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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당 
사탕의 맛1 ㅣ 고정순, 고정순 ㅣ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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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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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20page/153*212*11/318g
  • ISBN
9788955826258/89558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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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맛 사탕 : 자꾸만 신경 쓰이는 맛     11,700원 (10%↓)
  • 상세정보
  • ★2021 만화영상진흥원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슬픈 세상에 사랑만이 유일한 구원” 작가 고정순이 그려 낸 노을처럼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제삿날, 가장 예뻤던 사탕 옥춘당. “순임아, 눈 감고 아~ 해 봐.” 할머니는 가끔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보였다는 사람들 말에, 나는 오직 ‘한 사람’을 떠올렸다. “나는 여름이 고여 있던 그 집을 오래 기억한다.” 어린 손녀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할아버지 고자동 씨와 할머니 김순임 씨는 기차역이 있는 작은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두 손을 꼭 잡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던 늘 다정하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정 많고 따뜻한 할아버지는 낯을 많이 가리던 할머니에게 남편이자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갑작스레 폐암 말기 선고를 받게 되고, 짧은 시간을 뒤로 할머니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홀로 남겨진 할머니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조금씩 말과 기억을 잃어 가고, 오직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동그라미만 그리면서 또 다른 시간에 갇히고 마는데…. 고정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화책 《옥춘당》은 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 옥춘당을 통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애틋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입니다. 알록달록 동그란 옥춘당처럼 달달하지만 그 속에 담긴 진한 그리움으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스러지기에 아름답고 가슴 저릿한 노을빛 사랑을 만나 보세요.
  • 어린 '나'의 눈에 비친 알록달록 옥춘당처럼 예뻤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가슴 저릿한 이별 이야기 색동옷을 입은 듯 알록달록한 무늬에 동그랗게 반짝이는 사탕, 옥춘당. 아름다운 모양과는 달리, 옥춘당은 제사상에서만 볼 수 있는 사탕입니다. 그래서인지 옥춘당을 보거나 입안에 머금으면 자연스레 그리운 누군가가 떠오르곤 합니다. 고정순 작가의 첫 만화책 《옥춘당》은 작가의 기억 속에 머물며 진한 사랑과 그리움이 되어 버린,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쟁고아로 만나 삼 남매를 낳아 키웠던 할아버지 고자동 씨와 할머니 김순임 씨.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따뜻했던 할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잘 모르는 만화영화 주제곡을 불러 주거나 손톱 위에 봉숭아 꽃물을 들여 주고, 소외된 이웃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안던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딜 가든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건네던 할머니의 둘도 없는 친구였죠. 제삿날이면, 할아버지는 제사상에 올라간 제일 예쁜 옥춘당을 하나 집어 할머니의 입에 쏙 넣어 주곤 했습니다. 제삿날마다 할아버지가 입에 넣어 주던 사탕이 있었다. “순임아, 눈 감아 봐.” “아~.” -49~50쪽 입안 가득 퍼지던 옥춘당의 달콤하면서 시원한 향기처럼, 꽃처럼 피어나던 할머니의 환한 얼굴. 두 사람 앞에 행복한 꽃길만이 가득할 것 같았지만, 할아버지는 갑작스레 폐암으로 인한 시한부를 선고 받게 됩니다. 힘든 투병 중에서도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이면서, 혼자 남을 할머니 걱정에 잔소리가 많아진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뒤로 할머니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차마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할아버지의 죽음.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에 지나간 추억 하나만을 붙잡은 채 하루하루 조용히 무너져 내립니다. 말을 잃고 아무 때나 잠드는 할머니를, 의사는 조용한 치매 환자라고 했다. 할머니는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곳의 시간에는 관심 없는 사람 같았다. -82~83쪽 요양원에 모셔진 할머니는 매일 말없이 땅바닥과 종이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가끔은 누군가를 기다리듯 먼 곳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두 발로 땅을 딛다, 보조 기구의 도움을 받고, 결국에는 몸져눕게 된 할머니. 길고 길었던 10년의 요양원 생활을 마치고, 할머니는 살아생전 자신에게 동그란 옥춘당을 건네던 그리운 이의 손을 꼭 잡고 먼 길을 떠납니다. 평소 사라지는 것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고정순 작가는 《옥춘당》에서도 저무는 순간마저 아름다운 노을을 닮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가슴 저릿한 이야기와 그림 안에 잘 녹여 냈습니다. 사라지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만화책 《옥춘당》에서 그리운 이들과 그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 보세요. 작가 고정순의 첫 만화책 《옥춘당》, 달달한 사랑 속에 진한 그리움을 품다! 그림책으로, 에세이로, 소설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내며 매번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이 시대의 작가 고정순. “책의 형태는 이야기를 담는 외피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라는 새로운 그릇에 담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기자기하고 애틋한 사랑은 만화책의 작은 칸 안에서 섬세하고 생생하게 묘사되며 공감의 깊이를 더합니다. 또한, 슬픔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이 만화의 칸과 칸 사이를 채우며 매 순간 독자들을 울리고 웃깁니다. 이렇게 완성된 만화책 《옥춘당》은 만화영상진흥원이 2021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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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51 김순임 씨가 천천히 녹여 먹던 사탕. 제사상에서 가장 예뻤던 사탕. 입안 가득 향기가 퍼지던 사탕. 옥춘당. p.70 어느 날, 자리에서 일어난 할아버지는 혼자 조용히 자신의 몸을 닦으셨다. 폐암 선고 후 6개월이 흐른 어느 화창한 초여름이었다. p.98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셔 두고 온 날, 나는 할아버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아빠는 자꾸 말을 더듬었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돌봐 주는 사람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으려고 짧게 잘라 버린 머리카락 때문인지 할머니는 추워 보였다.
  • 고정순 [저]
  •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쓰고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 쓰고 그린 책으로 〈최고 멋진 날〉 〈슈퍼 고양이〉 〈점복이 깜정이〉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가드를 올리고〉 〈안녕하다〉가 있다.
  • 고정순 [저]
  •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쓰고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 쓰고 그린 책으로 〈최고 멋진 날〉 〈슈퍼 고양이〉 〈점복이 깜정이〉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가드를 올리고〉 〈안녕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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