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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윤석열 : 진심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은 기적을 만든다
석동현 ㅣ 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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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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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51*213*23/3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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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244282/119024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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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그를 응원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저는 다음의 세 가지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추락의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윤석열 검사장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일. 둘째,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일. 만약 조국을 장관에 임명하지 않았다면 그 비리와 위선의 민낯이 드러나지 않았을 거고, 윤석열 총장이 그 점을 파헤칠 기회도 없었을 겁니다. 만약 다른 이가 검찰총장이었다면, 조국을 절대로 수사 하지 못했을 겁니다. 셋째, 추미애를 후임 법무장관으로 임명한 일. 문정권의 거악에 맞섰다는 이유로 추미애가 윤석열과 검찰이라는 국가기관을 온갖 난도질을 하는데도 윤석열이 꿋꿋이 버티고 당당히 맞서자 보수 우파 국민들이 그를 현 정권을 교체할 새로운 지도자감으로 생각하게 된거죠. 이 세 가지 사건이 어우러지면서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를 시작하고 대통령 선거에 나서게 된 것이라 볼 때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 본문 ‘대한민국와의 국운을 살린 세 가지 사건’ 중에서
  • “윤석열 후보는 대학을 졸업하고 줄곧 공무원으로 지냈는데, 국가 권력의 한 부분으로 활동한 것이거든요. 국가 권력이 멈춰야 하는 그 지점은 시민사회가 움직이는 지점이지요. 그러니까 시장이 움직이는 곳이란 말입니다. 국가권력은 어디까지 가서 멈춰야 하는가? 그 영역은 자유 시장경제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여야 하는가? 내내 이 고민을 하고 윤 총장이 살아온 것 같다는 걸 저는 느꼈어요. 그 고민과 철학이 검찰총장 취임사는 물론 정치 출마 선언문과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문에까지 녹아 있는 겁니다.” -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의 대담 ‘윤석열의 리더십’ 중에서 “사십년지기 친구 윤석열이 검찰총장 재직 중 살아있는 거대한 골리앗 같은 현 정권에 맞섰던 과정과 전격 사퇴, 그리고 정치입문, 그 과정에 숱하게 드러났던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수많은 내로남불 현상을 지켜보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 같은 검사 출신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 느꼈던 생각을 적었던 글들입니다. (중략) 내친구 윤석열이 어쩌면 얼마든지 안락할 수 있었던 평범한 삶을 마다하고 공정과 상식이 중시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시밭길의 험난한 대권에 도전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해서 ‘겸손한 정부, 겸손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변의 우리는, 또 시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의 자세 등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PART 1 내 친구 석열이 고시를 9수까지 한 것은 불가사의? 윤석열이냐, 윤석렬이냐? 늦깎이로 검사가 되었을 때 검사생활 8년 만에 사표를 냈다가 다시 복직한 과정 석열이가 늦장가를 가게 된 이유 검찰 특수통의 전설? 국정원 댓글 수사 비화- 올곧은 소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그 말을 들은 상사의 고통 정직 1월의 징계와 지방 유배시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화려한 등장? 내가 진보냐? 反시장 경제주의자냐??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너무 아쉬운 사건들 검찰총장 제안이 와도 다음에 하겠다 하라 대한민국의 국운을 살린 세 가지 사건 정치는 생리에 맞지도 않고 하지도 않겠다 했는데 검찰총장 시절에 집무실을 찾아가지 않은 이유 직무정지를 당한 첫 검찰총장 도청할테면 하라고 해 정권에 맞서다가 가족이 겪는 고통? 검사생활만 한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석열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통령으로 남을까 PART 2 그래도 윤석열 01 그래도 '우리는 윤석열'인 이유 그래도 ‘윤석열’인 이유 그때 윤 검사가 늦깎이로 대구에 발령받아 왔다 윤 총장의 상대는 秋 따위가 아니다 차라리 문대통령이 직접 해임하라 남은 임기 동안 윤석열...
