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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다 : 풍자 뇌피셜 콜렉션
캐리커처, 아트만두 ㅣ 한길사
  •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59*231*26/696g
  • ISBN
9788935668885/893566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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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소속의 시사 캐리커처 작가 아트만두는 첫 작품집『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防口다』를 통해 꽉 막힌 고구마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제공해준다. 2018년 초에 있었던 YTN 노조의 파업을 계기로 시사 캐리커처 작가로 변신한 아트만두 는 정치검찰, 대형교회, 보수 언론 등 사회 각층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풍자해왔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정치적 이슈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사 캐리커처 작가가 없었다. 이 책의 출간은 대한민국 최초의 시사 캐리커처 모음집을 출간한 걸출한 작가의 탄생을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촌철살인의 풍자 캐리커처 YTN 소속의 시사 캐리커처 작가 아트만두는 첫 작품집『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防口다』를 통해 꽉 막힌 고구마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제공해준다. 2018년 초에 있었던 YTN 노조의 파업을 계기로 시사 캐리커처 작가로 변신한 아트만두 는 정치검찰, 대형교회, 보수 언론 등 사회 각층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풍자해왔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정치적 이슈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사 캐리커처 작가가 없었다. 이 책의 출간은 대한민국 최초의 시사 캐리커처 모음집을 출간한 걸출한 작가의 탄생을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그동안 큰 이슈가 됐던 정치인, 고위직 공무원, 재벌, 종교인 등을 비판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각계각층에서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쳐온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다. 재미와 기발함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비꼬는 이 책은 시사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시사만화가나 시사 캐리커처 작가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풍자와 해학을 담은 뇌피셜 콜렉션 책 제목 『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防口다』는 막을 방防, 입 구口, 즉 입을 틀어막는다는 의미다. 제목마저 캐리커처 작가답지 않은가? 누가 입을 틀어막으려 했을까. 진실을 은폐ㆍ왜곡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적폐 기득권, 이른바 정치검찰과 거대 언론들이 아니었을까? 1부는 주로 고발사주 의혹에 얽힌 이야기를, 2부는 국회의원들의 비리, 3부는 사회비판과 검찰개혁 문제를 다룬다. 4부에서는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비참한 상황이지만 초라하지 않고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절망하지 않으며 오히려 독자들을 웃게 만드는 작가의 맛깔난 글솜씨와 캐리커처는 압도적이다. 그야말로 글과 캐리커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풍자 뇌피셜 콜렉션집이다. 풍자 캐리커처인 만큼 순서 따위는 무시해도 된다. 장소와 시간 역시 무시해도 된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통쾌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 아트만두는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 그리고 ‘법치’를 주장하면서도 실상 그런 것들과는 지구와 해왕성만큼이나 거리가 먼 자들의 ‘민낯’을 풍자한다. 캐리커처만으로도 뜻이 충분히 전달되지만 그림을 설명하는 글을 읽으면 웃음이 절로 뿜어져 나온다. 세련된 시니컬이다. 오늘 꼭두새벽에 보스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너희들한테 그런 거 하라고 시킨 적 있어?” “형님, 그럴 리가 있나요? 저희는 그저 형님과 형님 가족들의 안위만을 걱정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아주 오래전 일이라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 “그렇지? 확실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야, 내가 너희들한테 고발장 써서 들키지 않게 잘 전달하라고 시킨 기억이 없거든? 혹시 말이야, 어디서 전화 오면 그냥 솔직하게 딱 잡아떼. 기억 안 난다고. 우리 형님은 그럴 분이 아니라고. 근데 내가 너 자는데 방해한 거 아니지? 아무튼 지난 일은 싹 다 지우고 마저 푹 자.”_25쪽 「사라질 기억」 중에서 보스와 나누는 대화는 표면적으로는 정겹지만 강압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어차피 기억 안 날 거 미리 기억 안 나는 게 잘못”이냐며 기억날 때까지 무기한 상영한다는 「사라질 기억」은 한 편의 콩트를 보는 것 같다. 어디 그뿐인가. 별장 성접대 사건에 관여했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아우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할 거란 믿음, 그것이 희망이라면서 별장쇼 탈출을 꿈꾼다. 여신도들의 간을 보신 ‘빤스목사님’, 하나님을 협박하신 ‘공갈목사님’, 급기야 순...
