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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 장동선 박사의 인공지능 이야기
장동선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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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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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page/133*193*18/214g
  • ISBN
9788934949213/8934949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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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인공지능 편’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6번째 책,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와 발전, 기초 개념과 원리는 물론 사회 트렌드와 미래 예측까지 한 권에 담았다.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세계적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도록 재미와 지식 모두를 잡았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대비하는 필수 교양서. ㆍ 인공지능은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했을까? ㆍ 인공지능에는 어떤 핵심 기술이 필요할까? ㆍ SF 영화나 소설 속 상상들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ㆍ 생각하는 로봇을 인간과 같은 생명으로 봐야 할까? ㆍ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 알파고부터 트랜스휴먼까지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와 더불어 살아갈 미래를 대비하라! 뇌과학 전문가 & 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의 인공지능 이야기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스피커에 대고 부르기만 하면 요즘 가장 유행하는 노래를 틀어주고, 빅데이터 통해 나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한다.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번역해주고, 머지않아 도로 위를 달릴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개발되고 있다. 교육, 산업, 예술, 의료, 식품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는 상황. 앞으로도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 분명하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상호 공존하며 발전할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와 교양이 필수적이다.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세계적 뇌과학자이자, 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의 친절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가 인공지능의 과거·현재·미래를 풀어낸다. 인공지능 기술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눈 깜짝할 새 세상이 바뀌는 지금,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과 역사, 현대 인공지능 연구의 현주소와 그 사회적·윤리적 문제까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우리가 창조해나갈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개념은 MIT 연구자였던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가 창시했다. 그가 구상한 뇌 신경망을 모방한 컴퓨터 논리회로는 ‘지능을 가진 기계’로 점차 발전했다. 이후 존 매카시(John McCarthy)와 클로드 섀넌(Claude Shannon)을 비롯한 수많은 연구자들이 발전시킨 현대적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는 구글의 ‘알파고(AlphaGo)’나 애플의 ‘시리(Siri)’ 등으로 단편적으로만 접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고민한 시도는 여럿 있었다. 수많은 SF소설과 영화 등에서는 ‘생각하는 기계’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여러 시각에서 해석해왔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 9000부터 〈아이언맨〉의 JARVIS,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까지. 인공지능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막연한 공포감을 주는 소재다. 인공지능과 인간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생명을 가진 기계’의 기술·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며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인간과 동일한, 나아가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더불어 우리는 인공지능을 ‘인간처럼 생명을 가진 존재’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 윤리적 문제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책을 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생명, 지능, 네트워킹(연결) 등의 키워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사회·윤리적 문제까지 다룬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성인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와 지식 모두 갖췄다. 우리의 미래는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아니면 《멋진 신세계》나 《1984》에서 묘사한 전체주의적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이 책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다양한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평화롭게 함께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어느 때보다도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이해하고, 곧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ㆍ 인공지능 개념을 어떻게 만들고 발전시켰을까? ㆍ 인공지능에는 어떤 핵심 기술이 필요할까? ㆍ SF 영화나 소설 속 상상들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ㆍ 생각하는 로봇을 인간과 ...
  • 서문 프롤로그 1장 인간과 인공지능의 현재 그리고 미래 1. 인공지능이 만드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2. 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 세 가지 시나리오 3. 인공지능으로 인간이 향상된다면? Interlude 1 2장 인공지능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1. 스스로 움직이는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을까? 2. 오토마톤에서 최초의 컴퓨터까지 3. 인공지능의 아버지 앨런 튜링과 수학 논리 4. 현대 인공지능 개념의 탄생 5. 인공지능 연구의 짧은 역사 Interlude 2 3장 인간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1. 인간을 정의하는 세 가지 조건 2. 윤리가 필요한 이유 3. 어떤 미래가 올 것인가 결론 에필로그 감사의 말 더 읽어보기
  • 인공지능이 생소한 사람들은 ‘AI’ 하면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기계 병사와 미래 인류를 말살하는 로봇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매일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에게 인공지능은 그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알고리즘, 그러니까 컴퓨터가 할 일들을 지칭하는 여러 줄의 코드일 뿐이다. _31쪽 많은 사람이 초지능 출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특이점’을 처음 이야기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사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는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그가 말한 특이점은 많이 알려진 것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순간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인간이 서로 구분할 수 없을 만큼 하나가 되는 순간을 지칭한다. _37쪽 기계도 지능을 가질 수 있다는 튜링의 믿음은 ‘인공두뇌학’이라 불리기도 하는 사이버네틱스 분야에 서 활발하게 연구해왔다. 사이버네틱스라는 말의 어원은 뱃사공 혹은 배를 조종하는 조타수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Kybernetes’인데 이 분야에서는 ‘동물과 기계의 통제, 소통에 관한 연구’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 동물이나 기계가 어떻게 주변 환경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는지 그 기저에 있는 공통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분야다. _85쪽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개념은 바로 기계 학습과 딥러닝이다. 일반적인 분류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가장 상위 개념이고, 그 아래로 기계 학습, 그리고 기계 학습의 하위 개념으로 딥러닝을 놓는다. 하지만 기계 학습과 딥러닝 분야의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진 요즘 인공지능 분야 초창기의 논리-지식적 접근법을 부정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기계 학습과 딥러닝의 영역은 인공지능 연구 분야와 일부만 일치할 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_103쪽 인간은 환경 또는 다른 인간과 끊임없이 관계 맺으며 형성되는 존재다. 그 관계 안에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인간의 창조물이 새로이 자리 잡았다. 인간과 세계의 관계 사이,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연결 사이에 인공지능은 일종의 큐레이터와 같은 역할로 우리 삶 안에 불쑥 들어와버렸다. 우리는 전에 없었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_162쪽
  • 장동선 [저]
  • 세상의 모든 뇌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젊은 뇌과학자. 1980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한 그는 독일에서는 남다른 외모 때문에, 한국에서는 튀는 행동 때문에 겉도는 아이였다. 똑똑하고 쿨한 무리에 들고 싶었지만 결국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 버린 소년은, 그러나 아웃사이더로 머물며 사람을, 세상을 관찰하는 법을 익혔다.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집단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학창 시절의 경험에서 솟아난 질문은 그를 뇌과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 대학과 미국 럿거스 대학 인지과학연구센터를 오가며 석사를 마친 뒤,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에서 사회인지신경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에게 뇌과학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알아 가는 방식이었고, 그렇게 생긴 호기심은 연구의 동력이 되었다. 처음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Science Slam’에서 우승하면서부터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전 세계 젊은 과학자, 수학자, 엔지니어 등이 모여 과학 커뮤니케이션 경연을 벌이는 ‘페임랩 인터내셔널FameLab International’에 독일 대표로 출전하여 최종 9인에 선발되었다.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실력은 그의 첫 책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Mein hirn hat seinen eigenen kopf』에 쏟아진 열광적인 반응에서도 입증되었다. 이 책은 독일 전체 서점 판매량을 합산하는 슈피겔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평단과 일반 독자를 사로잡아 “유머와 위트를 겸비한 뇌과학자”, “전염력 강한 열정”, “진정한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뇌과학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과 의 접점을 넓히려는 젊은 과학자의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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