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복은 너처럼 웃는다 : <두고 볼 시> 이후 두 번째 시집
김창성 ㅣ 지식과감성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2page/140*202*13/239g
  • ISBN
9791139202786/1139202782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4(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청량 김창성 시인이 〈두고 볼 시〉 이후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에코 시’란, 문학적인 것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말과 이야기를 시로 쓰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시’란 엄숙한 문학 장르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 ‘에코 시’라 정의하며 일상 생활의 감상과 감정들을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다. 가을 하늘, 낙엽, 달빛, 바위, 나무, 아스팔트 위를 지나는 개미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일상 속의 자연에 정답게 손을 내밀고 교감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 속에서 느끼는 다방면의 감정들 중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정제해 나간다. 《지필문학》의 시 부문으로 등단한 시인은, 풀잎문학상을 수상하고,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을 맡는 등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이 시집은 시인이 7년여 동안 기록해 온 시를 모아 엮은 것이다. 7년여간의 세월 동안 현대 사회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기술이 발전해 왔지만, 시인은 그러한 시대 변화를 작품 속에 굳이 담지 않는다. 대신 그가 눈을 돌리는 쪽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연과, 소소한 자신의 감정이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기술이 점점 발달하며 쓰는 행위 자체가 편해졌음에도 시문학 자체에는 도리어 엄숙함을 강요하는 현대 시선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 시집의 1부에서 시인은,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진솔하게 써내려 가는 ‘에코 시’야말로 진정한 시의 형태가 아니겠느냐며 현대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넌지시 제시하고 있다. 시인은 남들이 눈길을 두려고 하지 않는 사소한 자연의 풍경 속에서도 단순한 감상에 빠지지 않고 배울 점을 찾아내곤 한다. 길가의 돌이나 나무, 아스팔트를 지나는 개미에게서까지 시인은 인내와 방황을 배운다. 소위 부정적인 감정이라 여겨지는 방황, 눈물, 아픔, 외로움 등은 극복하거나 감춰두어야 하는 감정이 아니다. 시인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자연과도 같이 일상의 모든 감정을 습득하고 끌어안는다. 인생이란 긍정적인 것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다. 부정적인 감정도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자세가 있어야지만 우리는 ‘행복’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시인이 제시하는 현대 시의 방향성이자, 진정한 ‘에코 시’가 아닐까 한다.
  • 시작하는 글 제1부 에코 시를 시작하다 행복은 너처럼 웃는다 길 가을의 노랫말 공존의 가치 기억의 연표 기억의 한계 끝없는 고백 내 방에 불이 꺼지면 내가 만난 사람들 넌 나의 주인공 네가 나의 기쁨 도돌이표 동행 산책 바라는 대로 내가 부르는 노래 제2부 글쓰기에 행복한 날 섬기린초 산다는 건 행복한 생각 꽃말은 점철이 되어 꽃씨 꽃은 꽃이어라 꿈꾸는 하루 꿈에게 버스 안에서 소확행 생각하는 등대 시로 쓰는 일기 연은 바람의 박자를 타고 이미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채우기 장사꾼 제3부 나의 노래 나의 독백 종암동 언덕 첫눈 출근길 부부 싸움의 정의에 대하여 세월을 보내는 마음 위로의 시간 인생에게 친구에게 신입 인생 경고 주어지는 시간 사람이란 별들에게 사람이란 꽃들에게 추상화 인생 통장 제목 없음 제4부 자전적 돌아보기 마눌 전상서 무심코 군화 아픈 친구 커피의 외로움 나의 멈춤이 없는 노래 대답 아버지 엄마 누나 장인의 첫 기일 사람과 사랑 장모님 처제 집사람 별자리 제5부 짧은 글 긴 여운 긴 글 깊은 상념 詩란 1 詩란 2 詩란 3 詩란 4 詩란 5 詩란 6 詩란 7 詩란 8 詩란 9 詩란 10 詩란 11 詩란 12 빈자리 소망 12월 ...
  • 김창성 [저]
  • 1969년 서울 청량리 출생, 지필문학, 시사문단 시 부문으로 등단, 풀잎문학상 수상,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두고 볼 시〉 저자, 캘리그래피 지도사 1, 2급, 노인 심리 상담사 1, 2급. 유튜브 시 낭송 청량 김창성 인스타그램 운영 writepoemkim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