 시작하며 제1장. ‘처음책’, 최초의 독서에 관해 인생에는 경력직이 없다 ㆍ 처음의 기억들 ㆍ 처음책을 떠올려 보자 ㆍ 어린 시절 인상 깊었던 책 ㆍ 진짜 처음책 ㆍ 다르게 생각해 보자 ㆍ 처음책 다시 읽기 ㆍ 처음책이 당신에게 남긴 것은? +지식 탐험가의 질문 제2장. 콘텐츠가 된 책, 책이 된 콘텐츠 멀티미디어가 된 책 ㆍ 영화가 된 책, 책이 된 영화 ㆍ 책이 된 강의 ㆍ 강의를 기반으로 한 책을 읽는 요령 ㆍ 책이 강의가 되는 경우는 더 많다 ㆍ 다른 미디어와 책의 상호 작용 ㆍ 입체적 독서 +지식 탐험가의 질문 제3장. 베스트셀러는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시대정신이 담겨 있는 베스트셀러 ㆍ 베스트셀러를 보면 시대를 읽을 수 있다 ㆍ 오래가는 드라마셀러의 이유는? ㆍ 지금 우리의 관심을 보여주는 책들 ㆍ 시대와 책을 같이 읽는다 +지식 탐험가의 질문 제4장. 진땀 나는 과학책을 읽어내는 법 미분은 배워서 어디에 쓸까? ㆍ 잘 쓰인 과학책은 인문학을 품고 있다 ㆍ 과학책을 읽는 요령 ㆍ 《이기적 유전자》에 관한 오해 ㆍ 과학책을 읽는다는 것 +지식 탐험가의 질문 제5장. 눈을 뗄 수 없는 책들, 몰입감의 비...
  • 지긋지긋한 책 빚쟁이 생활을 이제는 청산해 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빚에 쫓기기 시작하면, 낯선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고는 합니다. 책 빚에 짓눌리면 책 이야기만 나와도 왠지 주눅 들고, 부담스럽고, 마음 한편이 무거워집니다. 물론 책 따위와의 교류는 여태까지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그런 압박도당연히 없겠죠. 하지만 이런 사람에게도 “(앞으로 태어날) 자녀들에게 책을 전혀 읽히지 않으실 겁니까?”라고 물으면 당당하게 고개를 끄덕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책 빚을 잊으려고 하지만, 부채감은 여전히 가지고 있거든요 프롤로그_ 〈열두 달 북클럽을 시작하며〉 중에서 처음책을 말 그대로 ‘태어나서 처음 읽은 책’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그럼 엄마가 읽어 준 책도 처음책일까요? 유치원에서 받은 교재도 해당이 될까요? 사실 여기서 말하는처음책은 실제로 처음 읽은 책을 찾자는 게 아니에요. ‘자신이 어릴 때 읽었던 책 중에 유난히 기억에 남는 책’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죠. 어릴 때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앞선 기억에 있는 책을 ‘처음 읽은 책’이라고 해 두자는 거예요. 흔히 얘기하는 ‘인생책’이나 ‘내 인생을 바꾼 책’은 어른이 되어서도 나타날 수도 있고, 아직 안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읽은 책’이라는 말을 ‘인생책’같이 생각하지는 말고, 그냥 생각나는 책 중에, 가장 어렸을 때 읽은 책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는 가벼운 제안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제1장_ 〈‘처음책’ 최초의 독서에 관해〉 중에서 이전 시대에는 역주행이 일어났다고 하면 대부분 지나간 작가들을 발견하고 평가해 주었던 평론가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대중은 잘 모르는 작가지만, 평론가가 발견하고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대중도 그 작품을 알아보기 시작하는 거죠. 하지만 이런 과정이 그저 ‘운’은 아닙니다. 뒤늦게 작품을 발견한 평론가들은 지금 시대에 맞는 정신을 그 작품에서 발견한 것이거든 요. 뒤늦게 히트한 작품이 운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그 작품이 담고있는 정신이 공명하는 시대를 만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작가가 살아 있을 때 작품이 인정받지 못한 것은 시대를 조금 앞서갔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제3장_ 〈베스트셀러는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중에서 도대체 어떤 책이 잘 읽히는 책일까요? 물론 자신의 관심사에 관한 책이라면 엄청 잘 읽힙니다. 게다가 실용적인 필요성과 맞물리면 더욱 그렇죠. 예를 들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싶어서,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책을 읽는다면 밤새워 읽어도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자체가 그냥 하나의 암호 같아서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런 책은 한 장 넘기기도 힘든 노동이 됩니다. 제5장_ 〈눈을 뗄 수 없는 책들, 몰입감의 비밀〉 중에서 조금은 씁쓸한 고전도 있습니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상황이 개선되어야 하는데, 거의 바뀐 게 없어서 여전히 많은 이가 공감하는 소설이 있죠. 바로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입니다. 19세기 말 독일의 교육제도 아래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시험이나 공부에 대한 압박이 놀랍게도 21세기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느끼는 압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제7장_ 〈고전이 고전인 이유〉 중에서 인문학이나 경제 분야의 벽돌책들은 대부분 사례를 담고 있어요. 어떤 주장이나 명제를 앞에 두고, 그것을 증명하는 사례들을 두 번, 세 번 반복해 들면서 증명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처음 읽는다면 비슷한 얘기가...
  • 이시한 [저]
  • 1972년 10월 19일 출생. 연세대학교 국문학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여러 대학교에서 비판적 사고, 논리적 말하기 관련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한양대학교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BS방송국의 TV법학적성검사 '언어이해', '추리논증' 대표강사로 활동했고, 웅진 PASS MD의 '언어추론'을 강의하기도 했다. 메가로스쿨에서는 LEET '추리논증'을, 베리타스법학원에서는 PSAT '언어논리', '상황판단'을 가르쳤다. PSAT, MEET, DEET, LEET 등 권위 있는 국가시험의 모의고사 출제위원으로도 활동하여 '합격의 정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선일보 교육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해커스 챔프스터디에서 취업과 면접, 자기소개서 관련 강의를 통해 전국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의 문을 시원하게 뚫을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한국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이시한언어능력연구소 소장. 이시한 교육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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