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울이라는 세계 : 바울 연구의 주요 경향과 논쟁 탐구
벤 위더링턴 3세, 안규식 ㅣ 이레서원 ㅣ Voices and Views on Paul
  • 정가
24,000원
  • 판매가
21,600원 (10% ↓, 2,400원 ↓)
  • 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4page/148*221*24/488g
  • ISBN
9788974355906/897435590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바울 연구 분야에서는 지난 20여 년 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 1998년에 벤 위더링턴 3세가 중요한 책 The Paul Quest(바울 탐구)를 출판한 이후, 제임스 던, N. T. 라이트, E. P. 샌더스, 존 바클레이 같은 학자들이 기념비적인 저서들을 출간해 왔다.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은 더 이상 새롭지 않고, 좀 더 다양해진 전문 연구 분야에서 수많은 출판물이 이어지고 있다. 바울과 관련된 경향과 쟁점을 탐구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안내해 줄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이 책에서 벤 위더링턴과 제이슨 마이어스는 바울 연구의 주요 분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했다. 연구와 비평이라는 조합을 통해, 그들은 최근 주요 바울 해석자들의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분석하면서 그동안 바울 학계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학자 개인적인 연구 방향에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추적한다. 또한 이 연구들이 바울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증진시켰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연구가 더 필요한지를 평가하며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은 바울 서신과, 그리고 바울에 관한 연구와 계속 씨름하면서 역동적인 연구 흐름을 따라가려는 신학생과 목회자는 물론이고 바울에게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참고서이다.
  • 바울 신학 연구라는 복잡한 세계를 안내하는 지도 신약학자들은 신약성서의 거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바울의 편지들과 씨름해 왔다. 특히 지난 이십여 년 동안 수많은, 정말로 바닷물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바울에 관한 연구가 있었다. 바울의 편지에서 알 수 있는 바울의 모습과 그의 신학을 단 하나로 정리할 수 없기에, 신약성서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바울이 있다는 불평도 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벤 위더링턴은 바울 신학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새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그 흐름에 참여하고 있다. 영민한 바울 신학자로서 제이슨 마이어스는 위더링턴을 잘 보완한다. 이들은 지난 이십여 년 동안 이루어진 바울 연구에서 많은 논쟁을 일으킨 부분들을 조명하고 설명하고 평가한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은 바울과 그의 심오한 사상을 붙들고 씨름했던 학자들이 최근까지 해 온 연구이며, 그 연구들은 바울과 바울 문서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석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은 바울 연구의 중요한 경향, 논쟁, 서로 상반되는 흐름을 완벽하게 요약해 주는 동시에 통찰력 있는 비평을 제시한다. 이는 마치 헤어나기 힘든 바울 신학 연구의 미로에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를 건네주는 것과 같다. 최근 바울 연구의 흐름을 설명하고 비평하는 바울 연구 입문서 이 책은 바울 연구의 전체 흐름을 따라가면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터 스텐달, 유대교를 재고찰한 샌더스,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바울 연구에 공헌한 N. T 라이트, 바울의 사유와 주석과 신학을 폭넓게 읽어내고 바울 연구 담론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한 제임스 던, 은혜 개념을 새롭게 조명한 바클레이, 묵시적 관점에서 바울을 읽어낸 마틴과 가벤타, 종교개혁주의자들에 대한 오독을 바로잡고자 한 체스터 등 수많은 바울 연구의 핵심을 깊이 검토한다. 이 책은 바울 신학자들의 주요 저작과 이에 연관된 연구에서 도출된 자료들이 바울과 그의 사유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향상시켰는지, 한편으로는 이 연구들이 어떻게 빗나갈 수 있는지를 모두 평가한다. 그러면서 최초의 위대한 그리스도교 신학자이자 선교사였던 바울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중요한 몇몇 연구와 공헌들을 평가하는 작업을 해낸다. 유대인 바울, 사상가 바울, 선교사 바울 바울은 사회적 계층 구조의 위아래로, 지정학적으로는 예루살렘에서 로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로마 제국 전역에 걸쳐서 남성과 여성, 심지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전파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방인을 위한 사도이자 그리스도교 사상을 형성한 신학자로서의 바울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그 길을 가는 데 이 책이 믿음직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지난 이십여 년간 바울 신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를 해 온 학자들의 주요 저서를 중심으로 그들의 이론을 설명한다. - 주요 학자들이 이룬 업적의 핵심을 정리하고, 그 연구가 공헌한 내용과 모순되는 부분을 공정하게 평가하고자 한다. - 유대인 바울, 사상가 바울, 선교사 바울 등 바울의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탐구한다.