  • 대한민국 최초 시사 캐리커처 모음집을 내면서 | 프롤로그 1 사라질 기억 사격 준비! 브라더스 포스트맨 사라질 기억 석별의 정 맞짱 화천대유 게임 돌아온 닥터 봉 위인 윤석열 아부의 왕 사과의 향 기다릴게 왕조부활 검사부일체 파일더 온 어떤 무덤 콰이어트 나의 고독 정직한 후보Ⅱ 고래사냥 홍해 따릉이와 리 더 폰 황산뻘 가을 대장동 앞에서 마지막 잎새 돌팔매 신우도할계(新牛刀割鷄) 2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내곡성 부산시청행 나는 네 처가 23년 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 찐 만나러 갑니다 마라톤맨 상의원 쓰리킴즈 말정(抹情) 선거의 왕 신통방통 말문이 이생집망 천수관흠(千手觀欽) 머니매직 ??크 취업사주 피닉스 리 나경원더 국력장나경원시(國力將羅卿瑗詩) 관도라 아빠 없는 하늘 아래 S-1000 빙글빙글 자백 간첩 소탕 블랙리스트 도플갱어 영웅본색 안흔한 남매 하버드 대학의 벌레 박멸 고노야로 우짜스가 3 길들인 거북이는 개구리보다 빠르다 부정동맹 의전의 맛 악마를 보았다 묻혀진 진실 형광등을 켜라 오데 갔노 별장쇼 탈출 무한루프 조주비N들 007 의사면허 굽신굽신 할렐...
  • 책 제목 『아트만두의 목표는 방구防口다』는 본문의 목차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막을 방(防]), 입 구(口). 즉 입을 틀어막는다는 의미다. 진실을 은폐ㆍ왜곡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적폐 기득권, 이른바 정치검찰과 거대 언론들의 목표가 바로 그것 아니겠는가?_7쪽 야생의 거북이는 달팽이만큼 느리지만, 길들인 거북이는 개구리보다 빠르더군._187쪽 한반도의 통일이 곧 세계의 평화.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말고, 우리끼리 동포끼리 손 맞잡고 염원을 이루는 그날이여 어서 오라._263쪽
  • 캐리커처 [저]
  • 아트만두 [저]
  • 어린 시절부터 만화 그리기에 소질이 있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 화실 선배의 적극적인 권유로 YTN에 지원해 공채 4기로 그래픽팀에 입사했다. 하지만 회사원보다는 작가라는 말을 듣고 싶어 매년 전시에 참여하며 ‘회사원’과 ‘예술가’라는 두 정체성으로 살다가 2011년 ‘월급쟁이’(Saleried man)와 ‘예술가’(Artist)를 합한 ‘샐라티스트’(SalArtist)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직장인에게는 예술을, 예술가에게는 직업을’이라는 슬로건으로 협회를 조직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12년째 샐라티스트 전시를 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작가로서 무명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얼떨결에 ‘시사 캐리커처’ 작가가 되었다. 잠시 『딴지일보』의 만평코너를 거쳐 YTN 저녁 종합뉴스 프로그램 「뉴스Q」를 통해 시사 캐리커처 작가로 공식 데뷔했고, 현재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YTN 시사토크 「알고리줌」에 고정적으로 작품을 내보내고 있다. ‘전국시사만화협회’ 부회장에 선출됐지만 특별히 한 일이 없다. 오로지C OVID-19 탓이다. 모든 시사 캐리커처는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salartist)에 업로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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