  • 윤석열 총장이 한번 전화를 했다하면 전화가 길어요. 그런데 그날도 한 시간 가까이 그 당시 추미애가 정말 미친듯 날뛰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울분도 토하고 여러 가지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있는데, 자꾸 '우우우웅~'하는 기계음이 울려요. 저는 이것이 틀림없이 감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윤 총장에게 "지금 이 전화는 감청이 되는 것 같으니까 다른 전화기로 통화하든지, 다음에 통화하자."라고 했더니, "아유, 들으려면 다 들으라고 해!" 그러니까 감청하는 사람에게 들으라고 경고 하는 겁니다. 그만큼 배포가 있는 친구입니다. 윤석열 총장의 생각은 그거였어요. 내가 무슨 틀린 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숨기고 가릴게 뭐 있느냐는 자신감, 당당함, 결기가 있는 거죠. (본문 71페이지에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검사의 그 말은 검사로 일을 함에 있어서 상급자의 지위에 있는 어떤 개인이 아니라 자신의 직책, 조직에서 요구하는 본연의 임무 또 나아가서는 나라와 국민이 검찰에 바라는 원칙과 정도에 나는 충실하겠다는 의미로 읽어야 할 대목입니다. 그것이 그때만 해도 약간 윤석열 수사팀장이 좀 튀는 듯한 이미지로 비추어졌지만, 그 이후에 3~4년간의 유배 과정을 겪고 탄핵 전후의 수사, 그리고 서울중앙지검장 이후에 여러 가지 중요 사건 수사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면 결국, 윤석열 검사는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고 정치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그렇게 일관된 나름대로의 원칙과 소신에 따라서 수사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시작이 그때입니다. (본문 41페이지에서) 윤석열 검사가 대구고등검찰청에 근무할 때나 대전으로 옮긴 후에도 제가 만나러 간 적이 있습니다만, 윤 검사로서는 여러 가지 착잡한 심정으로 고등검사 생활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석열이는 자신이 인사 불이익을 당한 부분에 대해서 분노를 표시하기보다 다소 초월한듯한 또 언젠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겠지 하는 아주 여유 있고 초연한 심정으로 지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윤 검사는 야당 쪽에서 국회의원 공천 제의도 받았으나, 자기는 정치에 뜻이 없다며 그런 제안을 일거에 뿌리쳤다는 말을 전해들은 적이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도 근무에 더욱 집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 44페이지에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직후, 국정원 기무사령부 검찰 등 곳곳의 주요한 자료 서버를 이를테면 - 제가 단정은 할 수 없지만- 많은 비밀 취급 자격도 없는 이상한 사람들까지 와서 다 뒤졌던 것으로 아는데 그런 자료들이 검찰에 넘겨져 적폐 수사의 자료로 활용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문재인의 민주당 정권이 저지른 어마어마하고 정말 사악한 죄악이라고 봅니다. 특히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극구 찾아가서 탄원을 했고요. 저는 얼굴 한 번 보지 않은 김관진 장관이었지만, 김 장관을 구속하는 것은 북한이 가장 좋아할 일이라며 극구 말렸고, 꼭 제 말 때문은 아니겠지만 김관진 장관이 법원에서 구속적부심으로 풀려나기도 했습니다. (본문 53페이지에서) 그래서 석열이를 찾아가서 이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사양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이 정부 임기 동안은 검찰총장을 하게 될터이니, 지금 바로 검찰총장을 하면 또다시 수사 드라이브를 걸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뜻으로 검찰총장 권유가 와도 응하지 않는 것이좋...
  • 석동현 [저]
  • 저자 석동현은 1960년 부산출생으로 성남초등, 대연중, 부산동고등학교, 서울대 법대,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헌법학 전공 석사)를 졸업했다. 부산에서 첫 검사를 시작하여 25년 9개월간 검사생활을 지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급), 부산지검장과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였다.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이사장,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공동대표, 새누리당 추천으로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대호 고문변호사(현재),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롯데자이언츠야구단 자문변호사이다. 그리고 부산 사하구 을지역 20대 국회의원 출마를 하였다. □ 저서 「大韓民國 國籍法 解說」(1999, 일본加除出版社), 「국적법연구」(2004, 동광출판사), 「最新 大韓民國 國籍法」(2011, 일본加除出版社), 「국적법」(공저, 2011, 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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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주 tmdh0*** 2022/02/14 평점 추천 0
윤석열 님 얼굴은 딱 냄비 받침대로 쓰면 좋겠어요. raf*** 2022/01/20 평점 추천 0
읽으며 후보와 가까이 있던 친구의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고, 윤후보의 인간미가 보여서 좋았다. yeonsil*** 2022/02/25 평점 추천 0
잘모르겠음…… qkrdl*** 2022/02/2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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