  • 서문 감사의 말 약어 1. 회고 : 바울에 관한 새 관점 2. 샌더스 혁명 3. N. T. 라이트 산맥 오르기 4. 제임스 던, 그리고 바울과 경계 표지들 5. 새로운 묵시적 바울 6. 다른 주장들, 다른 관점들 - 바클레이와 체스터 7. 결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바울? 참고 문헌 성경 색인
  • 바울에 관한 탐구에서, 대다수 논쟁들은 바울이 신학화한 주요한 주제나 이미지를 찾아내기 위해 바울의 편지들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에 집중해 왔다. 이에 따른 주장들은 끝이 없고, 그중 많은 것들은 단지 바울을 관찰하는 사람들의 시각에만 의존하고 있다. 그 주제들은 이신칭의와 같은 고전적인 교리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에 참여함, 하나님의 신실함/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핵심적인 바울 연구자들은 바울 사상의 복잡한 퍼즐을 끼워 맞추는 데 그들만의 공헌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바울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는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연구에서 시작된다. _ 2장 라이트는 이것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바울에게, 세계관의 중심적 상징은 연합되고 거룩한 에클레시아라 할 수 있는데, 그 세계관이 견고히 세워지고 온전히 유지되기 위해서는 신학이 매우 필수적인 것이었다.” 흥미롭게도, 라이트는 바울과 같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신학이 그렇게 중요했던 이유가 이들이 유대교의 상징들과 경계적 표지들을 거부했고, 동시에 이교적 상징들과 경계적 구분 역시 수용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깊고 심오한 신학적 뿌리를 가질 필요가 있었다. 그 신앙이란 단순히 교회의 프락시스(praxis, 실천)나 중심적 상징만으로 유지될 수는 없었다. 새롭게 된 마음과 그것이 믿는 바를 깊이 이해하는 것, 그리고 실제로 구원받기 위한 믿음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것은 바른 실천(orthopraxy)에 초점을 두고 유일신론을 자신들의 세계관의 일부로 간주했던 유대교와, 바른 교리(orthodoxy)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으로 신학적 용어들을 정의해야 했던 그리스도교 사이의 중요한 쟁점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_ 3장 여기 바울 연구자들을 위한 약간의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한 연구자가 증거 자료를 독해하고, 그 증거 자료를 다시 동료 연구자들이 비판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한 연구자가 다른 대화 상대자와 교감하면서 서로의 주장과 결론들을 경청하고, 그다음 각자가 가진 관점을 수정하고 서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던은 비판적 연구의 가장 좋은 모범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비록 이 같은 과정은 학계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신선하다. “율법의 행위”에 관한 던의 관점은 이러한 과정의 한 예를 제시한다. 또 다른 중요한 결론이 있다면 이 분야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분야뿐 아니라, 학자들이 가진 견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넓어지고 성숙해진다. 조금 부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바울을 연구하는 몇몇 학자들은 저자의 연구, 성장, 혹은 발전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오래된 견해들을 다른 학자들에게 더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_ 4장 기념비적인 책인 『바울 신학』 끝 무렵에 이르러, 던의 논의는 새로운 종말론적 창조의 피조물로서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참여라는 관점에서 신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넘어간다. 던은 바울 신학의 중요한 한 가지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력 있는 윤리적 관심”임을 언급하면서 이를 시작한다. 일반적인 견해들과는 반대로, 바울은 복음의 빛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러한 주장을 복잡하게 하고 바울이 행위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흔히 제기되는 바울 편지의 “신학”과 “윤...
  • 벤 위더링턴 3세 [저]
  • 고든콘웰 신학교(M. Div.)와 더럼 대학교(Ph. D.)에서 공부했으며, 애슐랜드 신학교, 밴더빌트 대학교, 듀크 신학교,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도 강의했다. 현재 애즈버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이다. 전 세계적인 강사이며 블로그 patheos.com을 운영한다. The Jesus Quest(1995), The Paul Quest(1999), Invitation to the New Testament(2017), Biblical Theology(2019) 등 신약학계에 유의미한 여러 책과 신약 주석을 저술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평일의 예배, 노동』,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예루살렘 함락 후 일주일』 등이 있다.
  • 안규식 [저]
  • 충남대학교 사학과(B.A.)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석사학위(M.A.)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직문화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번역한 책으로는 기초신학을 다룬 『신학의 역동성(Dynamics of Theology)』 (로저 헤이트, 대한기독교서회, 2019, 공역)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